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26년간 한국 알앤비·소울 신을 지켜온, 흉내 낼 수 없는 음색의 원조
바비 킴은 아이돌 시대 이전부터 활동해온 1세대 R&B·힙합 보컬리스트로, 유행을 좇지 않고도 여전히 현역으로 소비되는 몇 안 되는 아티스트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두 살에 미국으로 이민, 스무 살에 한국으로 역이민한 이력은 그의 허스키하고 그루비한 창법에 고스란히 배어 있으며, 이는 어떤 보컬 트레이닝으로도 복제되지 않는 그만의 자산입니다. 뮤직킹은 이 대체 불가능한 음악적 정체성이 세대를 넘어 소구하는 '진짜'의 가치를 지녔다고 판단합니다.
바비 킴(본명 로버트 도균 킴)은 2살 때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민했다가 스무 살에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돌아온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1994년 레게 밴드 '닥터레게'로 데뷔했으나 2년 만에 팀이 해체되었고, 이후 여러 아이돌 그룹의 랩 피처링과 랩 가이드로 무명 시절을 견뎌냈습니다. 가톨릭 신자(세례명 안토니오)이며, 2025년 2월 FIFTY FIFTY의 소속사이기도 한 어트랙트(ATTRAKT)와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속 계약을 체결해 현재도 활동 중입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무명의 랩 가이드
닥터레게 해체 후 바비 킴은 건설현장 근로자로 일하는 등 생계를 위해 여러 일을 전전했습니다. 이 시기 그는 오히려 업계 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쌓았는데, 핑클 '유혹', 젝스키스 1~3집, NRG 1집·3집, 코요태 등 2000년대 초반 히트곡 다수에 랩 피처링·랩 디렉팅으로 참여했습니다. 래퍼 최자는 "당시 랩이 들어가는 가요 10곡 중 8곡은 바비 킴의 가이드를 받았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힙합에서 R&B로의 전환
2001년 힙합 그룹 '부가킹즈' 1집이 흥행에 실패하며 음악을 접을 위기에 처했지만, 윤미래의 권유로 2004년 솔로 1집 'Beats Within My Soul'을 발표했습니다. 타이틀곡 '고래의 꿈'이 크게 히트하며 인지도를 확보했고, 이 곡에는 그가 무릎 꿇고 부탁했던 아버지(前 MBC 관현악단 트럼펫 연주자)가 실제로 트럼펫 세션으로 참여한 일화가 있습니다. 이 앨범으로 그는 2005년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힙합상을 수상하며 힙합 출신 R&B 보컬리스트로 공식 자리매김했습니다.
어트랙트 합류와 새 활동기
2025년 2월 ATTRAKT와 전속 계약을 맺은 이후 2025년 12월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콘서트 '솔 드리머'를 열어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단독 공연을 재개했습니다. 2026년 7월에는 득녀 소식이 전해졌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음악 인생을 직접 풀어내는 등 세대를 넘어선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핵심 성과
장르를 넘나든 커리어 — 레게에서 힙합, R&B·소울까지
닥터레게(레게) → 부가킹즈(언더그라운드 힙합) → 솔로(R&B·소울)로 이어진 그의 커리어는 유행을 따라간 것이 아니라 본인의 목소리가 가장 잘 소화되는 장르를 스스로 찾아간 과정입니다. 힙합씬 출신이라는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허스키한 음색과 절제된 애드리브가 요구되는 발라드·소울 곡에서 오히려 경쟁력을 발휘한다는 점이 그를 동시대 힙합 보컬리스트와 차별화합니다.
앨범별 진화 — 힙합 프로젝트에서 알앤비 명반까지
1998년 첫 앨범 'Holy Bumz Presents'는 객원 래퍼들의 랩과 자신의 보컬이 섞인 프로젝트 성격이 강했습니다. 2004년 솔로 1집 'Beats Within My Soul'로 R&B 노선을 확립했고, 2006년 2집 'Follow Your Soul'에서는 힙합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로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2009년에는 데뷔 16년을 기념한 스페셜 앨범 'Love Chapter.1'을 통해 하광훈·박선주 등 정상급 작곡가 6인의 곡을 헌정받았고, 이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그 놈'이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소비되는 대표곡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후 2010년 'Heart & Soul', 2012년 'OLD & NEW', 2014년 '거울'까지 꾸준히 정규 앨범을 이어왔습니다.
방송 무대에서 증명된 라이브 실력 — <나는 가수다>와 <복면가왕>
2011년 <나는 가수다>에 합류해 7~8라운드 두 라운드 연속 1-2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 역사상 손꼽히는 전성기를 만들었고, 신촌블루스 '골목길'과 조영남 '물레방아 인생'으로 1위를 두 차례 차지했습니다. 이후 <복면가왕>에도 '요것봐라~? 체게바라'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는 등, 라이브 가창력만으로 승부하는 두 프로그램 모두에서 검증받은 몇 안 되는 보컬리스트입니다.
주요 수상
- 2011년 제5회 케이블TV방송대상 스타상
- 2011년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공연문화상
- 2010년 외신홍보상 음악부문 올해의 남자가수상
- 2010년 한일문화대상 문화외교부문
- 2010년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R&B상
- 2005년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힙합상
- 2004년 제15회 서울가요대상 힙합상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소나무
- 일년을 하루같이
- Let Me Say Goodbye
- Tic Tac Toe
- 사랑..그 놈
- 고래의 꿈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
'고래의 꿈', '소나무', '일년을 하루같이' 등은 2000년대 드라마 OST로 소비되어 30~50대에게 확실한 인지도가 있고, 동시에 <복면가왕> 우승 이력으로 젊은 층에도 재노출된 바 있습니다. 기업 행사나 대학 축제처럼 관객 연령대가 넓은 자리에서 세대별 소구력의 공백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검증된 라이브 실력
<나는 가수다>에서 쌓은 실력은 편곡·반주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라이브 완성도를 보여준 사례로, 음향·무대 여건이 완벽하지 않은 행사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공적 성격의 홍보대사 경력
2008년 울산고래축제, 2009년 부천무형문화엑스포, 2010년 DMZ다큐멘터리영화제 등 지자체·공공 행사 홍보대사를 수행한 이력이 있어, 축제·공공 행사 섭외에서 유사 사례에 대한 적응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3040 세대에게는 2000년대 드라마 OST와 함께 소비된 향수 자산이 있고, 이는 금융·건강기능식품·생활가전 등 3040 타깃 브랜드의 캠페인 음악이나 팝업 행사 섭외에 적합합니다.
결론 및 제안
첫째, 음악 IP로서의 희소성입니다. 26년간 축적된 '고래의 꿈', '소나무', '일년을 하루같이' 같은 곡들은 복제 불가능한 음색과 결합된 자산으로, 특정 세대에게는 여전히 강력한 정서적 앵커로 작동합니다.
둘째, 라이브 가창력의 객관적 검증입니다. <나는 가수다>와 <복면가왕>이라는, 편집이나 립싱크로 가릴 수 없는 두 무대에서 모두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은 현장 리스크가 낮다는 근거가 됩니다.
뮤직킹은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를 기반으로 한 섭외 자문부터 계약서 법률 검토, 현장 진행, 사후 관리까지 A to Z를 진행하며, 이러한 리스크 요소를 사전에 투명하게 공유한 뒤 클라이언트가 최종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