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브라질 스타디움이 먼저 알아본 한국인 — 글로벌 팬덤을 이미 가진 채로 국내 데뷔한 역수입형 퍼포머
혜윤(HEYOON, 본명 정혜윤, 1996년생)은 커리어의 순서가 통상의 K-팝 아티스트와 반대인 가수다. 스파이스 걸스와 아메리칸 아이돌을 만든 사이먼 풀러가 기획한 14개국 출신 다국적 그룹 NOW UNITED에 한국 대표로 합류해, 2018년 데뷔 후 5년간 100곡 이상의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하고 30개국 이상을 도는 투어를 소화했다. 그룹은 펩시와 글로벌 스폰서십을 맺을 만큼의 규모로 활동했고, 스타디움·아레나 무대 매진 기록은 이 그룹 커리어의 실체를 보여준다. 다만 이 모든 검증이 해외에서 이뤄졌다는 것이 혜윤의 특수성이다. 2023년 그룹 졸업 후 LA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한 혜윤은 2024년 10월 유니버설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같은 해 11월 미국 래퍼 아르마니 화이트가 참여한 'Pivot'으로 솔로 데뷔했다. 2026년 첫 EP 'seriously unserious'와 tvN 서바이벌 예능 출연으로 국내 인지도를 쌓아가는 지금, 혜윤은 '해외가 먼저 아는 한국 아티스트'라는 드문 자산을 국내 시장으로 옮기는 중이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1MILLION 댄스 스튜디오에서 글로벌 오디션까지
혜윤의 뿌리는 춤이다. 판소리와 전통 무용을 한 어머니의 영향으로 3세에 발레를 시작했고, 대전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뒤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서울로 올라와 댄서의 길을 걸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댄스 스튜디오인 1MILLION에서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유튜브 안무 영상으로 이름을 알렸다. 낮에는 아르바이트 두세 개를 병행하고 밤부터 새벽까지 춤 연습과 수업을 하던 시기를 지나, 사이먼 풀러가 제작하는 글로벌 그룹 오디션에 합격하며 2017년 NOW UNITED 최종 라인업에 한국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가수 이전에 직업 댄서·안무가였다는 이력은 지금도 이 아티스트의 무대 언어가 보컬보다 몸에서 출발한다는 사실로 이어진다.
그룹 5년과 솔로 전환 — 2026년 현재까지
NOW UNITED에서의 5년(2018~2023)은 통상의 국내 아이돌 활동과 결이 달랐다. 14개국 멤버들과 통역이 필요할 만큼의 언어 장벽을 넘으며 전 세계를 이동하는 투어 중심의 활동이었고, 이 과정에서 영어 소통 능력과 다양한 문화권 관객 앞에서의 무대 경험이 축적됐다. 2020년에는 그룹 명의로 첫 솔로곡 'Nobody Fools Me Twice'를 발매했다. 2023년 3월 그룹 졸업을 발표하고 LA에 거주하다 2024년 초 귀국했으며, 그해 10월 유니버설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11월 13일 'Pivot (Feat. Armani White)'으로 솔로 데뷔했다. 이후 2025년 'ASAP (Feat. Chris Patrick)'과 'Addicted'를 발매했고, 2026년 4월 15일 첫 EP 'seriously unserious'(타이틀곡 'Swipe', 브라질 아티스트 루 가르시아 피처링)와 4월 30일 확장판을 연이어 내놓았다. 5월에는 tvN 서바이벌 예능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 출연으로 국내 방송 노출을 본격화했다. 활동 베이스는 LA와 서울 두 곳이다.
하우스와 하이퍼팝 — 클럽 지향의 사운드 정체성
솔로 혜윤의 음악적 축은 파티 지향의 일렉트로닉 팝이다. 첫 EP는 "복잡한 생각은 내려두고 본능에 몸을 맡긴 채 파티를 즐기자"는 메시지 아래 하우스 비트의 타이틀곡 'Swipe', 하이퍼팝 감각의 'AIAIAI', 하드 테크노의 'Money'까지 클럽 사운드의 스펙트럼을 한 장에 담았다. 아르마니 화이트, 크리스 패트릭 등 미국 힙합 아티스트들과의 연속 협업은 이 사운드가 국내 가요 문법이 아니라 글로벌 팝 문법으로 설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몽환적인 음색과 랩·보컬·댄스를 오가는 멀티 포지션이 결합해, 음원보다 무대에서 완성되는 유형의 아티스트다.
커리어의 진화 과정
혜윤의 궤적은 '댄서 → 글로벌 그룹 퍼포머 → 솔로 팝 아티스트'의 3단계로 정리된다. 1단계에서 만들어진 것은 몸의 언어다. 발레에서 출발해 스트리트 댄스와 안무 창작까지, 무대 위 움직임의 설계 능력이 이 시기의 자산이다. 2단계 NOW UNITED에서는 그 몸의 언어가 국적과 언어가 다른 관객에게도 통한다는 것을 30개국 무대에서 확인했다. 3단계인 솔로 전환에서 주목할 것은 선택의 방향이다. 국내 차트 문법의 K-팝이 아니라, 미국 힙합 피처링과 하우스·테크노 사운드로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유지하는 쪽을 택했다. 첫 EP 타이틀곡에 브라질 아티스트를 세운 것은 우연이 아니라, NOW UNITED 시절 가장 큰 팬덤이 형성된 브라질 시장을 향한 전략적 신호로 읽힌다.
앨범 분석이 말해주는 것
솔로 디스코그래피는 짧지만 방향이 일관된다. 'Pivot'(2024)은 자신을 지키는 경계선에 대한 곡으로 솔로 정체성을 선언했고, 'ASAP'(2025)과 'Addicted'(2025)는 힙합·팝 협업을 이어갔으며, EP 'seriously unserious'(2026)는 클럽 사운드로의 확장을 완성했다. 섭외 관점에서 이 디스코그래피가 말해주는 것은 두 가지다. 첫째, 전 곡이 영어 기반 글로벌 팝이므로 외국인 관객 비중이 높은 무대에서 언어 장벽이 없다. 둘째, 국내 음원 차트 실적은 아직 형성 단계이므로, 이 아티스트의 섭외 가치는 차트 지표가 아니라 퍼포먼스 완성도와 글로벌 팬덤 접점에서 계산해야 정확하다.
핵심 성과
그룹 커리어 — 30개국이 검증한 무대 경력
NOW UNITED 한국 대표로서의 5년은 개인 성과와 구분해 기록할 필요가 있지만, 그 규모 자체가 이 아티스트의 무대 이력서다. 100곡 이상의 싱글·뮤직비디오 참여, 30개국 이상의 투어, 스타디움·아레나 공연 매진, 그리고 그룹 차원의 펩시 글로벌 스폰서십(2019년 빌보드 보도)까지 — 국내 활동 중심의 동세대 아티스트가 갖기 어려운 종류의 경력이다. 특히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권에서 형성된 팬덤은 그룹 졸업 후에도 혜윤 개인의 SNS로 이어지고 있으며, 틱톡 팔로워 340만·누적 좋아요 4,400만(2026년 기준 공식 계정)이라는 수치가 그 잔존 규모를 보여준다.
솔로 전환 — 유니버설뮤직과 글로벌 협업 라인
솔로 혜윤의 성과는 계약과 협업의 질에서 먼저 나타난다.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전속계약, 아르마니 화이트·크리스 패트릭·루 가르시아로 이어지는 해외 아티스트 피처링 라인은 신인급 솔로가 확보하기 어려운 조합이다. 2026년에는 EP 발매와 tvN 서바이벌 출연이 맞물리며 국내 노출이 본격화되는 국면에 들어섰다.
패션 신과의 접점
혜윤은 2024년 11월과 2025년 3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라코스테·마린세르·우조 쇼에 참석했고, 2025년 6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프리오프닝 파티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속 계약은 아니지만, 패션·스트리트 브랜드 신에서 이 아티스트를 부르기 시작했다는 신호이며 '킬잇'(스타일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출연도 같은 맥락에 있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Pivot (Feat. Armani White)
- ASAP (Feat. Chris Patrick)
- AIAIAI
- Addicted
- Money
- Swipe (Feat. Lou Garcia)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글로벌·인바운드 행사의 언어 장벽 없는 카드
전곡 영어 레퍼토리, 영어 소통 능력, 30개국 관객 앞에서의 무대 경험 — 혜윤은 외국인 관객이 섞이는 무대에서 준비 비용이 들지 않는 아티스트다. 인바운드 관광 연계 페스티벌, 글로벌 기업의 한국 행사, 국제 행사 축하 무대처럼 관객 국적이 혼합된 자리에서, 국내 인지도 중심 아티스트가 갖는 언어·소통의 마찰이 없다. 특히 남미권 게스트나 팬덤이 관여된 행사라면 NOW UNITED 시절부터 이어진 브라질·남미 팬베이스가 직접적인 화제성으로 작동한다.
댄서 출신의 무대 설계 능력
1MILLION 강사 출신 안무가라는 이력은 무대의 질에 대한 실질적 근거다. 보컬 중심 가수의 무대와 달리, 혜윤의 무대는 안무 구성과 동선 설계까지 아티스트 본인이 이해하고 만드는 무대이며, 클럽 사운드 기반 레퍼토리와 결합해 파티형 행사·브랜드 런칭 쇼케이스·패션 행사에서 시각적 완성도가 높다. 아디다스 도산 행사 퍼포먼스는 이 유형의 실제 레퍼런스다.
타깃 연령층별 어필 포인트
핵심 소구층은 글로벌 팝과 스트리트 컬처에 익숙한 10~30대다. 틱톡 340만 팔로워 기반의 숏폼 화제성은 이 연령대 행사에서 사전·사후 콘텐츠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 '대전 출신 무명 댄서가 글로벌 그룹을 거쳐 돌아온' 성장 서사는 청년 대상 강연·토크 결합형 행사에서 스토리 자산이 되며, 2026년 예능 출연 이후로는 방송 인지도가 더해지는 상승 국면이다.
광고 섭외 시 장점
패션·스트리트 브랜드의 검증된 정합성
파리 패션위크 쇼 참석과 아디다스 행사 퍼포먼스는 패션 신이 이 아티스트를 먼저 찾기 시작했다는 증거다. 스트리트 무드와 글램 룩을 오가는 스타일링 소화력, 댄서 출신의 몸 사용 능력은 무빙 중심의 패션·스포츠웨어 캠페인에서 정지 화보 이상의 결과물을 만든다. 전속 계약이 아직 없는 상태이므로, 이 카테고리의 첫 전속 브랜드는 상승 국면의 아티스트를 선점하는 위치가 된다.
남미·글로벌 타깃 캠페인의 특수 자산
브라질을 중심으로 한 남미 팬덤은 국내 광고 시장에서 환산되지 않는 이 아티스트만의 자산이다. 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K-뷰티·K-푸드·콘텐츠 플랫폼 브랜드라면, 현지 인지도가 이미 형성된 한국 아티스트라는 드문 조건을 활용할 수 있다. EP 타이틀곡의 브라질 아티스트 협업은 이 접점이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준다.
브랜드 협업 사례
| 브랜드 | 제품 및 서비스 | 아티스트 역할 |
|---|---|---|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 프리-오프닝 파티 참석 및 무대 (초청, 모델 계약 아님) |
| 라코스테 | 파리 패션위크 25 S/S 쇼 | 쇼 초청 참석 (초청, 모델 계약 아님) |
| 펩시 | For The Love Of It 글로벌 캠페인 | NOW UNITED 단체 스폰서십 — 캠페인송 'Sundin Ang Puso' 가창 |
결론 및 제안
혜윤 섭외의 논리는 '검증의 위치'에 있다. 이 아티스트의 무대 검증은 국내 차트가 아니라 30개국 투어와 스타디움 관객 앞에서 이뤄졌고, 그 자산 — 영어 레퍼토리, 글로벌 무대 경험, 남미 팬덤, 댄서 출신의 퍼포먼스 설계 능력 — 은 외국인 관객이 섞이는 행사, 파티형 브랜드 행사, 패션 쇼케이스에서 국내 지표 중심 아티스트가 대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유니버설뮤직 인프라와 2026년 EP·예능 출연으로 국내 노출이 본격화되는 지금은, 이 아티스트의 국내 섭외 조건이 인지도 상승분을 아직 반영하지 않은 구간이기도 하다.
뮤직킹은 이러한 변수를 전제로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 기반의 섭외 판단부터 계약서 법률 검토, 현장 진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A to Z로 수행한다. 혜윤처럼 해외 자산과 국내 인지도의 비대칭이 큰 아티스트는 행사 관객 구성과 아티스트 자산의 정합 여부를 계약 전에 판정하는 것이 성패를 가르며, 그 판정이 뮤직킹의 역할이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