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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m

싱어송라이터 프롬 fromm 프로필 사진 - 드라마 OST 보컬 행사 섭외 뮤직킹

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드라마가 감정의 정점에서 찾는 목소리 — 열네 편의 OST 감독이 이미 검증한 중저음

프롬(fromm, 본명 이유진)은 2012년 디지털 싱글 '사랑 아니었나'로 데뷔한 여성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을 직접 맡은 정규 1집 《Arrival》(2013)과 2집 《MOONBOW》(2015)가 각각 2014년과 2016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 후보에 올랐고, 데뷔 첫 해부터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무대에 섰습니다. 2015년 이후에는 《7일의 왕비》, 《사랑의 온도》, 《여우각시별》, 《서른, 아홉》, 《남남》,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 지상파·케이블 드라마 OST 14곡을 소화하며 인디 신 바깥의 대중에게도 목소리를 알렸습니다. 2018년 말 개인 소속사 Maxine을 세워 독립 운영 중이며, 2022년 정규 3집 《Mood, Sunday》, 2024년 싱글 '널 파고든 지금이 영원'과 OST 'Closer than the Stars'까지 발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웹디자이너에서 홍대 싱어송라이터로 — 데뷔 전과 후

프롬은 1985년생으로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보컬 트레이너 노영주에게 트레이닝을 받았지만, 자신의 취향이 기획사가 원하는 발라드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웹디자이너로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일하면서 만든 자작곡 데모가 밴드 롤 스파이크의 김호준에게 닿아 '로큰롤스타', '오버드라이브' 피처링으로 처음 이름을 올렸고, 김호준이 피터팬 컴플렉스의 전지한과 세운 레이블 쇼머스트에 합류해 2011년 옴니버스 앨범에 '마중 가는 길'을 실었습니다. 피터팬 컴플렉스의 '모닝콜' 피처링이 미러볼뮤직의 눈에 띄면서 2012년 5월 첫 단독 싱글 '사랑 아니었나'가 나왔습니다. 데뷔 전 그는 '기획사가 원하는 노래를 부르지 않은 연습생'이었고, 데뷔 후에는 '자기 곡만 부르는 싱어송라이터'가 됐습니다. 이 일관성이 프롬을 설명하는 가장 정확한 말입니다.

데뷔 첫 해에 페스티벌과 방송을 동시에 뚫은 이력

싱글 한 장으로 2012년 7월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섰고, 같은 해 11월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에 선정됐습니다. 2013년 5월 두 번째 싱글 '너와나의' 이후 서울재즈페스티벌과 지산 월드 록 페스티벌에 올랐으며, 정규 1집 발매 후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습니다. 2015년 2집 활동 시기에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고, 2016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드림스테이지에 섰습니다. 인디 싱어송라이터가 데뷔 4년 안에 록 페스티벌, 재즈 페스티벌, 지상파 음악방송, 공영방송 라이브 무대를 모두 경험한 사례는 흔치 않습니다. 이 이력은 행사 규모와 성격에 따라 편성을 바꿀 수 있다는 근거이기도 합니다.

음악적 스타일 — 중저음 보컬과 빈티지 팝, 그리고 '달'의 서사

프롬의 음악은 포크 기반의 빈티지 팝에 밴드 사운드를 얹은 형태이며, 가장 변별적인 요소는 보컬입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의 평가는 이 점을 정확히 짚었는데, 홍대 여성 싱어송라이터에게 흔히 기대되는 고음역의 서정성이 아니라 중음대 톤에 툭툭 내뱉는 창법이 특징이라고 썼습니다. 본인은 중저음이 콤플렉스였다고 밝힌 바 있으나, 이 목소리가 OST 감독들이 그를 반복해서 찾는 이유가 됐습니다.

앨범별 흐름은 뚜렷합니다. 1집 《Arrival》(2013)은 부산에서 상경한 경험을 담은 '도착'으로 시작해 타이틀곡 '좋아해'까지 자전적 이야기를 3개월 만에 혼자 완성한 앨범입니다. 2집 《MOONBOW》(2015)는 '밤에 뜨는 무지개'라는 제목처럼 정서가 밝아졌고, 뉴이스트 황민현이 피처링한 '후유증'과 '달밤댄싱'을 더블 타이틀로 내세워 아이돌 팬덤과의 접점을 처음 만들었습니다. 이 앨범은 네이버뮤직 '이 주의 발견'에 선정됐습니다. EP 《Erica》(2016)에서는 기리보이·조정치·박주원과 협업했고, 《Reve》(2017)의 '봄은 겨울이 꾸는 꿈', 《Midnight Candy》(2018)의 카더가든 협업곡 '영원처럼 안아줘', 《CELLOPHANE》(2020)의 김필 협업곡 'ALIENS'로 힙합·포크·시티팝 계열 아티스트와 폭넓게 교류했습니다. 7년 만의 정규 3집 《Mood, Sunday》(2022)는 '그거면 돼요', '봄밤에 다시 만나'를 타이틀로, 발매 당일 구름아래소극장 쇼케이스로 공개됐습니다. '달, 말하다', '달밤댄싱', '낮달', '달의 뒤편으로 와요', '달빛이 내릴 때'까지 달을 소재로 한 곡이 다섯 곡에 이르는 것도 프롬의 서사적 일관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핵심 성과

평단이 두 번 호명한 팝 음반

한국대중음악상은 판매량이 아니라 음악평론가·방송 PD·학자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심사하는 시상식입니다. 프롬은 정규 1집으로 2014년(제11회), 정규 2집으로 2016년(제13회) 최우수 팝 음반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데뷔 앨범과 두 번째 앨범이 연속으로 같은 부문 후보가 된 것은 첫 앨범의 평가가 우연이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수상은 아니었으나, B2B 관점에서 이 이력은 "평단이 공인한 완성도"라는 문장을 근거 있게 쓸 수 있게 해 줍니다.

OST 14곡 — 감독이 반복해서 찾는 목소리

프롬의 OST 참여는 2015년 영화 《몽골리안 프린세스》와 OCN 《귀신 보는 형사, 처용 2》에서 시작해 KBS 《7일의 왕비》(2017), SBS 《사랑의 온도》(2017), SBS 《여우각시별》(2018),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2019), MBC 《초면에 사랑합니다》(2019), KBS 《단, 하나의 사랑》(2019), KBS 《달리와 감자탕》(2021), JTBC 《서른, 아홉》(2022), ENA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2022), 지니TV 《남남》(2023),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2024)까지 14곡으로 이어집니다. 지상파 3사, 케이블, OTT 오리지널을 가리지 않고 10년간 꾸준히 위촉됐다는 사실은 차트 순위보다 강한 검증입니다. OST는 아티스트가 고르는 것이 아니라 음악감독이 고르기 때문입니다.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여정

2011년 옴니버스 수록곡, 2012년 첫 싱글과 페스티벌 데뷔, 2013년 정규 1집과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2015년 정규 2집과 음악방송 출연, 2016~2020년 EP 4장과 협업 확장, 2018년 말 개인 소속사 Maxine 설립, 2022년 정규 3집, 2023년 싱글 '슬픈 그대가 좋아', 2024년 싱글 '널 파고든 지금이 영원'과 OST 'Closer than the Stars'로 이어집니다. 15년간 정규 3장, EP 4장, 싱글 15장, OST 14곡을 한 번의 장기 공백 없이 냈습니다. 2016년부터는 EBS 라디오 《박원의 뮤직 원더랜드》 코너를 진행한 이력도 있습니다.

주요 수상

  • 2016년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 최우수 팝 음반 후보 (《MOONBOW》)
  • 2015년 네이버뮤직 / '이 주의 발견' 선정 (《MOONBOW》)
  • 2014년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 최우수 팝 음반 후보 (《Arrival》)
  • 2012년 EBS 스페이스 공감 / 헬로루키 선정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좋아해
  • 달밤댄싱
  • 후유증
  • 달빛이 내릴 때
  • 그거면 돼요
  • 마중가는 길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록 페스티벌부터 소극장까지 검증된 편성 유연성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서울재즈페스티벌의 야외 무대와 구름아래소극장 쇼케이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옥상 음악회 같은 소규모 무대를 모두 소화한 이력이 있습니다. 밴드 편성으로는 페스티벌 스테이지에, 어쿠스틱 편성으로는 브랜드 라운지·북토크·전시 오프닝에 맞출 수 있습니다. 본인이 작곡가이기 때문에 현장 편성에 맞춘 편곡 결정을 아티스트가 직접 내릴 수 있다는 점도 실무적 이점입니다.

논란 이력 없이 15년을 유지한 안전성

프롬은 데뷔 이후 확인되는 공적 논란, 소속사 분쟁, 활동 중단 이력이 없습니다. 개인 소속사 체제라 의사결정 경로가 짧고, 공공기관·지자체·교육기관 행사에서 사전 검증 부담이 낮습니다. 드라마 OST로 지상파와 OTT 모두에 노출된 목소리이므로 "이름은 몰라도 노래는 아는" 관객층이 존재합니다.

타깃 연령층별 어필 포인트

30~40대는 2012~2016년 홍대 인디 신을 실시간으로 경험했거나 《사랑의 온도》, 《서른, 아홉》 같은 드라마 OST로 프롬을 접한 세대이며 가장 강한 반응이 예상됩니다. 20대는 카더가든·기리보이·김필 협업곡과 최근 OST를 통해 접점이 있으나 아티스트 이름 인지도는 낮습니다. 50대 이상은 인지도가 거의 없으므로 단독 헤드라이너보다는 라인업의 일부로 배치하는 것이 맞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얻는 이점은 분명합니다. 도서관·미술관·브랜드 팝업·북페어·와인 페어처럼 '분위기'가 행사의 핵심인 자리에서 논란 리스크 없이 평단 검증 이력을 가진 아티스트를 확보할 수 있고, OST 곡을 셋리스트에 넣어 드라마 시청층까지 끌어올 수 있습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목소리 자체가 광고 자산인 아티스트

프롬의 중저음은 열네 편의 드라마가 감정 장면에 선택한 목소리입니다. 화면에 얼굴을 내세우는 모델 계약보다 내레이션, 브랜드 필름 배경 보컬, 캠페인 송 작곡·가창처럼 목소리와 작곡 역량을 쓰는 방식이 이 아티스트의 강점을 정확히 씁니다.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직접 하므로 브랜드 메시지를 반영한 오리지널 곡 제작이 외부 작곡가 없이 가능합니다.

라이프스타일·감성 소비재와의 정합성

달, 밤, 계절, 여행을 소재로 한 카탈로그와 빈티지 팝 사운드는 가구·리빙, 문구, 커피·차, 도서, 여행·숙박 브랜드의 톤과 맞습니다. 2집 티저 사진이 스위스 여행에서 찍은 것이고, 쿠바 여행 스토리펀딩을 진행한 이력이 있어 여행 카테고리와의 연결은 근거가 있습니다.

결론 및 제안

프롬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 부문에 데뷔 앨범과 두 번째 앨범이 연속으로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이며,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지상파·케이블·OTT 드라마 14편의 OST를 위촉받아 온 목소리입니다. 록 페스티벌과 소극장을 모두 소화하는 편성 유연성, 15년간 논란 없는 이력, 개인 소속사의 짧은 의사결정 경로는 분위기가 핵심인 행사와 목소리 중심 광고 협업에서 실무적으로 작동하는 강점입니다. 30~40대 여성을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문화기관 행사, OST 시청층이 겹치는 드라마 연계 프로모션 무대에서 리스크 대비 효과가 가장 높습니다.

뮤직킹은 이 페이지의 검증된 사실을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섭외 가능 여부와 조건을 회신하고, 편성 규모와 곡 사용 범위를 반영한 계약서 법률 검토, 어쿠스틱·밴드 편성에 맞춘 음향 협의를 포함한 현장 진행, 공연 후 정산과 콘텐츠 2차 활용 협의까지 A to Z로 진행합니다. 프롬처럼 작사·작곡·편곡 권리를 아티스트 본인이 보유한 경우 행사 영상과 브랜드 콘텐츠의 음원 사용 범위를 계약 단계에서 함께 정리하는 것이 사후 분쟁을 막는 핵심이며, 이 부분은 뮤직킹이 계약 검토 단계에서 표준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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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
정동현 A&R 정동현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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