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쇼미더머니가 존속할 수 있게 만든 최초 우승자, 그리고 12년 뒤 레이블 없이 정규 3집을 직접 완성한 래퍼 로꼬

로꼬는 1989년 12월 2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태어나 노원구에서 초·중·고를 마쳤다. 본명은 권혁우다. 2012년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시즌1에서 우승했다. 최초 우승자이자 최초의 일반인 우승자다. 당시 그는 언더그라운드에서도 인지도가 사실상 없던 대학생이었다.

이 우승이 갖는 산업적 의미는 개인의 성공보다 크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출신자가 씬에 정착하는 사례가 나와야 후속 시즌을 기획할 명분이 생긴다. 로꼬는 기존 레전드 래퍼들 사이에서 실력을 증명하고 포지셔닝에 성공해, 이후 쇼미더머니가 컨셉과 밸런스를 찾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실제로 스윙스는 자신이 시즌2에 지원한 계기가 로꼬였다고 밝히며 그를 '쇼미더머니 구원자'로 표현했다. 시즌1 결승 무대에서 그는 더블케이와 함께 'Home'을 선보였는데, 어머니가 객석에서 보는 앞에서 중학생 때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게 바치는 랩이었다.

AOMG 11년, 그리고 홀로서기

2013년 12월 21일 AOMG에 합류했다. 쇼미 우승 후 들어간 신생 기획사에서 서포트를 받지 못하던 시기, 학교 선배이자 같은 VVD 크루였던 GRAY의 소개로 박재범을 만난 것이 계기였다. 박재범이 전 소속사 계약 해지 위약금을 함께 부담해 이적이 성사됐고, 로꼬는 이 위약금을 2014년 EP 'LOCOMOTIVE'의 수록곡 '감아'가 차트 1위에 오르며 전액 상환했다.

2024년 10월 3일 AOMG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같은 날 발매한 곡 'SEE YOU'에는 AOMG 원년 멤버인 박재범·GRAY·사이먼 도미닉이 코러스로 참여했다. 이로써 AOMG 원년 멤버 중 회사에 남은 사람은 아무도 없게 됐다. 로꼬는 이튿날 1인 기획사 '로코모티브(Locomotive)'를 설립했고, 2025년 7월 8일 정규 3집 'SCRAPS'를 발표했다. 소속사 없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휘한 첫 독립 프로젝트였다. 본인의 설명은 이렇다. "AOMG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했지만, 더 자유롭게 모든 걸 제 손으로 결정해보고 싶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무명 대학생에서 독립 제작자로

데뷔 전 로꼬는 홍익대 경제학과 재학 중이던 무명 래퍼였다. 고등학교(재현고) 시절 친구들과 만든 힙합 그룹의 이름은 동네 사우나에서 딴 '삿갓봉'이었고, 당시 예명은 GRAY가 지어준 'Demane'였다. 래퍼가 되기 전에는 분식집에서 튀김을 나르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쇼미더머니 시즌1 본선 참가자 중 그는 매니아들에게조차 인지도가 없는 쪽에 속했다.

데뷔 후의 궤적은 세 단계로 요약된다. 2012~2013년의 정착기, 2014~2018년의 음원 강자 구간, 그리고 2019년 의무경찰 복무(2019년 2월 7일~2020년 9월 12일, 수경 만기 전역)를 거친 2020년 이후의 확장기다.

2026년 현재 상황은 이렇다. 2025년 7월 정규 3집 'SCRAPS'를 독립 발매한 뒤 글로벌 'SCRAPS TOUR'를 진행 중이며, 2026년 1월 10~11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2년 만의 단독 콘서트 '2026 LOCO CONCERT: SCRAPS TOUR in SEOUL'을 열었다. 이 공연은 로꼬의 1인 기획사 로코모티브와 YG PLUS가 공동 제작했고, 3집 수록곡과 기존 히트곡을 밴드 풀셋 편성으로 구성했다. 즉 현재의 로꼬는 소속 레이블에 의존하지 않고 외부 유통·제작사와 프로젝트 단위로 협업하는 구조로 활동하고 있다.

싱잉랩과 감성 힙합, 그리고 최근의 실험

로꼬의 장르 정체성은 힙합씬 안에서 오랫동안 '감성 래퍼', 때로는 '발라드 래퍼'로 규정됐다. 이 인식은 그가 쇼미더머니 시즌4 프로듀서로 나섰을 때 우려의 근거가 되기도 했으나, 릴보이의 무대에서 강한 랩을 소화해 반전을 만들었다. 실제 음원 시장에서 그의 강점은 명확하다. 담백한 가사와 유연한 플로우, 그리고 싱잉랩으로 대중 접점을 만드는 능력이다. 벅스가 그의 아티스트 태그에 '감성힙합', '그루브한', '국내 R&B & Soul'을 함께 붙여 놓은 것이 이 좌표를 그대로 보여준다.

2025년 3집 'SCRAPS'는 이 좌표에서 의도적으로 벗어난 앨범이다. 총 12곡으로 구성됐고, 완벽하게 다듬는 대신 러프한 질감을 그대로 살려 '듣는 맛'에 초점을 뒀다. 해외 협업 비중도 크게 늘었다. 조던 워드와 함께한 'random summer night', 타이완 아티스트 TAICHU와 Young coco가 참여한 'Matcha High', 태국 래퍼 1MILL과 작업한 'OMG', 4BANG과의 '저절로'가 수록됐고, 인도네시아 아티스트 페비 푸트리와의 협업도 포함됐다. 앨범명에 대해 그는 "주변의 눈치 때문에 때때로 못 했던 이야기나 아이디어가 있지 않냐. 그 모든 것들이 반짝이는 보석이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섭외 실무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자산

로꼬는 VVD 크루 소속이다. 같은 크루에 ELO, Crush, Zion.T, GRAY가 있다. 별도로 박재범·넉살·Don Mills와 함께한 프로젝트 그룹 '쌔끈보이즈'에도 참여했다. 피처링 관계망은 더 넓다. Crush, Zion.T, DEAN, Colde, DPR LIVE, Hoody, 화사, 백현, 죠지, 유주, 쿠기 등과 곡을 함께했다.

이 네트워크는 미담이 아니라 섭외 자원이다. 로꼬의 대표곡 다수가 피처링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 행사에서 게스트를 한 명 붙이면 무대 구성이 즉시 두 배로 확장된다. Crush를 발굴한 사람이 로꼬이고(대학 축제 공연장에서 술 취해 찾아온 크러쉬의 작업물을 직접 듣고 주변에 연결했다), GRAY는 대학 동아리 선배다. 라인업을 복수로 구성해야 하는 클라이언트에게 이 관계도는 협의 경로를 단축시킨다.

핵심 성과

오디션 출신 래퍼의 정착 사례 그 자체

로꼬의 첫 번째 성과는 '쇼미더머니 시즌1 우승'이라는 타이틀이 아니라, 그 우승 이후 실제로 씬에 정착했다는 사실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들이 보이는 부적응과 달리 그는 레이블 계약, 정규·EP 발매, 지속적인 피처링을 통해 일반적인 래퍼의 커리어 경로를 밟았다. 이 정착 사례가 쇼미더머니 시리즈의 존속 근거가 됐고, 시즌4에서 프로듀서로, 고등래퍼 4에서 사이먼 도미닉과 함께 멘토로, 시즌12에서 GRAY와 팀 프로듀서로 다시 불려 나온 배경이 여기에 있다. 고등래퍼 4에서는 멘티 노윤하를 준우승, 이상재를 5위에 올렸다.

미담 이력

로꼬는 힙합씬에서 욕과 담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제대 후에는 술도 끊었다. 기부 이력도 확인된다.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2020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각 3,000만 원을 기부했고, 공연·음원 수익 기부와 저소득층 학생 공부방 마련 모금 공연을 추진했다. 군 복무 중에는 장기기증 등록 소식을 알렸다. 힙합 아티스트 섭외에서 클라이언트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이 브랜드 세이프티인데, 이 이력은 그 검토를 통과하는 데 실질적으로 작동한다.

주요 수상

  • 2012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1 — 우승 (최초 우승자, 최초 일반인 우승자)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감아 (Feat. Crush)
  • 니가 모르게
  • 지나쳐 (Feat. DEAN)
  • 시간이 들겠지 (Feat. Colde)
  • 우연히 봄 (with 유주)
  • 주지마 (with 화사)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히트곡이 '떼창'이 아니라 '따라 부르기' 구조라는 점

대학 축제나 지역 행사에서 힙합 아티스트를 섭외할 때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하드코어 랩이 관객 참여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로꼬의 대표곡은 구조가 다르다. '감아', '주지마', '우연히 봄', '시간이 들겠지'는 모두 멜로디 라인이 뚜렷하고 싱잉랩 비중이 높아, 랩을 따라 하지 못하는 관객도 후렴을 함께 부를 수 있다. 여기에 두 곡이 드라마 OST 출신이라 힙합 리스너가 아닌 관객에게도 이미 인지되어 있다. 관객층이 특정되지 않은 지역 축제나 기업 가족 행사에서 이 구조는 실패 확률을 낮춘다.

브랜드 세이프티 검토를 통과하는 아티스트

힙합 섭외의 실질적 장벽은 실력이 아니라 리스크 심사다. 로꼬는 욕과 담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제대 후 금주했으며, 2019년 강원 산불과 2020년 코로나19 대응에 각각 3,000만 원을 기부한 이력이 있다. 저소득층 학생 공부방 모금 공연을 추진했고 장기기증 등록도 공개했다. 공공기관 주최 행사, 학교·교육기관 연계 행사, 지자체 축제처럼 심사 절차가 까다로운 발주에서 이 이력은 서류 단계의 통과 근거가 된다.

게스트 확장이 쉬운 네트워크 구조

로꼬의 히트곡 다수가 피처링 구조다. Crush, DEAN, Zion.T, Colde, 화사, 유주, 백현, 죠지, 쿠기가 그의 곡에 참여했고, VVD 크루로 ELO·Crush·Zion.T·GRAY와, 쌔끈보이즈로 박재범·넉살·Don Mills와 함께했다. 예산이 허용되면 게스트 한 명을 추가해 무대 규모를 확장할 수 있고, 그 협의 경로가 이미 존재한다. 라인업을 복수로 구성해야 하는 클라이언트에게 이 점은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줄인다.

광고 섭외 시 장점

OST 강자라는 검증된 포지션

광고에서 로꼬의 가장 명확한 자산은 영상과 음악을 붙였을 때의 성과 기록이다. 드라마 OST로 두 번 차트 1위를 달성했다. 2015년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우연히 봄'과 2018년 '건반 위의 하이에나' OST '주지마'다. 후자는 멜론 차트 1위에 이어 2018년 5월 멜론·가온차트 월간 1위까지 기록했다. 영상 캠페인의 사운드트랙이나 브랜드 캠페인 송을 제작하려는 광고주에게 이 기록은 추정이 아니라 실적이다. 실제 브랜드 협업 선례도 있다. 2015년 기아 모닝과의 콜라보 곡 'RESPECT'는 이후 쇼미더머니 4의 음원 미션곡으로 재사용됐다.

힙합 아티스트 중 브랜드 리스크가 낮은 선택지

광고주가 힙합 아티스트 캐스팅을 주저하는 이유는 대개 이미지 리스크다. 로꼬는 이 축에서 예외적인 위치에 있다. 욕과 담배를 하지 않고 제대 후 금주했으며, 기부 이력이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의무경찰 만기 전역 이력도 공공성이 요구되는 캠페인에서 참조 가능한 항목이다. 금융·통신·보험·공공기관 캠페인처럼 심의와 여론 리스크가 함께 걸리는 카테고리에서 검토 가치가 있다.

글로벌 디자인·패션 씬과의 연결점

2025년 3집 'SCRAPS'는 앨범 커버를 VERDY가 맡았고, 부클릿 화보는 포토그래퍼 윈터 반덴 브링크가 촬영했다. VERDY는 코첼라·나이키·휴먼메이드·겐조와 작업하고 블랙핑크·지드래곤·페기 구와 협업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발매에 맞춰 VERDY 협업 팝업도 진행했다. 즉 로꼬는 음악 IP를 패션·디자인 영역의 협업으로 확장한 실행 경험이 있다. 스트리트 패션, 스니커, 리테일 팝업, 굿즈 협업을 기획하는 브랜드에게 이 이력은 단순 모델 캐스팅과는 다른 층위의 참조점이 된다.

브랜드 협업 사례

브랜드제품 및 서비스아티스트 역할
VERDY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협업)정규 3집 'SCRAPS' 앨범 커버 디자인 및 전용 캐릭터 'SCRAPPY', 발매 기념 협업 팝업협업 주체. 앨범 IP를 디자인·팝업으로 확장한 프로젝트의 당사자
야놀자숙박·여행 플랫폼 브랜드 광고 캠페인GRAY와 함께 광고 모델로 출연. '클럽 문화'를 주도하는 젊은 세대 대표 뮤지션 포지션으로 기용됨
기아 모닝경차 모닝 브랜드 콜라보콜라보 곡 'RESPECT'(2015.07.14) 제작·가창. 해당 비트는 이후 쇼미더머니 4 음원 미션곡으로 재사용

결론 및 제안

로꼬를 제안하는 근거는 세 가지 층으로 쌓인다. 첫 번째는 타이틀이다. 쇼미더머니 최초 우승자이자 최초 일반인 우승자이며, 이후 시즌4·시즌12 프로듀서와 고등래퍼 4 멘토로 다시 호출된 아티스트다. 이 한 줄은 기획서에서 별도 부연이 필요하지 않다. 두 번째는 숫자다. 2014년 '감아' 차트 1위, 2015년 '우연히 봄' 차트 1위, 2017년 '지나쳐' 뮤직비디오 900만 조회, 2018년 '주지마' 멜론 1위 및 멜론·가온 월간 1위, '시간이 들겠지' 차트 2위. 드라마 OST로 두 번 1위를 만든 이력은 영상·광고 매칭에서 그대로 근거가 된다. 세 번째는 리스크가 낮다는 점이다. 욕과 담배를 하지 않고, 제대 후 금주했으며, 강원 산불과 코로나19에 각각 3,000만 원을 기부했고, 의무경찰로 만기 전역했다. 힙합 섭외에서 가장 자주 발목을 잡는 브랜드 세이프티 심사를 통과할 수 있는 조건이다.

뮤직킹은 이 판단에 필요한 자료를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로 정리해 제공한다. 검증된 차트·방송 기록과 미확인 항목을 구분해 표기하고, 편성별 무대 구성안, 듀엣곡의 게스트 대응 방안, 세대별 인지 경로, 리스크 사전 점검까지 섭외 결정 이전 단계에서 제시한다. 무엇보다 이 건에서는 섭외 창구 확정이 첫 단계다. 뮤직킹이 출연 조건 조정과 계약서 법률 검토, 현장 진행, 사후 관리까지 A to Z를 진행한다. 1인 기획사 체제 아티스트의 섭외는 계약 주체와 정산 구조가 일반 레이블 소속과 다르게 설계되는 경우가 있어, 이 부분의 법률 검토를 뮤직킹이 직접 수행한다.

섭외 가능 여부 및 견적 조회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공식 섭외 절차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