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영국 왕립음악원이 최우수로 검증하고, 영국·일본의 오케스트라가 수석 자리로 확인한 첼리스트
첼리스트 이소정은 15세에 마드리 실내악단과의 협연으로 두각을 드러낸 뒤 영국으로 유학해 퍼셀음악학교(Purcell School)를 졸업하고, 영국 왕립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에서 학사(BMus)를 최우수로 졸업하며 LRAM 티칭 디플로마를 함께 취득했다. 동 대학원 Postgraduate Diploma 역시 최우수로 마쳤다. 재학 중 Barbara Kensterton Award와 Isabel May Walton 장학금을 받았고, 영국 Bath Music Festival Competition 1위, Harold Craxton Competition 실내악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졸업 후의 경력은 '어디서 연주했는가'가 아니라 '어떤 자리를 맡았는가'로 요약된다. 영국 Southbank Sinfonia 첼로 수석으로 재직하며 Royal Albert Hall, Royal Opera House, Windsor Castle, St James's Palace 등에서 연주했고, Royal Philharmonic Orchestra와 Royal Opera House Orchestra의 객원 단원으로 활동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의 EMI Showcase 연주 이력도 이 시기의 기록이다. 이후 일본 효고 퍼포밍아츠센터(Hyogo PAC)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으로 상임지휘자 사도 유타카와 일본 전국 순회공연을 했고 NHK와 아사히TV에 출연했다. 영국과 일본, 두 나라의 프로 오케스트라가 각각 수석 자리를 맡긴 연주자라는 사실이 그의 기량에 대한 가장 객관적인 증빙이다.
귀국 후 — 한국 최장수 챔버 오케스트라의 단원이자, 공연장의 음악감독으로
귀국 후에는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 구 서울바로크합주단) 정단원으로 합류했다. KCO는 1965년 창단해 2025년 한국 최초로 창단 60주년을 맞은 챔버 오케스트라로, UN 공식 '평화의 실내악단' 지정과 롯데콘서트홀 상주단체 지위를 가진 단체다. 이소정은 KCO 단원으로 루마니아 에네스쿠 페스티벌, 이탈리아 카를 오르프 페스티벌, 마카오 국제음악제와 창단 50주년 기념 유럽 투어(런던·베를린·모스크바·비엔나)에 참여했고, 영국대사관 초청 한영 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연주했다. 파보 예르비가 지휘한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 객원 연주 기록도 있다.
국내 오케스트라 경력도 두텁다. KBS교향악단 객원 부수석,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현 국립심포니) 객원 수석을 지냈고 과천·광주·부산·성남시립교향악단과 충북도립교향악단을 거쳤다. 독주 영역에서는 2021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독주회에 이어 2024년 12월 논산 프리비젼스홀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를 열었으며, 베토벤 삼중협주곡으로 루마니아 피테슈티 필하모니, 경주교향악단 등과 협연해왔다. 2025년부터는 프리비젼스홀 음악감독을 맡아 연주자를 넘어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자리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유학 전과 후 — 연주자에서 '자리를 맡는 사람'으로
유학 전 이소정은 15세 협연으로 가능성을 보인 유망주였고, 유학 후에는 기관이 직책으로 신뢰를 표시하는 연주자가 됐다. 클래식 시장에서 콩쿠르 우승은 순간의 검증이지만 수석·정단원·음악감독 같은 직책은 지속의 검증이다. 이소정의 커리어는 후자에 속한다. Southbank Sinfonia와 효고 PAC의 수석, KCO 정단원, 프리비젼스홀 음악감독으로 이어지는 경로는 매 시기 소속 기관이 그를 앙상블의 기준점으로 삼아왔다는 뜻이다.
현재 시점의 확인된 활동은 다음과 같다. 2024년 12월 언론 보도 기준으로 KCO 정단원이며, 제주국제학교(NLCS 제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2025년부터 프리비젼스홀 음악감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5년 8월에는 태국 문화센터(Thai Cultural Center)에서 베토벤 삼중협주곡 협연이 예정돼 있다고 보도됐다. 아베오 트리오, 로제리 스트링 트리오, KCO 첼로 앙상블 멤버로서의 실내악 활동도 병행해왔다.
연주 스타일의 축 — 독주, 실내악, 오케스트라의 삼각형
이소정의 레퍼토리 운용은 세 축으로 나뉜다. 첫째, 독주회 무대에서는 베토벤·멘델스존 소나타 같은 독일 고전·낭만의 정격 레퍼토리와 스트라빈스키, 카사도 같은 20세기 작품을 한 프로그램에 배치해왔다. 둘째, 실내악에서는 피아노 트리오(아베오 트리오)와 현악 트리오(로제리 스트링 트리오), 첼로만으로 구성된 앙상블(KCO 첼로 앙상블)까지 서로 다른 세 가지 편성을 소화한다. 셋째, 오케스트라에서는 수석 경력이 말하듯 섹션을 이끄는 위치에서 검증됐다. 섭외 실무에서 이 삼각형은 곧 편성의 자유도다. 같은 연주자가 무반주 솔로 15분 무대부터 트리오 30분, 오케스트라 협연까지 규모에 맞춰 이동할 수 있다.
핵심 성과
주요 수상 학사
- 영국 Bath Music Festival Competition / 1위
- 영국 Harold Craxton Competition / 실내악 부문 1위
- 영국 왕립음악원 / Barbara Kensterton Award, Isabel May Walton 장학금
- 영국 왕립음악원 학사(BMus) 최우수 졸업 및 LRAM 취득, 대학원 Postgraduate Diploma 최우수 졸업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G. Cassadó — Suite for Solo Cello
- L. v. Beethoven — Cello Sonata No.4 in C Major, Op.102-1
- F. Mendelssohn — Cello Sonata No.2 in D Major, Op.58
- I. Stravinsky — Suite Italienne
- R. Schumann — Fantasiestücke
- L. v. Beethoven — Triple Concerto in C Major, Op.56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공간 크기에 맞춰 바뀌는 편성 — 무반주 솔로부터 앙상블까지
이소정 섭외의 첫 번째 실무 가치는 편성 확장성이다. 무반주 독주(1인), 피아노 듀오(2인), 피아노 트리오·현악 트리오(3인), 첼로 앙상블까지, 본인이 실제 소속돼 활동해온 유닛들로 규모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카사도 무반주 모음곡 같은 검증된 솔로 레퍼토리는 피아노를 놓을 수 없는 갤러리 오프닝, 호텔 리셉션, VIP 디너 공간에서 첼로 한 대만으로 프로그램이 성립한다는 뜻이다. 어쿠스틱 공간 행사에서 이 유연성은 무대·음향 비용 구조를 직접 바꾼다.
의전급 행사에서 검증된 이력
이소정은 영국대사관 초청 한영 수교 13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연주한 기록이 있고, 윈저성과 세인트 제임스 궁 같은 영국 왕실 관련 공간의 연주 이력을 가졌다. KCO는 UN이 지정한 '평화의 실내악단'이다. 국빈·외교·정부 행사, 기업의 글로벌 파트너 초청 만찬처럼 출연자의 이력 자체가 의전의 일부가 되는 자리에서, 이 기록들은 소개 문안 한 줄로 행사의 격을 증명한다. 영어권에서 수학하고 활동한 연주자라는 점은 외국인 게스트가 있는 행사에서의 소통 측면에서도 실무적 이점이다.
프로그램을 설계해본 연주자 — 음악감독 경험
2025년부터 프리비젼스홀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무대에 서는 사람일 뿐 아니라 무대를 짜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기업 문화행사나 시리즈형 기획(사옥 라운지 콘서트, 갤러리 시즌 프로그램)에서 단발 출연을 넘어 프로그램 전체의 큐레이션을 맡길 수 있는 역량이며, NLCS 제주·계원예고 등에서의 교육 경력은 해설이 있는 렉처 콘서트, 임직원 자녀 대상 클래식 클래스 같은 파생 기획으로 연결된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브랜드의 음악'을 맡기는 협업 — 모델이 아니라 음악 파트너
이소정에게 맞는 광고 시장의 자리는 얼굴을 내세우는 모델이 아니라 브랜드 공간과 콘텐츠의 음악을 책임지는 파트너다. 호텔·하이엔드 리테일·갤러리의 라이브 뮤직 프로그램 음악감독, 브랜드 필름의 첼로 연주·녹음 참여, 프라이빗 뱅킹·멤버십 라운지의 시즌 콘서트 기획 같은 형태가 그것이다. 음악감독 직책과 다편성 앙상블 운용 경험은 이런 협업에서 단순 연주 용역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자격이 곧 신뢰가 되는 카테고리
영국 왕립음악원 최우수 졸업과 영국·일본 오케스트라 수석 이력은, '진짜'를 증명해야 하는 카테고리에서 모델 선정 사유를 대신한다. 악기·오디오 브랜드, 영국 헤리티지 콘셉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리미엄 교육 브랜드가 해당 구간이다. 특히 유소년 음악 교육 시장에서는 왕립음악원 티칭 디플로마(LRAM)와 국제학교 출강 경력이 학부모 대상 신뢰 자산으로 직접 작동한다.
결론 및 제안
뮤직킹이 분석한 이소정은 이름값으로 팔리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이력으로 검증되는 아티스트다. 영국 왕립음악원의 최우수 졸업장, 영국과 일본 오케스트라의 수석 직책, 한국 최장수 챔버 오케스트라의 정단원 자리, 그리고 공연장 음악감독이라는 현재 직책 — 이 기록들은 대중 인지도와 무관하게, 기관들이 반복해서 그에게 자리를 맡겨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편성을 공간에 맞춰 바꿀 수 있는 유연성과 의전급 무대 이력이 필요한 기업·외교·프리미엄 행사에서, 이소정은 검증 비용이 이미 지불된 선택지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