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가시리부터 목포의 눈물까지, 한국의 옛 노래를 재즈로 사유하는 보컬리스트
남예지는 1981년 7월 19일생으로, 2003년 재즈 프로젝트 음반 《누보송(Nouveau Son)》의 '춘천 가는 기차(The Time's Forgotten)'로 데뷔한 재즈 보컬리스트입니다.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실용음악(예술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박사 학위를 받은, 무대와 학문을 함께 갖춘 드문 이력의 아티스트입니다. 단순한 가창을 넘어 '한국적 정체성을 담은 재즈'라는 일관된 주제를 20년 넘게 탐구해 왔다는 점이 그의 음악 세계를 관통하는 축입니다.
연주자이자 작·편곡가, 그리고 저술가
남예지의 차별점은 보컬리스트에 머물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본인이 곡을 직접 쓰는 작·편곡가이자 작사가이며, 재즈 인문학 서적 《재즈, 끝나지 않는 물음》을 펴낸 저술가이고, 공연기획사 재즈올로지(Jazzology)의 대표이자 중앙대학교 글로벌예술학부 초빙교수로도 활동해 왔습니다. 즉, 무대 위 퍼포먼스부터 음악의 기획·교육·담론까지 아우르는 '지적 권위를 갖춘 재즈 아티스트'로서, 대중 인지도와는 다른 층위의 신뢰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서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아티스트'로
데뷔 전 남예지는 중앙대학교 재학 중 교내 청룡가요제와 Mnet 주최 I-Dream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휴학 후 대학로 재즈 아카데미에서 본격적으로 재즈를 공부한 음악 지망생이었습니다. 2003년 누보송으로 데뷔한 후에는 정규 1집 《Am I Blue》, 2집 《Terra Incognita》, 3집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4집 《오래된 노래, 틈》을 발표하며 한국 재즈 씬에서 꾸준히 자기 색을 쌓아 왔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5년에는 4집으로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 부문을 수상하며, 데뷔 20여 년 만에 평단의 정점에서 음악성을 공인받았습니다.
재즈를 중심에 둔 장르 스펙트럼
남예지 음악의 중심축은 일관되게 재즈입니다. 다만 그 재즈는 정통 스탠더드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한글로 창작한 재즈와 가요 리메이크를 통해 '한국적 재즈'를 모색해 왔고, MC스나이퍼·키네틱 플로우·랍티미스트 등 힙합 뮤지션과의 협업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든 이력도 있습니다. 4집에서는 고려가요 '가시리', 민요 '뱃노래'·'꽃타령'·'새야 새야', 초기 가요 '사의 찬미'·'목포의 눈물'·'희망가' 등을 현대 재즈의 언어로 재해석했습니다. 섭외 관점에서 이 스펙트럼은 정통 재즈 무대부터 한국적 색채가 필요한 기획 공연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중성적 깊이의 음색과 곡 해석력
남예지의 가장 큰 자산은 중성적이면서 깊이 있는 음색과, 거기서 비롯하는 곡 해석력입니다. 화려한 기교를 앞세우기보다 가사와 정서를 섬세하게 전달하는 스타일로, 청자를 곡의 내면으로 끌어들이는 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러한 보컬 특성은 차분하고 몰입도 높은 무대를 요구하는 공연 환경에 적합합니다.
'한국적 재즈'라는 일관된 작가적 주제
남예지는 20년 넘게 '한국적 정체성을 담은 재즈'라는 주제를 일관되게 탐구해 왔습니다. 한글 가사 재즈, 가요·민요·고려가요의 재즈적 재해석은 그를 단순 연주자가 아니라 명확한 작가적 지향을 가진 아티스트로 구분 짓습니다. 이는 한국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기획 공연이나 문화 행사에서 콘셉트 정합성이 높다는 강점으로 연결됩니다.
학문과 담론을 결합한 음악 활동
박사 학위 소지자이자 재즈 인문학 저술가, 대학 초빙교수라는 이력은 남예지의 무대에 '지적 맥락'을 더합니다. 그는 음악과 글을 결합한 북콘서트, 〈재즈, 끝나지 않는 물음〉 같은 강연형 기획 공연을 직접 만들어 왔습니다. 단순 공연을 넘어 해설·강연이 결합된 교양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 요소입니다.
핵심 성과
2025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으로 공인된 음악성
남예지의 대표 성과는 4집 《오래된 노래, 틈》으로 받은 2025년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 부문 수상입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성과보다 음악적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받는 시상식으로, 이 수상은 남예지의 작업이 평단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대중 차트 성과와는 다른, '검증된 작품성'이라는 자산입니다.
장르를 넘나든 협업과 기획 역량
남예지는 재즈 뮤지션뿐 아니라 MC스나이퍼, 키네틱 플로우, 랍티미스트 등 힙합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도 사랑받았습니다. 2019년부터는 공연기획사 재즈올로지 대표로서 CGV청담씨네시티 등에서 다양한 기획 공연을 직접 만들어 왔으며, 이는 그가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인 동시에 공연을 설계하는 기획자임을 보여줍니다.
데뷔부터 현재까지 — 20여 년의 여정
2003년 누보송 데뷔 이후 남예지는 정규 4집과 다수의 싱글·프로젝트 음반(메리고라운드 등), 협업 작업을 이어오며 활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동시에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저서를 펴내며 학자·교육자로서의 정체성을 함께 구축했습니다. 최근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저항 시인의 시를 재즈로 풀어내는 음반을 구상하는 등, 작가적 주제를 현재형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주요 수상·경력
- 2025년 한국대중음악상(제22회) /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상 《오래된 노래, 틈》
- 2019년 재즈올로지(Jazzology) / 공연기획사 대표
- 2019년 중앙대학교 글로벌예술학부 / 초빙교수
- 2003년 Nouveau Son / '춘천 가는 기차'로 데뷔
- 2002년 청룡가요제·Mnet I-Dream 가요제 / 대상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춘천 가는 기차
- 가시리
- 목포의 눈물
- 사의 찬미
- 희망가
아티스트의 셋리스트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격조 있는 분위기를 요구하는 행사에 적합
남예지의 재즈는 차분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갤러리 오프닝, 기업 VIP 행사, 문화·예술 행사, 호텔·라운지 공연 등 격조와 품격이 중요한 자리에 적합합니다. 떼창형 대중 무대와는 다른, '듣는 공연'을 원하는 클라이언트에게 안정적인 선택지입니다.
한국 전통·문화 테마와의 높은 정합성
고려가요·민요·근대 가요를 재즈로 재해석한 레퍼토리는, 한국 전통문화나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행사와 콘셉트가 정확히 맞물립니다. 지자체 문화 행사, 박물관·미술관 기획 공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테마 행사에서 메시지 정합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강연·해설이 결합된 교양형 무대 구성
박사·저술가·교수라는 이력을 바탕으로, 남예지는 단순 공연을 넘어 음악 해설과 강연이 결합된 북콘서트·렉처 콘서트를 직접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인문학·교양을 중시하는 기업 행사, 도서관·문화재단 프로그램, 임직원 대상 교양 콘텐츠 등 차별화된 포맷이 필요한 자리에 어필합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지성·품격 이미지에 부합하는 브랜드 적합성
남예지의 학자형 아티스트 이미지는 대중 스타와는 다른 '지성과 품격'의 소구점을 갖습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문화·예술 후원, 도서·교육, 클래식·재즈 음향기기 등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려는 캠페인과 적합도가 높습니다. 주 소구층은 문화 소비에 적극적인 3050 이상의 교양 소비자입니다.
한국적 콘텐츠·문화 캠페인과의 결합
옛 노래의 재즈 재해석이라는 작업 방향은, 한국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나 공공·문화기관의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결합됩니다.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음악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문화 마케팅 소재로 활용 여지가 있습니다.
결론 및 제안
남예지는 대중적 인지도로 승부하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검증된 음악성'과 '지적 권위'로 차별화되는 재즈 보컬리스트입니다. 첫째, 2025년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으로 공인된 작품성은 격조와 신뢰가 중요한 행사·브랜드에 안정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둘째, 고려가요·민요·근대 가요를 재즈로 재해석한 레퍼토리는 한국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행사와 콘셉트 정합성이 매우 높습니다. 셋째, 박사·저술가·교수라는 이력을 활용한 강연·해설 결합형 무대는, 교양과 차별화된 포맷을 원하는 기업·문화기관 행사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습니다.
다만 섭외 시 분명히 고려해야 할 변수가 있습니다. 첫째, 남예지는 대중적 인지도나 떼창형 히트곡 기반의 아티스트가 아니므로, 대규모 집객이나 전 연령 대상의 흥겨운 무대를 목표로 하는 행사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둘째, 재즈라는 장르 특성상 소구층이 문화·교양 소비층에 집중되어 있어, 타깃이 명확한 행사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합니다.
뮤직킹은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를 기반으로 남예지의 음악적 성과·콘셉트 적합도·무대 구성 옵션을 정밀 분석하여, 행사·캠페인 성격에 맞는 최적의 섭외 솔루션을 설계합니다. 섭외 제안부터 계약서 법률 검토, 현장 진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뮤직킹이 A to Z로 책임지고 진행합니다.
섭외 가능 여부 및 견적 조회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공식 섭외 절차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