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세 개의 목소리가 하나의 화음이 될 때, 2000년대 보컬그룹의 감성이 지금의 무대 위로 돌아온다
V.O.S는 ‘Voice Of Soul’의 약자로, 2004년 스타제국에서 데뷔한 3인조 R&B·발라드 보컬그룹입니다. 박지헌, 최현준, 김경록으로 구성된 이 팀은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세 사람의 음색이 겹쳐지는 화음 하나로 20년 넘게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무명기, 팀 분열, 2인조 체제, 재결합을 모두 거쳤다는 점에서 V.O.S의 이력은 굴곡이 큰 편입니다. 그러나 그 굴곡이 오히려 브랜드 자산이 되었습니다. 히트곡이 쌓인 시간만큼 '그 시절 노래'를 기억하는 관객층이 두텁고, 2024년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18회와 2026년 연말 전국투어로 이어지는 실관객 동원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뮤직킹이 V.O.S를 주목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이 팀의 무대는 음원을 재생하는 공연이 아니라, 원곡의 화음을 라이브로 재현하는 공연입니다. 2018년 롤모델 웨스트라이프의 셰인 필란 앞에서 경연 우승을 차지하고, 그의 내한공연에 단독 게스트로 초청된 일화는 이 팀의 라이브 하모니가 어떤 수준인지 보여주는 대표 사례입니다.
멤버 구성
- 박지헌*
- 최현준
- 김경록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무명기에서 전성기로
2004년 정규 1집 ‘The Real’로 데뷔한 V.O.S는 수록곡 '눈을 보고 말해요'로 일부 주목을 받았지만, 데뷔 초에는 길거리 공연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할 만큼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전환점은 2007년 MBC '쇼바이벌'이었습니다. 실력 있는 중고 신인을 발굴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음악뿐 아니라 얼굴까지 알리며 인지도를 끌어올렸고, 같은 해 9월 발표한 '매일매일'로 Mnet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올랐습니다. 2008년 3집 ‘Wonderful Things’의 ‘Beautiful Life’, 2009년 '큰일이다'와 '울어'로 이어지며 전성기를 구축했습니다.
분열과 2인조 시기, 그리고 재결합
2009년 무렵 소속사 이적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이 생겼고, 2010년 리더 박지헌이 팀을 떠났습니다. 이어 최현준(2010년 11월)과 김경록(2011년 9월)이 차례로 군 대체복무에 들어가면서 팀은 활동을 멈췄습니다. 복무를 마친 두 사람은 2014년 2인조로 '울면서 달리기'를 발표하고 KBS2 '불후의 명곡'에 꾸준히 출연하며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유지했습니다. 2016년 1월, 세 사람은 약 6년 만에 미니앨범 ‘RE:Union, The Real’로 완전체 재결합을 알렸습니다. 앨범명에는 데뷔작 ‘The Real’의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연말 전국투어 중심의 계절형 활동 체제
2024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신곡 '아무 말 없이 헤어지자'를 발매하고 12개 지역 18회 전국투어 '우리의 스무살'을 진행했습니다. 같은 해 10월 레이벡스와의 계약이 종료되어 현재는 무소속으로 활동합니다. 2026년 5월에는 최현준이 가족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 이민을 발표했지만, 팀 탈퇴나 해체가 아니며 연말 투어와 주요 스케줄에는 귀국해 활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2026년 하반기 V.O.S는 전국투어 '제2회 동창회'를 통해 대전(11월 7일), 광주(11월 22일), 전주(12월 13일), 천안(12월 18일), 대구·경산(12월 26일) 공연을 진행합니다.
음악적 배경과 커리어의 진화
V.O.S의 음악은 R&B 발성에 기반한 한국형 발라드입니다. 2000년대 중반 SG워너비가 일으킨 보컬그룹 열풍 속에서 데뷔했지만, 웨스트라이프를 롤모델로 삼은 만큼 소몰이 창법보다 세 명의 음색이 또렷하게 분리되었다가 후렴에서 겹쳐지는 화음 구조가 특징입니다.
커리어는 크게 세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첫째, 2004~2007년은 유명 작곡가의 대중적인 곡으로 이름을 알리던 시기입니다. 히트 작곡가 조영수와의 협업이 이 시기 성공을 이끌었고, '눈을 보고 말해요', '매일매일', '큰일이다'가 모두 조영수 작곡입니다. 둘째, 2008~2009년은 팀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서며 '스케일이 큰 노래'로 색깔을 확장한 시기입니다. 무명 작곡가 ROZ의 ‘Beautiful Life’를 타이틀로 택한 것이 상징적입니다. 셋째, 2016년 재결합 이후는 디지털 싱글 중심의 꾸준한 발매로 활동을 이어가는 시기입니다. 2019~2020년 '이별 3부작'으로 신곡 히트를 만들었고, 2020년대 들어서는 다른 가수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해 발표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발매 앨범별 분석
- 정규 1집 ‘The Real’ (2004.05)은 데뷔작으로, 타이틀 '소중한 사람을 위해'와 수록곡 '눈을 보고 말해요'가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눈을 보고 말해요'는 팀의 상징적인 곡이 되어 재결합 기자회견에서도 언급될 만큼 의미가 커졌습니다.
- 정규 2집 ‘Blue Castle’ (2005.11)은 '시한부' 등을 담은 앨범으로, 상업적으로는 무명기에 해당하는 시기의 작품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 수록곡들은 이후 전성기 인기와 함께 재평가되었습니다.
- 싱글 '매일매일' (2007)은 쇼바이벌 이후 발표한 곡으로, 엠카운트다운 첫 1위를 안기며 팀을 무명에서 끌어올린 분기점입니다.
- 정규 3집 ‘Wonderful Things’ (2008.05)는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한 첫 정규작입니다. 타이틀 ‘Beautiful Life’는 기존의 이별 발라드 공식에서 벗어나 밝고 웅장한 정서를 택했고, 이 곡은 지금까지도 공연 마무리 곡으로 자주 쓰입니다.
- 미니앨범 ‘Routine Free’ (2009.05)의 '큰일이다'는 조영수 작곡, 강은경 작사의 R&B 발라드입니다. 음원 공개 직후 온라인 차트를 석권했고 엠카운트다운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V.O.S 커리어의 정점입니다.
- 싱글 '울면서 달리기' (2014.10), 미니앨범 '어느날 어느곳 어디선가' (2015.03)는 최현준과 김경록 두 사람의 보컬만으로 완성한 작품입니다. 대중적 파급력은 전성기에 미치지 못했지만 가창력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미니앨범 ‘RE:Union, The Real’ (2016.01)은 3인 재결합 앨범으로, '그 사람이 너니까'와 '그 날'을 더블 타이틀로 내세웠습니다.
- 이별 3부작 '다시 만날까 봐'(2019.09), '잘 살고 있다'(2019.12),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2020.02)**는 재결합 이후 최대 성과입니다. 특히 '다시 만날까 봐'는 국내 차트 최고 27위와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받아 '제2의 전성기'를 열었습니다.
- 2021~2024 디지털 싱글에는 '헤어지면 돼', '미친 것처럼', '사랑비'(리메이크) 등이 포함되며, 20주년 기념곡 '아무 말 없이 헤어지자'(2024.08)로 이어집니다.
핵심 성과
무명에서 음악방송 1위로: 2007~2009년 전성기
데뷔 3년 차까지 이렇다 할 성과가 없던 V.O.S는 2007년 '매일매일'로 엠카운트다운 첫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09년에는 '큰일이다'로 슈퍼주니어를 제치고 첫 단독 1위에 오른 뒤 2주 연속 정상을 지켰습니다. 2010년 발매된 베스트 앨범 ‘This Is Voice of Soul’이 국내 앨범 차트 4위에 오른 것은 전성기 히트곡의 축적을 보여줍니다.
경연 무대에서 증명한 라이브 경쟁력: '불후의 명곡' 우승
V.O.S의 실력은 생방송 경연에서 반복적으로 검증되었습니다. 2013년 군 복무 이후 첫 출연한 '불후의 명곡' 신승훈 편에서 2인조로 우승했고, 2018년 웨스트라이프 셰인 필란 편에서는 3인 완전체로 ‘World of Our Own’을 불러 우승했습니다. 셰인 필란은 이 무대를 본 뒤 게스트 계획이 없던 자신의 내한공연에 V.O.S를 단독 게스트로 초청했습니다.
재결합 이후의 롱런: 신곡 차트 진입과 20주년 투어
재결합 3년 만인 2019년 '다시 만날까 봐'가 국내 차트 최고 27위와 스트리밍 플래티넘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V.O.S가 추억 소비형 그룹에 머물지 않고 신곡으로도 차트에 진입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2024년 20주년 전국투어 18회, 2026년 연말 전국투어로 이어지는 공연 실적은 유료 관객 동원력의 근거가 됩니다.
주요 성과
- 2024년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우리의 스무살' 12개 지역 18회 개최
- 2019년 '다시 만날까 봐' 국내 차트 최고 27위, KMCA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
- 2018년 KBS2 '불후의 명곡' 웨스트라이프 셰인 필란 편 최종 우승 (‘World of Our Own’), 셰인 필란 내한공연 단독 게스트
- 2013년 KBS2 '불후의 명곡' 신승훈 편 우승
- 2010년 베스트 앨범 ‘This Is Voice of Soul’ 국내 앨범 차트 4위
- 2009년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2주 연속 ('큰일이다', 첫 단독 1위)
- 2007년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매일매일', 슈퍼주니어와 공동 1위)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눈을 보고 말해요
- 매일매일
- 다시 만날까 봐
- 울어
- 큰일이다
- Beautiful Life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V.O.S는 대형 퍼포먼스형 아티스트가 아닙니다. 대신 마이크와 반주만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보컬그룹이기 때문에, 무대 규모나 연출 예산이 제한된 행사에서도 공연 품질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 섭외상의 핵심 장점입니다.
경연에서 검증된 라이브 완성도
'불후의 명곡' 우승 이력은 생방송 환경에서도 원곡 수준의 화음을 재현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3인 보컬그룹은 한 명이 흔들리면 화음 전체가 무너지기 때문에 라이브 리스크가 솔로 가수보다 큰 편입니다. V.O.S는 20년 넘게 연말 투어를 이어오며 이 리스크를 관리해 왔습니다. 기업 연말 행사, 송년회, 시상식 축하무대처럼 음향 조건이 일정하지 않은 현장에서 안정적인 선택지가 됩니다.
타깃 연령층별 어필 포인트
핵심 타깃은 30대 후반에서 40대입니다. '매일매일'(2007)과 '큰일이다'(2009)가 음악방송 1위를 하던 시기에 10대 후반에서 20대를 보낸 세대로, 현재 기업 내 의사결정층과 행사 참석자의 주력층과 겹칩니다. 50대 이상 관객에게는 '불후의 명곡'을 통해 쌓은 친숙함이 있으며, 김경록의 충청 연고는 대전·충청권 지역 축제에서 추가적인 호응 요소가 됩니다. 20대 관객에게는 2019년 이후 차트에 진입한 '다시 만날까 봐'가 진입로 역할을 합니다. 다만 Z세대 중심의 대학축제 메인 헤드라이너로는 인지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노래가 곧 메시지'인 브랜드송·캠페인송 활용
V.O.S의 강점은 얼굴보다 목소리에 있습니다. 2020년대 들어 다른 가수의 명곡을 리메이크해 발표해 온 경험은 브랜드 CM송 재해석, 기업 사가(社歌) 리메이크, 공공 캠페인송 제작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입니다. 영상 노출 중심의 모델 광고보다 라디오, 유튜브 프리롤, 매장 음악처럼 '귀로 기억되는' 매체에서 효율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가족 이미지 기반의 생활 밀착형 카테고리
박지헌은 3남 3녀, 최현준은 1남 1녀를 둔 아버지입니다. 다자녀 가정, 육아, 교육, 보험, 식품, 가족 여행처럼 '가족'을 소구하는 카테고리에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16년 재결합 당시 멤버들이 육아 예능 출연 의사를 직접 밝힌 바 있어 이 방향성은 아티스트 본인들의 지향과도 맞습니다.
타깃 연령층별 광고 어필 포인트
30~40대 소비자에게는 학창 시절의 정서를 소환하는 '레트로 감성' 소구가 유효하며, 이는 구매력이 높은 연령층을 겨냥한 금융, 자동차, 주거 브랜드와 맞닿아 있습니다. 50대 이상에게는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실력 있는 가수'라는 신뢰가 강점입니다. 충청권 지자체나 지역 기업 홍보에서는 김경록(대전)과 박지헌(충북 영동)의 연고가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요소가 됩니다.
결론 및 제안
V.O.S는 다음 세 가지 근거로 파트너사의 행사와 캠페인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첫째, 검증된 라이브 하모니입니다. 엠카운트다운 1위와 두 차례의 '불후의 명곡' 우승, 그리고 셰인 필란의 단독 게스트 초청은 이 팀의 라이브가 녹음 수준에 근접한다는 객관적 근거입니다. 연출 예산이 크지 않은 행사에서도 공연 품질이 안정적입니다.
- 둘째, 3040 의사결정층과 겹치는 히트곡 세대입니다. '매일매일', '큰일이다', ‘Beautiful Life’는 현재 기업 행사의 주력 참석자들이 직접 듣고 자란 노래입니다. 별도 설명 없이도 객석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레퍼토리를 보유했다는 점은 행사 만족도로 직결됩니다.
- 셋째, 낮은 브랜드 피로도와 가족 친화적 이미지입니다. 광고 노출이 적어 경쟁사 중복 리스크가 없고, 다자녀 가정 이미지는 가족·생활 밀착형 캠페인에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공연·광고 섭외 전문 에이전시 뮤직킹은 이러한 강점과 리스크를 모두 반영한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를 바탕으로 섭외를 진행합니다. 완전체 가용 일정 확인과 계약 주체 검증부터 출연 계약서 법률 검토, 현장 음향·리허설 진행, 행사 이후 사후 관리까지 A to Z를 책임지고 진행하여, V.O.S의 화음이 귀사의 무대에서 온전히 구현되도록 하겠습니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