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발매 한 달 뒤 역주행을 만든 팀 — 화제성이 아니라 콘텐츠의 수명으로 증명하는 걸그룹

VIVIZ(비비지)는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의 은하, 신비, 엄지가 2021년 재결성해 2022년 2월 9일 미니 1집 'Beam of Prism'으로 데뷔한 3인조 걸그룹이다. 팀명은 '선명한(VIVID) 나날들(days)'의 합성이자 세 멤버 이름 끝 글자(비·비·지)의 조합으로, 재데뷔라는 드문 경로를 스스로 선택한 팀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데뷔 직후 Mnet '퀸덤2'에서 여자친구 시절 곡을 재해석한 '밤+시간을 달려서' 무대로 조회수 875만 회를 기록하며 존재를 증명했고, 2023년 'MANIAC'은 발매 한 달 뒤부터 차트를 역주행하며 이 팀의 콘텐츠가 시간을 이기는 유형임을 보여줬다.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의 월드투어를 완주했고, 2025년에는 첫 정규 앨범 'A Montage of ( )'와 여자친구 데뷔 10주년 완전체 재결합 활동을 병행하며 두 개의 팀 정체성을 오가는 커리어를 운영했다. 다만 2026년 현재 이 팀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이라는 변수 위에 있다. 법원이 멤버 측 가처분을 전부 인용하며 활동의 법적 걸림돌은 제거됐지만, 섭외 실무의 관점에서는 창구와 일정의 불확실성을 전제해야 하는 시점이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멤버별 포지션과 강점

공식 포지션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여자친구 시절의 역할이 그대로 이어지는 구조다. 은하(정은비)는 여자친구의 리드보컬 출신으로 VIVIZ에서 후렴과 고음, 애드리브를 담당하는 사실상의 메인보컬이다. 신비(황은비)는 어린 시절부터 방송 무대 경험을 쌓은 메인댄서로, 퍼포먼스의 중심축이자 서브보컬을 겸한다. 엄지는 리드보컬급 파트를 소화하는 동시에 창작 지분을 가진 멤버다. 미니 5집 'VOYAGE'에서 'Hypnotize'와 'Love & Tears' 두 곡을 단독 작사하고 팬송 'Wildflower'의 작사·작곡과 파트 분배까지 직접 디렉팅했다. 3인 편성은 6인 시절 대비 멤버별 파트와 책임이 두 배로 늘어난 구조이며, 이 팀은 그 하중을 라이브 품질 저하 없이 소화한다는 점에서 4세대 걸그룹 중에서도 라이브 안정성으로 언급되는 팀이다.

재데뷔라는 선택, 그리고 2026년 현재

세 멤버는 2015년 데뷔한 여자친구로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등을 히트시키며 6년을 활동했고, 2021년 쏘스뮤직과의 계약 종료로 팀 활동이 마무리된 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서 VIVIZ로 재데뷔했다. 재데뷔 이후 미니 5장('Beam of Prism', 'Summer Vibe', 'VarioUS', 'VERSUS', 'VOYAGE')과 첫 정규 앨범 'A Montage of ( )'(2025년 7월)를 발매했고, 첫 월드투어 'V.hind: Love and Tears'(2024년 6~9월)와 두 번째 월드투어 'NEW LEGACY'(2025년 7월 서울 개막)를 진행했다. 2025년 초에는 여자친구 10주년 완전체 재결합 활동에 참여해 VIVIZ와 여자친구라는 두 팀의 정체성을 병행했다. 2026년 3월, 멤버 3인은 정산금 미지급과 매니지먼트 지원의무 위반을 사유로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6월 5일 법원은 멤버 측이 신청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전부 인용했다. 법적으로 활동 재개가 가능한 상태이나 본안 소송이 남아 있으며, 새 소속과 공식 섭외 창구는 확정 전이다.

밝은 팝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 장르 축의 이동

VIVIZ의 음악은 데뷔곡 'BOP BOP!'의 레트로 디스코 팝에서 출발해 'LOVEADE'의 청량한 서머 팝, 'PULL UP'의 힙합 기반 사운드를 거쳐 'MANIAC'의 어둡고 중독적인 댄스 팝으로 이동해 왔다. 이 이동의 분기점이 미니 4집 'VERSUS'다. 비욘세와 작업한 것으로 알려진 안무가 카니(Kany)가 합류하면서 안무 난도와 강도가 뚜렷하게 올라갔고, 팬덤과 신 안팎에서 퍼포먼스 실력이 한 단계 상승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여자친구 시절의 '파워 청순' 칼군무 유산 위에 성인 취향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얹은 현재의 VIVIZ는, 밝은 무대와 어두운 무대 양쪽의 레퍼토리를 모두 실연으로 검증한 팀이다.

커리어의 진화 과정

VIVIZ의 4년은 '증명 → 확장 → 전환 → 완성'으로 정리된다. 데뷔 해인 2022년은 증명의 시기였다. 재데뷔 그룹이라는 물음표 앞에서 퀸덤2 무대로 실력을, 'BOP BOP!'과 'LOVEADE'로 상업성을 증명했다. 2023년은 확장기로, 'PULL UP'으로 장르 폭을 넓히고 드라마 '보라! 데보라'와 '소용없어 거짓말' OST에 참여하며 접점을 늘렸다. 그해 11월 'VERSUS'와 'MANIAC'은 전환점이었다. 발매 직후보다 한 달 뒤인 12월부터 차트를 역주행한 'MANIAC'은 이 팀의 콘텐츠가 마케팅 화력이 아니라 곡과 무대 자체의 힘으로 소비된다는 사실을 데이터로 보여줬다. 2024~2025년은 완성기다. 두 차례의 월드투어로 글로벌 티켓 수요를 검증했고, 첫 정규 앨범 'A Montage of ( )'로 디스코그래피의 형식적 완성에 도달했다.

핵심 성과

'MANIAC' 역주행 — 마케팅이 아닌 콘텐츠의 승리

2023년 11월 발매된 'MANIAC'은 12월부터 차트를 역주행하며 상승세를 만들었다. 컴백 주간의 화력으로 승부가 갈리는 K-팝 시장에서 발매 이후 차트가 오르는 곡은 콘텐츠 자체의 소비 동력을 가진 예외적 사례이며, 이 곡의 중독적 멜로디와 안무 완성도가 그 동력이었다는 것이 시장의 일치된 해석이다. 행사 섭외 관점에서 역주행 이력은 '무대를 본 관객이 곡을 찾아 듣는' 전환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증거다.

두 차례의 월드투어와 글로벌 차트

첫 월드투어 'V.hind: Love and Tears'(2024)를 4개월간 완주하고 이듬해 'NEW LEGACY'(2025)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간 것은, 3인 편성으로 단독 공연 분량과 글로벌 티켓 수요를 모두 감당할 수 있음을 보여준 기록이다. 데뷔곡 'BOP BOP!'은 발매 당시 여러 국가의 아이튠즈 댄스/일렉트로닉 차트 1위에 오르며 해외 반응을 확인시켰고, 이후 일본 공식 채널 운영 등 해외 활동 기반을 유지해 왔다.

퀸덤2와 재데뷔의 증명

2022년 Mnet '퀸덤2'는 재데뷔 직후의 VIVIZ에게 실력 검증의 무대였다. 1차 경연 '밤+시간을 달려서'는 유튜브 조회수 875만 회를 기록하며 경쟁 팀들을 크게 앞서는 반응을 얻었고, 여자친구의 유산과 VIVIZ의 현재를 한 무대에 결합할 수 있다는 이 팀 고유의 무기를 확인시켰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BOP BOP!
  • LOVEADE
  • 밤 (Time for the moon night)
  • 시간을 달려서
  • PULL UP
  • MANIAC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두 개의 레퍼토리 자산 — 신곡 인지도에 의존하지 않는 팀

VIVIZ 섭외의 실질 가치는 레퍼토리의 이중 구조에 있다. VIVIZ 명의의 히트 라인('BOP BOP!'~'MANIAC')에 더해, 멤버 전원이 원곡자인 여자친구 레퍼토리가 실연 가능 자산으로 존재한다. '시간을 달려서'는 2015년 이후 K-팝을 소비한 거의 모든 세대가 아는 곡이며, 이 곡을 원곡 멤버가 부르는 무대는 커버가 아니라 정통이다. 대학 축제와 지역 축제처럼 관객 연령이 섞이는 행사에서, 10년 폭의 레퍼토리를 가진 걸그룹은 대체재가 많지 않다.

라이브와 퍼포먼스의 검증된 안정성

3인 편성은 무대 위 개인 하중이 크지만, VIVIZ는 두 차례 월드투어 완주와 퀸덤2 경연으로 라이브 안정성을 반복 검증했다. 미니 4집 이후 안무가 카니 체제에서 올라간 퍼포먼스 강도는 야외 대형 무대에서의 시각적 완성도로 이어지며, 밝은 곡과 어두운 곡 양쪽 모두에서 무대 품질이 유지된다는 점이 행사 기획의 선택 폭을 넓힌다.

타깃 연령층별 어필 포인트

10~20대에게는 'MANIAC' 역주행과 챌린지로 형성된 현재형 인지도가, 20~30대에게는 여자친구 시절부터 이어진 팬덤과 추억 소구가 작동한다. 30대 이상에게도 '시간을 달려서'의 대중 인지도가 접점을 만들어, 걸그룹 섭외로는 드물게 전 연령 커버리지가 가능한 구성이다. 팬덤(Na.V)은 공식 팬클럽 체계로 조직화돼 있어 행사 사전 홍보 단계의 확산력도 계산에 넣을 수 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세 멤버 세 이미지 — 조합형 모델 구성

은하의 보컬 신뢰도, 신비의 퍼포먼스와 반전 매력, 엄지의 창작자 이미지는 각기 다른 광고 코드로 확장 가능하며, 그룹 단위와 멤버 단위를 조합하는 캠페인 설계가 가능하다. Y2K 스타일 화보(MZ매거진)와 패션 매거진 노출로 확인된 스타일 소화력은 패션·뷰티 카테고리와의 정합을 보여주고, 여행 예능('삐지트립') 등으로 쌓인 친근한 캐릭터는 라이프스타일·F&B 카테고리와 결이 맞는다.

역주행이 증명한 콘텐츠 수명

광고주 입장에서 'MANIAC' 역주행은 단순 차트 기록이 아니라, 이 팀의 콘텐츠가 캠페인 기간 이후에도 소비되는 롱테일형이라는 신호다. 캠페인 송이나 챌린지형 광고에서 콘텐츠 수명은 집행 효율과 직결된다.

브랜드 협업 사례

브랜드제품 및 서비스아티스트 역할
PEACH C (피치씨)메이크업은하 개인 브랜드 뮤즈 (그룹 전체 아님)
CHARM'S (참스)패션 콜라보 컬렉션VIVIZ 단체 콜라보 모델 (데뷔 첫 광고)

결론 및 제안

VIVIZ 섭외의 논리는 레퍼토리와 검증의 밀도다. 여자친구 7년과 VIVIZ 4년, 두 팀에 걸친 10년 폭의 실연 레퍼토리는 전 연령 행사 커버리지를 만들고, 'MANIAC' 역주행과 두 차례의 월드투어는 이 팀의 무대가 화제성 소비재가 아니라 수명이 긴 콘텐츠임을 데이터로 증명했다. 재데뷔라는 불리한 출발선에서 경연·차트·투어를 순서대로 통과해 온 팀이라는 사실 자체가, 섭외 대상으로서의 신뢰도를 구성한다.

뮤직킹은 이러한 변수를 전제로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 기반의 섭외 판단부터 계약서 법률 검토, 현장 진행,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A to Z로 수행한다. VIVIZ처럼 계약 분쟁이 얽힌 아티스트의 섭외는 계약 주체와 권리관계의 확인이 섭외의 처음이자 끝이며, 바로 이 구간이 전문 에이전시의 법률 검토가 클라이언트를 보호하는 지점이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