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tory

비트를 입은 감성, 트렌드를 만드는 음원 깡패

지코는 단순한 래퍼를 넘어 한국 대중음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크리에이터입니다. 블락비의 리더로 시작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한 그는 현재 KOZ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서 후배 그룹 보이 넥스트 도어를 프로듀싱하며 다재다능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Biography

지코는 어린 시절 다양한 국제적 경험을 쌓았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캐나다, 중국, 일본 등으로 유학을 다니며 다양한 문화와 음악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의 음악에 글로벌한 감각을 더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연극전공 학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Highlights

초기 경력과 블락비 활동
지코는 데뷔 전 '낙서'라는 예명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했으며, 2009년 IU의 "마시멜로우" 피처링으로 처음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이후 팀의 거의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난리나', '닐리리맘보', 'Very Good', 'HER', 'ToY'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습니다.

솔로 아티스트로의 성공
2014년 'Tough Cookie'로 솔로 데뷔한 지코는 지속적으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음원 깡패'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특히 Mnet '쇼 미 더 머니 4'의 프로듀서로 합류하면서 한국 힙합 씬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Behind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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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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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Repertoire

Setlist

  • FANXY CHILD
  • 터프쿠키
  • Boys And Girls
  • Freak
  • New thing
  • Artist
  • Okey Dokey
  • 거북선
  • SPOT!
  • 아무노래

Beyond the Stage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지코는 현재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으로 영남대, 연세대, 아주대, 숭실대, 성균관대, 중앙대, 동국대, 명지대, 동아방송예술대 등 다수의 대학 축제에서 무대를 펼쳤으며, 2025년에도 숭실대 축제에 출연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관객 소통
지코의 공연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와 관객과의 활발한 소통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2025년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는 "새삥", "괴짜", "아무노래", "SPOT!"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유쾌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아무노래 챌린지" 같은 무대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공연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습니다.

전 세대 어필 가능한 대중성
지코의 음악은 젊은 층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무노래"로 시작된 댄스 챌린지는 현재까지도 K-팝 시장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SNS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Brand Partnerships

브랜드 협업 경험과 높은 인지도
지코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성공적인 광고 협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더 그린' 광고에서는 2030 세대를 타겟으로 한 혁신적인 'SNS 개봉기' 콘셉트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실제로 가입자의 80%가 2030 세대로 구성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SK텔레콤, 반올림피자, 메디힐 등과의 광고에서도 중독성 강한 콘텐츠로 높은 조회수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트렌드 선도력과 SNS 영향력
지코는 트렌드에 민감하며 대중의 감각을 읽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디힐 코팩 광고는 공개 4일 만에 370만 뷰를 기록하며 그의 강력한 SNS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SNS를 통해 활발한 팬 소통을 진행하고 있어 브랜드 메시지 전달에 효과적입니다.

다재다능한 콘텐츠 제작 능력
지코는 래퍼, 프로듀서, 작사가, 작곡가로서의 다양한 재능을 바탕으로 브랜드에 맞는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이 가능합니다. 현대카드 광고에서 보여준 것처럼 기존의 스타 마케팅 방식을 벗어나 자연스럽고 친근한 일상 공유의 단계로 브랜드를 어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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