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위그모어홀이 왕관을 씌운 최초의 한국 실내악단 — 에스메 콰르텟
에스메 콰르텟(Esmé Quartet)은 2016년 10월 독일에서 유학 중이던 한국인 연주자 네 명이 결성한 현악사중주단이다. 창단 1년 반 만인 2018년, 하겐 콰르텟과 타카치 콰르텟을 배출한 세계 최고 권위의 런던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에서 한국 실내악단 최초로 우승했고, 그것도 알란 브래들리 모차르트상, 브람 엘더링 베토벤상, 에스테르하지 재단상, 프로콰르텟 재단상까지 4개 특별상을 함께 석권한 압도적 우승이었다. 'Esmé'는 옛 프랑스어로 '사랑받다'라는 뜻이다.
우승 이후의 궤적은 이름값을 증명한다. 2019년 한국 실내악단 최초로 스위스 루체른 페스티벌에 데뷔했고 위그모어홀을 포함한 15회의 영국 투어를 돌았으며, 팬데믹 이전 기준 연간 약 70회 — 5일에 한 번꼴 — 의 연주를 소화했다. 2020년 프랑스 알파 클래식스(Alpha Classics)에서 발매한 데뷔 음반 'To Be Loved'는 뉴욕 클래식 라디오 WQXR '올해의 베스트 음반'에 선정되고 프랑스 디아파종지 만점을 받았다. 2023년 비올리스트 디미트리 무라스가 합류하며 국적을 넘은 인터내셔널 앙상블로 진화했고, 2026년 6월 예술의전당에서 창단 10주년 리사이틀을 열며 두 번째 10년을 시작했다.
네 명의 솔리스트가 만드는 하나의 소리
제1바이올린 배원희는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서 수학했으며 팀의 리더로서 레퍼토리 기획과 방향 설정을 이끈다. 데뷔 음반에 진은숙의 '파라메타스트링'을 세계 최초 녹음으로 수록한 것도 그의 제안이었다. 제2바이올린 하유나는 서울대 음대와 파리 고등음악원을 졸업하고 노보시비르스크·미르쿠르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솔리스트 출신으로, 앙상블의 내성부를 정교하게 설계한다. 비올라 디미트리 무라스는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해온 연주자로 2023년 합류했으며, 팀 스스로 "중간 성부의 색채와 호흡이 더 풍부해졌다"고 평가하는 전환점을 만들었다. 첼로 허예은은 서울대 음대 출신으로 앙상블의 저음을 책임지는 동시에 무대 위 유연한 에너지를 담당한다. 스위스 언론이 "한 악기에서 나오는 소리인가 착각이 들 만큼"이라고 쓴 균질한 앙상블은 이 네 명의 조합에서 나온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위그모어홀 콩쿠르 우승 현악4중주단 에스메 콰르텟(Esmé Quartet) 4인 프로필 사진 - 뮤직킹 클래식 공연·내한 리사이틀 섭외
아티스트 이력
'여성 콰르텟'에서 '인터내셔널 앙상블'로
창단 당시 에스메 콰르텟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전원 여성 현악사중주단이라는 정체성으로 출발했고, 동양인·젊은 여성이라는 이중의 편견을 콩쿠르 성적으로 돌파해야 했던 팀이다. 10년이 지난 지금 이 팀의 서사는 달라졌다. 2023년 창단 멤버 김지원의 자리에 디미트리 무라스가 합류하면서 성별과 국적을 넘은 앙상블로 재편됐고, 팀 스스로 "절박함이 책임감으로 바뀌었다"고 말하는 성숙기에 들어섰다. 클라이언트 관점에서 이는 검증이 끝난 팀이라는 뜻이다. 콩쿠르로 실력이, 10년의 투어로 지속성이, 멤버 교체 이후의 활동으로 조직 안정성까지 증명됐다.
정통 레퍼토리와 한국 현대음악의 병행
에스메 콰르텟의 프로그램은 베토벤·슈베르트·모차르트의 정통 사중주 문헌을 축으로 하되, 진은숙과 여수연 등 한국 작곡가의 현대 작품을 세계 최초 녹음으로 병행하는 이중 구조다. 유럽 무대에서 "한국인 콰르텟"에게 기대되는 한국적 색채를 회피하지 않고 레퍼토리 전략으로 흡수한 것으로, 국가 행사·문화외교형 이벤트에서 서양 정통성과 한국 정체성을 한 무대에 올릴 수 있는 드문 팀이다.
콩쿠르 팀에서 레코딩 아티스트로
에스메 콰르텟의 첫 5년이 콩쿠르와 투어로 이름을 새기는 시기였다면, 2020년 이후는 음반으로 해석을 남기는 시기다. 알파 클래식스에서 한국인 연주자 최초로 앨범을 낸 팀이라는 기록과 함께, 두 장의 음반 모두 '서양 걸작 + 한국 현대음악 최초 녹음'이라는 일관된 기획을 유지하고 있다.
음반별 분석
- 2023년 2집 'Yessori: Sound From The Past'(Alpha Classics):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19번 '불협화음', 차이콥스키 1번, 그리고 크로노스 콰르텟 위촉작인 여수연 '옛소리'의 세계 최초 녹음 수록. '불협화음'은 위그모어홀 콩쿠르에서 모차르트 해석상을 안겨준 곡으로, 팀의 시그니처를 음반화한 구성.
- 2020년 데뷔반 'To Be Loved'(Alpha Classics): 베토벤 1번, 진은숙 '파라메타스트링'(세계 최초 녹음), 브리지 '노벨레텐'. WQXR '2020 올해의 베스트 음반' 선정, 디아파종 만점.
핵심 성과
위그모어홀 우승 — 실내악 시장의 '등급 증명서'
클래식 실내악 시장에서 위그모어홀 콩쿠르 우승은 대중가요의 차트 1위에 해당하는 등급 증명이다. 1979년 이래 타카치·하겐·아르카디아 콰르텟 등 세계적 사중주단을 배출한 이 콩쿠르에서, 에스메 콰르텟은 결선에서 슈베르트 15번을 연주하며 우승과 특별상 4개를 동시에 가져갔다. 행사 담당자가 VIP 앞에서 "이 팀이 왜 비싼가"를 설명해야 할 때, 이 한 줄이면 끝나는 이력이다.
연 70회 투어와 세계 무대 이력
팬데믹 전 기준 연간 약 70회 공연이라는 수치는 이 팀의 무대 품질이 컨디션이 아니라 시스템이라는 증거다. 루체른 페스티벌(한국 실내악단 최초 데뷔),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하이델베르크 현악사중주 페스티벌, 에스테르하지 궁정 상주 음악가 등 유럽 최상급 무대의 초청과 재초청 이력이 이를 뒷받침한다. 국내에서는 2020년 롯데콘서트홀 데뷔, 2022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리사이틀과 전국투어, 2024년 장한나 대전그랜드페스티벌 초청, 2026년 창단 10주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로 이어지는 내한 이력이 쌓여 있다.
차트가 아닌 평단 데이터
클래식 앙상블의 성과는 음원 차트가 아니라 평단과 방송사 선정으로 읽는다. WQXR 올해의 음반 선정과 디아파종 만점, 스위스·프랑스 언론의 리뷰 인용은 에스메 콰르텟이 국내 인지도용 팀이 아니라 국제 평단이 검증한 팀임을 보여주는 지표다. 참고로 이 페이지의 모든 수상·선정 기록은 언론 보도로 교차 확인된 항목만 기재했다.
주요 수상
- 2020년 아트실비아 실내악오디션 대상, 독일 한스 갈 프라이즈 수상, 롯데콘서트홀 인하우스 아티스트 선정, WQXR 올해의 베스트 음반('To Be Loved').
- 2018년 런던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 1위(한국 실내악단 최초) 및 특별상 4개(알란 브래들리 모차르트상·브람 엘더링 베토벤상·에스테르하지 재단상·프로콰르텟 재단상), 독일 이레네 슈틸스-빌징 콩쿠르 청중상.
- 2017년 노르웨이 트론헤임 국제 실내악 콩쿠르 현악사중주 부문 3위(한국인 최초), 독일 바이커스하임 국제 실내악 캠퍼스 신인상.
- 2016년 쾰른 국립음대 실내악 콩쿠르 1위.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Mozart — String Quartet No. 19 in C major, K. 465 "Dissonance" — I. Adagio – Allegro
- Tchaikovsky — String Quartet No. 1 in D major, Op. 11 — II. Andante cantabile
- Yessori
- Borodin — String Quartet No. 2 in D major — III. Notturno
- Schubert — String Quartet No. 14 in D minor, D. 810 "Der Tod und das Mädchen"
- Beethoven — Große Fuge, Op. 133 / String Quartet No. 13 in B-flat major, Op. 130
아티스트의 셋리스트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기업 VIP 행사·갈라의 '격'을 만드는 라인업
에스메 콰르텟의 섭외 적합처는 대중 축제가 아니라 기업 창립기념 갈라, 금융·법률·의료 등 프리미엄 산업의 VIP 리셉션, 정부·문화외교 행사, 아트홀 기획공연이다. 이런 무대에서 클래식 앙상블의 역할은 관객 동원이 아니라 행사의 품격 신호이며, "위그모어홀 콩쿠르 우승팀"이라는 이력은 초청장 문구 한 줄로 행사의 급을 규정한다. 특히 한국 작곡가 레퍼토리를 보유한 덕분에, 국가적·한국적 정체성이 필요한 행사에서 서양 클래식의 격식과 한국의 색을 동시에 제공한다.
섭외의 최대 변수는 실력이 아니라 일정
균형을 위해 명확히 기재한다. 에스메 콰르텟은 독일을 거점으로 유럽·북미 시즌을 도는 국제 투어 팀이다. 국내 상주 아티스트처럼 "다음 달 행사"에 부를 수 있는 대상이 아니며, 섭외는 내한 시즌과 연계해 수개월 전 협의가 전제된다. 이는 단점이자 희소성의 다른 얼굴이다. 뮤직킹은 내한 일정 정보를 기반으로 섭외 가능 윈도우를 먼저 확인한 뒤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 제약을 관리한다.
타깃 연령층별 어필 포인트
핵심 소구층은 클래식 공연 소비의 중심인 40~60대 전문직·경영층으로, 기업 VIP 행사의 주 게스트층과 일치한다. 동시에 이 팀은 2030 클래식 신규 관객층에게 '젊은 스타 앙상블'로 소구되는 드문 케이스다. 임윤찬·조성진 이후 확대된 국내 젊은 클래식 관객 시장에서, 콩쿠르 서사를 가진 한국 팀이라는 스토리는 세대를 아래로 확장하는 자산이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럭셔리·금융·문화재단 브랜딩과의 정합성
클래식 앙상블의 광고 가치는 매스 도달이 아니라 브랜드 격상에 있다. 위그모어홀 우승과 알파 레이블 음반이라는 국제 검증 이력은 럭셔리 시계·자동차·주류, 프라이빗뱅킹·자산관리, 기업 문화재단의 메세나 캠페인과 자연스럽게 맞물린다. 활용 형태도 TV CF형 모델 기용보다 브랜드 살롱 콘서트 시리즈, 광고 영상 음악 연주, 문화 마케팅 앰버서더 쪽이 실효적이다.
타깃 연령층별 광고 어필 포인트
광고 소구층은 문화 소비로 자기 정체성을 표현하는 40~60대 고소득층이 1차이고, 클래식 공연 티켓 시장에 새로 유입된 20~30대 문화 소비층이 2차다. 전 연령 매스 캠페인에는 인지도 구조상 부적합하며, 뮤직킹은 이 경계를 고지한 상태에서 프리미엄 세그먼트 한정으로 제안한다.
결론 및 제안
에스메 콰르텟은 국내 섭외 시장에서 '검증 논쟁이 필요 없는' 몇 안 되는 클래식 카드다. 하겐 콰르텟을 배출한 콩쿠르의 우승, 4개 특별상 동시 석권, 알파 레이블 음반 두 장과 국제 평단의 선정 이력, 그리고 멤버 교체까지 소화하며 10년을 지속한 팀 운영 — 실력·명성·안정성 세 축이 모두 문서로 증명된다. 기업 갈라, VIP 리셉션, 문화외교 행사, 프리미엄 브랜드 캠페인에서 이 팀은 행사의 급 자체를 끌어올리는 투자다.
뮤직킹은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 기반의 데이터 분석으로 행사·캠페인과 아티스트의 적합도를 먼저 검증하고, 섭외 협상부터 계약서 법률 검토, 현장 진행, 정산과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A to Z로 책임진다. 특히 해외 거점 아티스트의 섭외는 일정·리허설·악기 운송·기술 라이더까지 계약 변수가 많은 영역으로, 뮤직킹의 계약 검토와 현장 진행 역량이 실질적인 차이를 만든다.
섭외 가능 여부 및 견적 조회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공식 섭외 절차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