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정규 앨범 12년의 공백을 대상 3관왕과 문화훈장으로 되돌린, K-팝 솔로의 기준점

G-DRAGON(지드래곤, 본명 권지용)은 빅뱅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로 K-팝 2세대의 문법을 만든 아티스트다. 2024년 10월 31일 싱글 'POWER'로 복귀를 알렸고, 2025년 2월 25일에는 12년 만의 정규 앨범인 3집 《Übermensch(위버멘쉬)》를 발매했다. 이어 3월 2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 8년 만의 월드투어 'Übermensch WORLD TOÜR'는 1년에 걸쳐 전 세계 12개국 16개 도시를 돌았고, 2025년 12월 12~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앙코르 3연으로 대장정을 마쳤다. 마지막 공연은 3시간여 21곡 구성이었다. 투어 실황은 영화 '위버멘쉬'로 제작돼 2025년 10월 CGV에서 개봉했다.

복귀의 성과는 시상식과 국가 기록이 함께 말한다. 2025 MAMA AWARDS에서 2013년 이후 12년 만에 '올해의 가수상'을 받았고,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는 올해의 아티스트·올해의 베스트송·올해의 앨범까지 대상 4개 부문 중 3개를 수상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K-팝 아이돌 최초로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으며,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세계 정상들 앞에서 'POWER', 'HOME SWEET HOME', 'DRAMA'를 공연했다. 한 해 안에 시장의 대상과 국가의 훈장, 외교 무대의 공연이 겹친 사례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전체를 통틀어도 찾기 어렵다.

2026년 — 파리의 갈라에서 코첼라로, 그리고 빅뱅 20주년 월드투어로

2026년의 행보는 글로벌 무대에서 이어지고 있다. 1월 31일 프랑스의 자선 갈라 'Gala des Pièces Jaunes 2026'에서 'DRAMA'와 'TOO BAD'를 공연했고, 4월에는 2026 코첼라 무대에 올라 태양·대성과 함께 빅뱅 20주년을 알리며 '봄여름가을겨울'을 선보였다. 이 무대에서 G-DRAGON은 2026년 8월부터 빅뱅 월드투어에 돌입한다고 직접 발표했다. 즉 현재의 그는 솔로 투어를 완주한 직후, 데뷔 20주년 그룹 투어의 개막 국면에 서 있다. 현 소속사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데뷔 전후 — 그리고 2024년 이후의 3막

G-DRAGON의 커리어는 세 막으로 읽는 것이 현재 시점에 정확하다. 1막은 빅뱅과 솔로의 전성기(2006~2017)로, 빅뱅의 리더·메인 프로듀서로 그룹의 히트곡 다수를 직접 쓰고, 솔로로는 정규 1집 《Heartbreaker》(2009)와 2집 《Coup d'Etat》(2013), EP 등으로 K-팝 남성 솔로의 상업적·비평적 기준을 세운 시기다. 2016년에는 아시아 남성 최초로 샤넬 하우스 앰배서더에 발탁되며 국내 1호 럭셔리 브랜드 앰배서더 기록을 만들었다.

2막은 공백과 시련(2018~2023)이다. 군 복무와 활동 공백이 이어졌고, 2023년 10월에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그는 즉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자진 출석했으며, 간이 시약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체모·손발톱 정밀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참고인 조사에서도 혐의를 입증할 진술이 나오지 않았고 최초 제보자는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은 2023년 12월 18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려 사건을 종결했다. 이후 언론들은 피의사실 공표와 무리한 수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 그는 이 사건의 피의자였다가, 결론적으로 누명의 피해자로 정리됐다.

3막이 현재(2024~)의 복귀와 재정점이다. 'POWER'와 《Übermensch》, 월드투어 완주, 대상 3관왕, 문화훈장, APEC 공연, 그리고 빅뱅 20주년 투어 개막. 2막의 시련이 있었기에 3막의 공적 복권 — 국가가 훈장을 주고 외교 무대에 세운 것 — 이 갖는 의미는 더 분명하다.

음악적 정체성 — 쓰는 사람이 곧 부르는 사람

G-DRAGON의 변별점은 K-팝 아이돌 시스템 안에서 자기 음악의 저작자였다는 사실이다. 힙합을 뿌리로 일렉트로닉·팝·록을 넘나드는 장르 운용, 패션·비주얼과 음악을 하나의 세계관으로 묶는 연출력은 《Übermensch》에서도 유지됐다. 'TOO BAD'는 앤더슨 팩(Anderson .Paak)과의 협업으로 글로벌 프로덕션 접점을 보여줬고, 'HOME SWEET HOME'은 태양·대성이 참여해 빅뱅 서사를 솔로 앨범 안으로 끌어들였다. 콘서트 연출 역시 자기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의 상징(데이지)까지 무대 언어로 쓰는, 아티스트가 곧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구조다.

핵심 성과

주요 수상

  • 2025년 대한민국 정부 / 옥관문화훈장 (K-팝 아이돌 최초)
  • 2025년 MAMA AWARDS / 올해의 가수상 (2013년 이후 12년 만)
  • 2025년 멜론뮤직어워드 / 올해의 아티스트·올해의 베스트송·올해의 앨범 (대상 4개 중 3개)
  • 2025년 APEC 정상회의 / 홍보영상 출연 및 정상 대상 공연 ('POWER', 'HOME SWEET HOME', 'DRAMA')
  • 2013년 MAMA / 올해의 가수상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POWER
  • HOME SWEET HOME
  • DRAMA
  • TOO BAD (feat. Anderson .Paak)
  • Übermensch
  •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국가 행사급에서 실증된 무대

APEC 정상회의 공연은 G-DRAGON의 행사 섭외 가치를 설명하는 데 다른 수식이 필요 없는 실증이다. 국빈급 의전, 글로벌 미디어 노출, 보안·프로토콜이 겹치는 최고 난도의 무대를 이미 수행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국가급 행사, 글로벌 기업의 초대형 런칭, 국제 스포츠 행사의 세리머니처럼 '무대에 세울 수 있는 이름' 자체가 행사의 위상을 정의하는 기획에서, 그는 국내에서 손에 꼽히는 선택지다.

세대와 국경을 동시에 여는 관객 반경

빅뱅 세대(현재 30~40대)와 2024~2025년 복귀로 유입된 새 세대, 그리고 코첼라·파리 갈라가 보여주는 해외 관객까지 — G-DRAGON의 관객 반경은 국내 연령 구분을 넘어선다. 12개국 투어 완주는 이 반경이 티켓으로 실증됐다는 뜻이다. 글로벌 관객을 전제로 하는 행사(국제 박람회, 인바운드 관광 연계 초대형 공연)에서 이 반경은 기획의 상한선을 끌어올린다.

현실적 조건

정직하게 기술한다. G-DRAGON은 대학 축제, 통상적인 기업 행사, 지자체 축제의 예산·규모 구조로 접근할 수 있는 아티스트가 아니다. 현실적으로 검토 가능한 영역은 글로벌 브랜드의 초대형 캠페인 연계 무대, 국가·국제기구급 행사, 초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한정됩니다. 뮤직킹은 이 체급의 섭외 문의에 대해 실현 가능성을 부풀리지 않는다. 대신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실현 조건을 정확히 제시하고, 조건이 맞지 않는 기획에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대안 라인업을 체급별로 제안한다 — 그것이 이 페이지가 존재하는 이유다.

광고 섭외 시 장점

샤넬 10년이 증명하는 것 — 앰배서더 시장의 정점

광고 시장에서 G-DRAGON의 위치를 설명하는 데는 샤넬과의 10년이면 충분하다. 앰배서더는 시즌 단위 광고 모델과 달리 브랜드의 철학을 대변하는 자리이고,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럭셔리 하우스가 아시아 남성 최초라는 기록을 만들면서까지 그를 택해 10년을 유지했다는 사실은, 그의 이미지 자산이 국내 인기 지표가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 자산의 언어로 검증돼 있음을 뜻한다. 2023년의 시련 이후에도 이 관계가 2026년 캠페인까지 이어졌다는 점은 브랜드 리스크 평가 관점에서 특히 유의미한 데이터다.

현실적 조건 — 접근 가능한 광고 시장의 범위

행사와 마찬가지로 정직하게 기술한다. G-DRAGON의 광고 시장은 글로벌 캠페인 단위에서 형성돼 있으며, 국내 단일 시장용 통상 캠페인의 구조로 접근하기 어렵다. 현실적 검토 영역은 글로벌 럭셔리·테크·모빌리티의 리전(권역) 이상 캠페인, 그리고 국가·공공 차원의 상징성 캠페인(APEC 실증)이다. 패션·비주얼 디렉팅까지 아티스트가 주도하는 협업 구조(피스마이너스원의 존재가 그 방증)를 수용할 수 있는 브랜드일수록 정합성이 높다.

브랜드 협업 사례

시기브랜드제품 및 서비스아티스트 역할
2025~뤼튼AI 포털 서비스전속 광고모델
2024~KAIST과학기술 교육·연구기관기계공학과 초빙교수 겸 글로벌 앰배서더
2023BMW 코리아초고성능 SUV '뉴 XM'공식 앰배서더 (캠페인 종료)
2016~현재샤넬패션·주얼리·아이웨어글로벌 하우스 앰배서더
2016~2017에잇세컨즈 (삼성물산)SPA 의류한·중 광고모델 (협업 라인 병행)
2016신세계면세점면세점광고모델
2014~2015LG유플러스광대역 LTE 'LTE8' 및 후속 서비스브랜드 런칭 모델
2014제이에스티나핸드백·향수(쥬퍼퓸)뮤즈
2014하이트진로맥주 '드라이 d'광고모델
2013더샘화장품광고모델 (아이유 공동)

결론 및 제안

뮤직킹이 분석한 G-DRAGON은 이 분기 검토 아티스트 전체에서 유일한 글로벌 티어이며, 따라서 이 페이지의 결론도 다른 페이지와 성격이 다르다. 설득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12년 만의 정규 앨범, 12개국 투어 완주, 대상 3관왕, K-팝 아이돌 최초의 문화훈장, APEC 정상 앞 공연, 샤넬 10년 — 자산의 검증은 끝나 있다. 남는 것은 조건의 문제이고, 뮤직킹의 역할은 그 조건을 정확히 알리는 것이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