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국가무형유산 전수자 자격을 가진 트로트 가수 — 민요와 트로트를 한 목으로 잇는 무대

오승하는 1988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구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국악과를 거친 정통 국악 엘리트다. 국가무형유산(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이며, 2018년 제21회 강원 전국 경·서도·강원소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21년간 국악 외길을 걷던 그는 2020년 MBC '트로트의 민족'을 시작으로 트로트에 진입했고, 2023년 6월 첫 싱글 '맙소사'를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2018년 이전에는 '오유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현재의 활동명은 개명 후의 이름이다.

이 이력이 섭외 시장에서 갖는 의미는 분명하다. 트로트 가수는 많고 국악인도 많지만, 국가무형유산 전수자 자격을 보유한 채 트로트 무대에 서는 가수는 드물다. 오승하 한 명을 섭외하면 민요 순서와 트로트 순서가 같은 목에서 나온다. 전통문화 행사의 프로그램 구성에서 이것은 수사가 아니라 편성 효율의 문제다.

경연으로 얼굴을 알리고, 전통문화 축제 시장에서 실적을 쌓는 단계

2023년 말부터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 '21년차 엘리트 소리꾼'으로 등장한 오승하는 '사랑이 왔어요' 무대에서 마스터 전원의 하트(올하트)를 받으며 존재감을 알렸고, 국악을 바탕으로 한 꺾기와 무대 매너로 호평을 받았다. 방송 이후 공연 전문 기획사 월드아트팩토리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매니지먼트·음반 제작은 훌륭한ENT가 총괄하는 체제로 활동을 시작했다. 2024년 가을에는 평창농악축제와 제15회 구미 한가위 전통연희축제에 초청돼 신곡과 민요 무대를 함께 소화했으며, 소속사는 당시 전통문화 행사 출연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에는 발라드풍 트로트 '아버지'를 발표하며 감성 레퍼토리를 더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데뷔 전 — 21년의 국악, 공인 기관이 검증한 소리

오승하의 데뷔 전 이력은 여느 트로트 신인의 '무명 시절'과 성격이 다르다. 중학생 때 경기민요를 배우기 시작해 대회 입상을 계기로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고, 한양대 국악과에서 학사를 마쳤다.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전수자라는 자격은 사사와 이수 체계를 거쳐야 얻는 공적 지위이며, 2018년 강원 전국 경·서도·강원소리 경연대회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정부 부처 명의의 상이다. 트로트 경력이 짧다는 사실과 별개로, 소리 자체는 이미 공공 영역에서 검증이 끝나 있다는 뜻이다. 섭외 실무에서 이 구분은 중요하다. 인지도는 낮지만 실력 리스크는 낮은 아티스트라는 프로파일이 성립하기 때문이다.

데뷔 후 — 경연 두 번, 싱글 세 장, 축제 실적

트로트 진입 이후의 궤적은 압축적이다. 2020년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 4라운드까지 진출했고, 3년의 공백 후 '미스트롯3'에 재도전해 1라운드 올하트를 받았으나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경연 직전 A형 독감으로 체중이 43kg까지 빠진 상태로 무대에 올랐다. 음원으로는 '맙소사'(2023), '행복한 아저씨'와 '분당의 밤'(2024), '아버지'(2025)를 발표했고, 2025년 3월에는 윤(Yun)의 '검은고'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창법 — 국악 톤이라는 자산이자 과제

오승하의 소리는 경기민요에서 왔다. 비음을 거의 쓰지 않는 민요 발성과 깊은 저음이 특징이며, 본인은 목소리가 깊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다고 밝혔다. 다만 이 국악 톤은 트로트 문법과 충돌하는 지점이 있고, 오승하 본인과 그의 트로트 코치를 자처하는 친정아버지 모두 이를 극복 과제로 공개적으로 인정해왔다.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국악 톤을 벗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 이 지점을 숨기지 않고 기술하는 이유는, 행사 성격에 따라 이것이 단점이 아니라 정확히 장점이 되기 때문이다. 정통 트로트 디너쇼 문법을 원하는 무대에서는 조율이 필요하지만, 전통문화·국악 접점 행사에서는 그 톤이 곧 섭외 사유다.

핵심 성과

  • 2018년 / 제21회 강원 전국 경·서도·강원소리 경연대회 /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국가무형유산(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 전수자
  •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국악과 학사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사랑이 왔어요
  • 맙소사
  • 아버지
  • 분당의 밤
  • 행복한 아저씨
  • 배 띄워라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한 명으로 두 개의 프로그램 순서를 채우는 편성 효율

지자체 전통문화 행사와 명절 축제는 통상 국악 순서와 대중가요 순서를 따로 편성하고, 각각 별도의 출연진을 섭외한다. 오승하는 이 두 순서를 한 사람이 잇는다. 민요 무대는 전수자 자격의 소리로, 트로트 무대는 본인 발표곡과 경연 레퍼토리로 채운다. 2024년 평창과 구미에서 이 구성이 각각 실전 검증됐다. 출연진 수를 줄이면서 프로그램의 결은 유지해야 하는 주최 측에게 이것은 구체적인 편성 대안이 된다.

국악적 정합성이 필요한 무대에서의 낮은 리스크

농악축제, 전통연희축제, 문화재 관련 행사, 지역 민속 행사는 출연진의 장르 적합성이 어긋나면 행사 정체성 자체가 흔들린다. 대중 트로트 가수를 세우자니 결이 어긋나고, 순수 국악인을 세우자니 대중적 호응이 약한 딜레마가 상존한다. 오승하는 이 딜레마의 교집합에 정확히 위치한다. 무형유산 전수 체계가 검증한 소리이므로 전통 무대에서의 정합성 시비가 원천적으로 없고, 경연 방송 노출로 일반 관객과의 접점도 확보돼 있다.

강원 연고와 성장 서사

오승하는 강원도 횡성 출신이며, 그의 대상 수상 이력도 강원 전국 경연대회에서 나왔다. 강원권 지자체·문화재단 행사에서는 지역 연고 아티스트라는 소개가 사실 그대로 성립한다. 또한 국악 외길에서 트로트로 전환한 서사, 아버지가 트로트 코치를 자처하는 가족 서사는 지역 행사 MC 토크와 홍보 보도자료에서 쓸 수 있는 검증된 소재다.

광고 섭외 시 장점

전통·지역 카테고리에서의 자격 기반 신뢰

전통주, 한식·발효식품, 지역 특산물, 농수축산물 공동 브랜드, 문화재·관광 공공 캠페인처럼 '전통성의 증명'이 핵심인 카테고리에서, 국가무형유산 전수자라는 자격은 모델 선정 사유를 한 줄로 끝낸다. 유명 모델을 쓰고도 '왜 이 사람인가'를 따로 설명해야 하는 카테고리에서, 오승하는 자격 자체가 설명이다. 강원권 지자체·공공기관의 지역 홍보 캠페인이라면 연고까지 겹친다.

시니어 타깃 캠페인에서의 정서 자산

'아버지'는 부모 세대에 대한 감사를 담은 헌정곡이고, 그의 주 반응층은 60대 이상이다. 효 관련 공익 캠페인, 실버 서비스, 명절 시즌 캠페인에서 곡과 모델을 묶어 쓰는 구성이 가능하다. 다만 이 영역의 광고 실증 사례가 없으므로, 캠페인 단위의 소규모 협업부터 검증하는 접근이 현실적이다.

브랜드 협업 사례

브랜드제품 및 서비스아티스트 역할
한문화진흥협회한복문화 확산 캠페인한복 홍보대사

결론 및 제안

뮤직킹이 분석한 오승하는 '아직 뜨지 않은 트로트 가수'가 아니라 '이미 검증이 끝난 소리에 트로트 커리어를 쌓는 중인 국악인'으로 읽어야 정확하다. 인지도 지표로 보면 성장 초입이지만, 실력 지표로 보면 국가무형유산 전수 체계와 정부 부처 명의의 대상이 검증을 마쳤다. 이 비대칭이 오승하 섭외의 본질이다. 대중적 화력이 필요한 자리에는 이르고, 국악적 정합성과 대중성의 접점이 필요한 자리에는 지금이 적기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