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다섯 명이 쓰고, 다섯 명이 연주한다 — 세션 없이 무대가 완성되는 자급자족 밴드

원위(ONEWE)는 2019년 5월 13일 RBW에서 데뷔한 5인조 밴드다. 그러나 이 팀의 출발은 기획사 오디션이 아니다. 실용음악학원에서 만난 강현·하린·기욱이 팀을 만들고 동명을 영입한 뒤, K팝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보컬 용훈을 합류시켜 2015년 인디 밴드 'MAS 0094'로 첫 음원을 냈다. 버스킹과 공연으로 다져진 이 팀이 2017년 RBW에 합류해 원위로 재데뷔한 것으로, 아이돌 산업의 제작 시스템과 인디 밴드의 자생력을 모두 통과한 드문 이력이다. 정규 1집 'ONE'(2020) 이후 발매하는 모든 곡을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하며, 앨범 전체 연주와 프로듀싱까지 자체 소화한다.

원위의 현재는 밴드 붐 시대의 페스티벌 무대 위에 있다. 2024년 한 해에만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사운드베리 페스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등 주요 페스티벌 라인업에 연이어 이름을 올렸고, 2025년 2월 KBS아레나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시리즈 'O! NEW E!volution V'를 열었으며, 일본 가와사키·오사카 단독 콘서트로 해외 무대도 넓혔다. 2024년 4월 RBW와 2029년 3월까지 5년 재계약을 체결해 소속 안정성도 확보된 상태로, 2025년 정규 'WE : Dream Chaser'와 EP 'MAZE : AD ASTRA', 2026년 '관람차'와 '點 : The Quiver'까지 발매 공백 없이 활동 중이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전원이 만드는 사람들

메인보컬 용훈은 K팝 경연대회 대상 출신으로, 고음역의 호소력 있는 보컬로 팀의 사운드를 정의한다. 기타 강현은 팀 작곡의 축으로, 대표곡 '비를 몰고 오는 소년'의 작사·작곡·편곡에 모두 이름을 올린 실질적 음악감독이다. 드럼 하린은 무대의 리듬 엔진이자 팀 구호를 선창하는 분위기 메이커다. 보컬·키보드 동명은 2023년 뮤지컬 '드림하이'로 뮤지컬 배우 데뷔까지 마친 멀티 플레이어로, 형제 그룹 원어스의 시온과 실제 쌍둥이라는 서사도 갖고 있다. 베이스·랩 기욱(舊 CyA)은 화사가 피처링한 'Q'의 작곡가이며, 2023년 밴드 멤버로서는 드물게 솔로 단독 콘서트를 두 차례 열었고 마마무 문별의 무대·음원에 베이시스트로 참여하는 등 팀 바깥에서도 연주자로 검증됐다.

인디 밴드에서 페스티벌 상비군으로

MAS 0094 시절의 원위는 수익을 위안부 피해자 후원에 기부하며 버스킹하던 인디 팀이었다. RBW 재데뷔 후 한동안 '아이돌 밴드'라는 어정쩡한 포지션과 형제 그룹 원어스의 그늘 아래 있었지만, 2023년 이후 한국 밴드 붐과 함께 시장이 이 팀을 다시 발견했다. 메인보컬 용훈과 강현의 병역을 마치고 2024년 4월 EP 'Planet Nine : ISOTROPY'로 완전체 복귀한 뒤, 페스티벌 시즌마다 라인업에 오르는 상비군이 됐고, Xdinary Heroes와의 합동 무대(2025 어썸스테이지) 등 밴드 신 내부의 교류도 활발하다. 2026년 현재 원위는 아이돌 팬덤의 화력과 밴드 리스너의 신뢰를 동시에 가진, 국내에 많지 않은 교집합 포지션의 팀이다.

청량과 서정을 오가는 모던록

원위의 사운드는 '비를 몰고 오는 소년'류의 청량한 기타 팝록과 '봄이 끝날 무렵', '이별하러 가는 길(Parting)'류의 서정적 발라드록 사이를 오간다. 영어 정규 앨범 'GRAVITY'(2023)를 낼 만큼 글로벌 리스너를 향한 작법에도 열려 있고, 화사가 피처링한 'Q'처럼 장르 밖 보컬리스트와의 협업도 소화한다. 행사 관점에서 이 스펙트럼은 낮 야외 무대의 청량 세트와 저녁 감성 세트를 한 팀으로 모두 구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핵심 성과

빌보드와 타워레코드 — 팬덤 밀도의 정량 지표

원위의 성과 지표는 국내 대중 차트가 아니라 팬덤 밀도에서 나온다. 화사가 피처링한 'Q'(2020)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2위에 올랐고, 2019년 일본 데뷔 싱글은 타워레코드 재팬 '상반기 한국 아티스트 일본어 싱글 베스트셀러 톱10'에 들었다.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 히트곡은 아직 없다 — 이 점은 아래 결론에서 리스크로 다시 다룬다. 대신 다섯 차례의 단독 콘서트 시리즈와 일본 투어를 지탱하는 티켓 구매형 팬덤 'WEVE'가 이 팀의 실질 자산이다.

밴드 붐 시장의 실증 데이터

2024~2025년 원위의 공연 이력은 섭외 담당자에게 가장 실용적인 데이터다.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PEAK 페스티벌, 어썸뮤직페스티벌, 사운드베리 페스타(서울·부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라이브온(부산·대구) 등 성격이 다른 페스티벌들이 반복적으로 이 팀을 라인업에 올렸다. 반복 섭외는 현장 반응이 검증됐다는 뜻이며, 아이돌 팬덤과 일반 밴드 관객이 섞인 무대에서 모두 작동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29년까지 확보된 활동 기반

2024년 4월 원위는 첫 7년 전속계약 만료 후 RBW와 2029년 3월까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멤버 이탈 없이 팀 전원이 재계약한 사례로, 섭외 실무 관점에서는 계약 창구와 팀 존속이 최소 2029년까지 예측 가능하다는 뜻이다. 같은 소속사 형제 그룹 원어스가 2026년 2월 RBW를 떠난 것과 대비되는, 원위 고유의 안정성 지표다. 공신력 있는 주요 시상식 수상 기록은 현재 확인되는 항목이 제한적이며, 뮤직킹은 확인되지 않은 수상을 섭외 자료에 기재하지 않는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비를 몰고 오는 소년
  • Regulus
  • Q
  • 관람차
  • 이별하러 가는 길
  • 봄이 끝날 무렵

아티스트의 셋리스트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세션 불필요 — 밴드 슬롯의 운영 효율

원위는 전곡을 멤버 다섯 명이 직접 연주하는 팀이라 별도 세션 밴드 계약이 필요 없고, 음향 리허설도 자기 곡을 수백 회 연주해온 팀 단위로 진행된다. 아이돌 섭외 시 MR·댄서·세션 변수를 관리해야 하는 것과 달리, 밴드 슬롯 하나로 무대가 완결된다. 페스티벌·대학축제 기획자에게 이것은 비용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의 문제다.

아이돌 팬덤 + 밴드 관객의 이중 동원

원위의 관객은 두 층이다. 티켓팅과 굿즈 소비로 검증된 코어 팬덤 WEVE, 그리고 밴드 붐 이후 페스티벌에서 유입된 일반 밴드 리스너. 대학축제에서는 팬덤이 사전 화제를 만들고 현장에서는 청량한 라이브가 일반 학생 관객을 잡는 구조로, 최상급 개런티 없이 '밴드 라인업의 완성도'를 채우려는 주최 측에 실속 있는 선택지다.

타깃 연령층별 어필 포인트

핵심 타깃은 10대 후반~30대 초반, 밴드 음악과 K-팝을 함께 소비하는 세대다. 페스티벌·대학축제·기업의 젊은 층 대상 행사가 적합 범위이고, 일본 단독 콘서트 이력이 있어 방일 관광객·일본 시장 연계 행사에서도 활용 여지가 있다. 40대 이상 일반 대중 인지도는 낮으므로 전 연령 지역 축제의 메인 슬롯으로는 권하지 않는다 — 이 경우 뮤직킹 카탈로그의 다른 아티스트가 예산 효율이 높다.

광고 섭외 시 장점

'진짜 연주'가 필요한 캠페인과의 정합성

원위의 광고 가치는 얼굴보다 기능에 있다. 악기·음향기기 브랜드, 음악 교육 플랫폼, 청춘·캠퍼스 콘셉트의 음료·통신 캠페인처럼 '실제로 연주하는 모습'이 크리에이티브의 핵심인 광고에서, 자작·자체 연주 밴드라는 사실성은 아이돌 모델이 대체할 수 없는 자산이다. 멤버 전원이 작곡 크레딧을 가진 팀이므로 광고 음악 제작을 모델 계약과 묶는 패키지도 성립한다.

타깃 연령층별 광고 어필 포인트

광고 소구층은 밴드 붐을 이끄는 1020과, 이들의 문화를 따라 소비하는 20대 후반~30대다. 매스 타깃 캠페인에는 인지도 구조상 부적합하며, 뮤직킹은 이 경계를 고지한 상태에서 유스 컬처·음악 버티컬 한정으로 제안한다.

결론 및 제안

원위는 '이름값'이 아니라 '무대값'으로 섭외하는 팀이다. 전곡 자작·자체 연주라는 밴드의 본질적 완성도, 2024~2025년 주요 페스티벌들의 반복 섭외로 검증된 현장 반응, 다섯 번의 단독 콘서트와 일본 투어를 지탱하는 팬덤, 그리고 2029년까지 확보된 전속계약 안정성 — 젊은 층 대상 행사에서 예산 대비 무대 완성도를 계산하면 이 팀의 효율이 드러난다.

뮤직킹은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 기반의 데이터 분석으로 행사·캠페인과 아티스트의 적합도를 먼저 검증하고, 섭외 협상부터 계약서 법률 검토, 현장 진행, 정산과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A to Z로 책임진다. 밴드 섭외는 음향·백라인·리허설 조건이 계약의 절반이다 — 그 절반을 뮤직킹이 설계한다.

섭외 가능 여부 및 견적 조회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공식 섭외 절차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