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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혁

야다 메인보컬 출신 가수 겸 기타리스트 전인혁 프로필 사진

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노래방에서 수없이 도전했던 '이미 슬픈 사랑'의 고음, 원곡자가 기타를 메고 라이브로 부릅니다

전인혁은 1999년 록밴드 야다(YADA)의 1집 《Wear To Healing YADA》로 데뷔한 가수 겸 기타리스트입니다. 데뷔 음반 크레딧에서 그의 이름은 기타 파트에 올라 있지만, 대중이 기억하는 그의 자리는 메인보컬입니다. 1집 타이틀곡 '이미 슬픈 사랑'과 2집 타이틀곡 '진혼'은 발표 후 20년이 넘도록 남성들이 노래방에서 도전하는 록발라드로 불려 왔고, 2022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의 100회 특집 '한국인이 사랑한 록 애창곡'에서는 '이미 슬픈 사랑'이 1위에 올랐습니다.

그의 커리어는 '보컬'과 '기타' 사이를 오간 궤적입니다. 야다 해체 뒤에는 플라워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고, 이후 솔로 싱글과 방송 경연을 거쳐 다시 마이크 앞에 섰습니다. 2025년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대표곡을 불렀고, 2026년에는 아묻따밴드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개인 명의로 여름 축제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뮤직킹이 주목하는 지점은 분명합니다. 전인혁 섭외의 가치는 '추억의 가수' 한 명을 무대에 세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관객이 이미 가사와 고음 구간을 알고 있는 곡을 원곡자가 현재의 라이브로 다시 들려준다는 데 있습니다. 여기에 기타 연주까지 직접 소화하기 때문에, 행사 규모와 콘셉트에 맞춰 무대 편성을 설계할 여지가 넓습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기타 파트로 합류해 메인보컬이 되다

야다는 1999년 1집 《Wear To Healing YADA》로 데뷔한 록밴드입니다. 1집 크레딧에 전인혁은 기타로 이름을 올렸지만, 팀에서 맡은 역할은 메인보컬이었습니다. 이재혁이 작사·작곡한 데뷔곡 '이미 슬픈 사랑', 고성진이 작곡한 2집 타이틀곡 '진혼'과 3집 타이틀곡 '슬픈 다짐'이 이어지며 야다는 2000년대 초반 록발라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만 야다는 2004년 활동을 멈췄고, 멤버들은 2016년 방송에서 "금융 계열이었던 소속사의 자금 문제로 활동이 어려워졌다"고 해체 배경을 밝혔습니다. 곡의 인기가 이어지던 시점에 활동이 끊겼다는 사실은, 그의 노래가 지금까지 '미완의 추억'처럼 회자되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노래와 기타 사이의 선택

야다 해체 직후 전인혁은 고유진이 속한 플라워에 기타리스트로 합류했습니다. 보컬로 이름을 알린 뒤 연주자의 길을 택한 이례적인 행보였고, 2010년에는 EBS 〈스페이스 공감〉의 영국 기타리스트 거스리 고반(Guthrie Govan) 공연에 초대 기타리스트로 서기도 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친 뒤 2010~2012년 솔로 명의 싱글을 냈고, 2016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야다 멤버들과 15년 만에 방송 무대에 오른 뒤 전인혁BAND를 이끌며 2019년까지 디지털 싱글 세 장을 발표했습니다.

2025~2026년 현재: 솔로 보컬과 밴드 기타의 병행

2025년 전인혁은 김종서·김장훈·자전거 탄 풍경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정주영 대표의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2025년 6월 보도). 같은 달 〈열린음악회〉 'Back To The 90's Ⅲ' 무대를 마친 뒤 그는 노래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교만일 수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밝혔고, 2025년 12월 고성진 작곡의 '사랑한 만큼 아프겠죠'로 3년 만에 솔로 신곡을 냈습니다. 2026년에는 아묻따밴드 기타리스트로 방송과 단독 콘서트를 소화하는 한편, 개인 명의로 인천 '2026 타임캡슐 슈퍼콘서트'(7월)와 '2026 사천 락페스티벌' 폐막 무대(8월) 라인업에 올랐습니다.

그때와 지금: 데뷔기와 2026년의 비교

1999~2004년의 전인혁은 전문 작곡가가 만든 곡을 부르는 밴드의 메인보컬이었고, 활동의 무대는 음악 방송이었습니다. 2026년의 전인혁은 솔로 보컬리스트와 밴드 기타리스트를 겸하며, 야다 시절 작곡가 고성진과 신곡을 만들고 아묻따밴드에서는 작사에도 참여했습니다. 무대 역시 공개 방송, 라디오 라이브, 밴드 단독 공연, 지역 축제 야외무대로 넓어졌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매니지먼트 기반입니다. 소속사 문제로 활동이 끊겼던 데뷔기와 달리, 현재는 전속 소속사를 통해 섭외 창구가 명확합니다.

섭외 범위 이해를 위한 소속 팀별 포지션

전인혁은 솔로 아티스트이지만, 소속 팀 이력이 많아 섭외 단위를 정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야다(1999~2004)에서는 메인보컬 겸 기타, 플라워에서는 기타, 전인혁BAND에서는 리더 겸 보컬·기타를 맡았습니다. 아묻따밴드는 홍경민(리더·베이스), 조영수(키보드), 차태현(객원 보컬), 전인혁(기타), 김준현(드럼), 조정민(피아노)으로 구성되며, 이 팀에서 전인혁의 역할은 보컬이 아닌 기타입니다. 따라서 '전인혁 섭외'는 원칙적으로 솔로 무대(필요 시 밴드 편성)를 뜻하며, 야다 또는 아묻따밴드 단위 섭외와는 별개로 협의해야 합니다.

거친 고음과 섬세한 중저음이 공존하는 록발라드 보컬

전인혁의 보컬은 고음에서 강하게 긁어 올리는 스크래치 창법과, 중저음에서의 절제된 표현이 대비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2024년 '진혼' 재녹음 음원 소개문은 이를 "거친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2025년 신곡 보도자료는 "폭발적이면서도 섬세한 보컬"로 설명합니다. 이 대비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한국 록발라드의 전형적인 문법이기도 합니다. 2022년 〈이십세기 힛-트쏭〉의 '한국인이 사랑한 록 애창곡' 순위에서 '이미 슬픈 사랑'이 박완규 '천년의 사랑', YB '너를 보내고', 김경호 '금지된 사랑' 등과 같은 목록에 올라 1위를 차지한 것은, 그의 곡이 이 장르 계보 안에서 대중적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노래하는 기타리스트: 가창과 연주를 한 무대에서

전인혁은 보컬과 기타를 모두 전문 영역으로 가진 록발라드 가수입니다. 2015년 KBS2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서 이장희의 '비의 나그네'를 부르며 무대 중반 직접 기타를 연주했고, 2024년 '진혼' 재녹음에서는 음원 크레딧상 보컬과 기타를 모두 본인이 맡았습니다. 2025년 〈열린음악회〉에서도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두 곡을 불렀습니다. 행사 기획 관점에서 이는 풀밴드, 소규모 어쿠스틱, 보컬 중심 무대 등 편성 선택지가 넓다는 뜻입니다.

고성진 사운드와의 연속성: 야다의 문법을 현재형으로

'진혼'과 '슬픈 다짐'을 만든 작곡가 고성진은 2025년 솔로 신곡 '사랑한 만큼 아프겠죠'를 다시 전인혁에게 맡겼습니다. 서정적인 멜로디 위에 고음이 터지는 구조는 야다 시절 곡과 같은 결을 유지합니다. 신곡이 옛 히트곡과 같은 정서선에 있다는 점은 공연 구성에서 이점입니다. 추억의 곡과 신곡을 섞어도 무대의 톤이 흩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핵심 성과

27년 동안 이어진 노래의 생명력: '이미 슬픈 사랑'과 '진혼'

'이미 슬픈 사랑'(1999)과 '진혼'(2000)은 발표 이후 방송 제작진이 거듭 다시 불러낸 곡입니다. 2016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이미 슬픈 사랑'을 슈가송으로 선정했고, 야다는 이 방송으로 15년 만에 무대에 섰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전주가 흘러나오자 20대부터 40대까지의 객석에서 많은 관객이 불을 켰고, JTBC는 연령대별로 10대 7명, 20대 22명, 30대 25명, 40대 21명이 불을 켰다고 전했습니다. 2022년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한국인이 사랑한 록 애창곡' 1위로 이 곡을 꼽았고, 2024년에는 '진혼'이 복학가왕 프로젝트로 재녹음됐으며, 2025년 KBS1 〈열린음악회〉는 90년대 특집에 그를 불러 두 곡을 모두 부르게 했습니다. 2026년 8월 아묻따밴드 부천 공연에서도 그는 솔로 무대로 '이미 슬픈 사랑'을 불렀습니다.

가면을 쓰고 다시 증명한 라이브: 〈복면가왕〉 두 차례 도전

2017년 MBC 〈복면가왕〉 62차 경연에서 그는 본 조비의 'Always', 부활의 '희야', 넥스트의 'Here, I Stand For You'를 부르며 3라운드까지 진출했고, 방송 직후 인터뷰에서 이 무대를 "다시 전인혁으로 활동하는 컴백 첫 무대"라고 표현했습니다. 2021년 154차 경연에서는 조용필 '창밖의 여자', 투투 '그대 눈물까지도', 김광석 '사랑했지만'으로 세 라운드를 연달아 통과해 가왕 결정전까지 올랐고, 정체 공개 후 '이미 슬픈 사랑'을 무반주로 불렀습니다. 두 번의 도전은 이름값이 아닌 목소리만으로 평가받는 형식에서 그의 라이브가 경쟁력을 가진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2026년, 밴드로 연 새 무대: 아묻따밴드와 여름 축제

2026년 1월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신년 기획: 2026 배우 특집'에서 아묻따밴드는 결성과 동시에 최종 우승했고, 해당 회차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6%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밴드는 5월 부산·서울, 8월 부천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개인 명의로는 7월 인천 '2026 타임캡슐 슈퍼콘서트', 8월 15일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열린 '2026 사천 락페스티벌' 폐막 무대에 체리필터·홍경민 등과 함께 라인업에 올랐습니다. 방송 스튜디오를 넘어 야외 축제와 공연장에서 현재진행형으로 섭외되고 있다는 근거입니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진혼
  • 사랑이 슬픔에게
  • 이별달
  • 사랑한 만큼 아프겠죠
  • 슬픈 다짐
  • 이미 슬픈 사랑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따라 부르는 관객'을 전제로 설계할 수 있는 무대

'이미 슬픈 사랑'과 '진혼'은 20년 넘게 노래방 애창곡으로 불려 온 곡이어서, 후렴 떼창 구간을 무대 구성의 고정 요소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슈가맨〉 녹화 현장에서 20~40대 방청객 다수가 불을 켰다는 보도, 2022년 록 애창곡 1위 선정은 이 곡들의 인지도가 특정 팬층에 머물지 않는다는 근거입니다. 관객 참여가 성패를 가르는 송년회, 창립 기념 행사, 지역 축제에서 이 점은 곧 현장 반응으로 이어집니다.

보컬과 기타를 겸하는 편성 유연성

그는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기 때문에, 풀밴드 무대부터 보컬과 기타 중심의 소규모 무대까지 행사 조건에 맞춘 편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대형 야외 축제에서는 밴드 편성으로, 호텔 연회장이나 사내 행사처럼 무대와 음향 조건이 제한된 곳에서는 축소 편성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편성과 반주 방식(밴드·MR)은 소속사와의 협의 사항입니다.

2025~2026년 무대로 확인된 현재형 라이브

추억의 가수 섭외에서 클라이언트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현재의 가창 컨디션입니다. 전인혁은 2025년 〈열린음악회〉에서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대표곡을 불렀고, 2026년 1월에는 KFN 라디오 〈김종서의 러빙유〉에서 신곡을 라이브로 불렀습니다. 2026년 7~8월에는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과 사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의 야외 축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만 섭외 확정 전에는 최근 무대 영상으로 현재 컨디션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권합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곡 하나로 세대를 불러내는 레트로 캠페인 자산

'이미 슬픈 사랑'은 제목만으로 1999~2000년대의 노래방 문화와 청춘을 떠올리게 하는 곡입니다. 원곡자가 직접 등장하는 레트로 캠페인은 '그 시절'을 소재로 하는 브랜드에 명확한 연결고리를 제공합니다. 다만 아티스트 섭외와 곡 사용권은 별개입니다. 광고에 원곡이나 가사를 활용하려면 저작권자(작사·작곡)와 음반 권리자의 동의를 별도로 받아야 하며, 이 부분은 계약 단계에서 분리해 검토해야 합니다.

'고음 도전'이라는 참여형 콘텐츠 포맷

그의 대표곡들은 남성들이 노래방에서 도전하는 고음 곡으로 회자돼 왔습니다. 이 인식은 소비자가 고음 구간에 도전하고 원곡자가 시범을 보이거나 평가하는 참여형 디지털 캠페인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는 그의 곡이 가진 대중적 인식에 근거한 제안이며, 실제 캠페인 성과로 검증된 사례는 아직 없습니다.

기타리스트 정체성: 악기·음향·취미 카테고리와의 접점

전인혁은 보컬만큼 기타 연주를 전면에 내세우는 뮤지션이며, 2025년 12월 인터뷰에서는 기타리스트로서의 연주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묻따밴드가 '직장인 밴드'를 꿈꾸던 홍경민의 제안에서 출발했다는 서사도 중년층의 밴드·악기 취미와 맞닿아 있습니다. 악기, 음향 기기, 음악 교육, 성인 취미 플랫폼처럼 '연주하는 어른'을 겨냥하는 카테고리에서 활용도를 검토할 만합니다.

결론 및 제안

  • 첫째, 대표곡의 지속성입니다. '이미 슬픈 사랑'과 '진혼'은 2016년 〈슈가맨〉, 2022년 〈이십세기 힛-트쏭〉, 2025년 〈열린음악회〉, 2026년 레트로 콘서트와 록 페스티벌까지 서로 다른 무대에서 반복해 호출됐습니다. 관객 참여를 전제로 무대를 설계할 수 있습니다.
  • 둘째, 현재 확인되는 라이브입니다. 두 차례 〈복면가왕〉 도전, 2025년 〈열린음악회〉, 2026년 라디오 라이브와 여름 축제 무대가 원곡자의 현재 활동 상태를 보여 줍니다.
  • 셋째, 보컬과 기타를 겸하는 편성 유연성입니다. 행사 규모와 무대 조건에 맞춰 밴드 편성과 축소 편성을 모두 검토할 수 있습니다.

공연·광고 섭외 전문 에이전시 뮤직킹은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섭외 가능 여부와 조건, 위 리스크를 먼저 정리해 드립니다. 이후 소속사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와의 협의, 계약서 법률 검토(편성·곡 사용 범위·리허설 조건 포함), 행사 당일 현장 진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뮤직킹이 맡습니다. 전인혁의 대표곡이 필요한 무대인지, 그 무대에 어떤 편성이 맞는지부터 함께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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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
정동현 A&R 정동현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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