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자카파 섭외 | K-Pop 아티스트 섭외 플랫폼 - 뮤직킹
ABOUT
Story
당신의 모든 순간을 위로하는 깊은 울림, 어반자카파
어반자카파는 2009년 결성된 3인조 혼성 R&B 그룹으로, 뛰어난 보컬 실력과 자체 프로듀싱 능력을 바탕으로 한국 음악계에서 독창적인 위치를 확립한 실력파 아티스트입니다. 인천 출신의 권순일, 박용인, 조현아 세 멤버가 10년 이상의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며, 공연과 광고 모두에서 높은 신뢰도와 완성도를 보장하는 검증된 아티스트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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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섭외 | K-Pop 아티스트 섭외 플랫폼 - 뮤직킹
Biography
어반자카파는 Urban(도시의)과 ZAppy(눈에 띄는), KAleidoscopic(변화무쌍한), PAssionate(열정적인)의 합성어로 명명된 그룹으로, 이름 자체가 이들의 음악적 지향점을 잘 보여줍니다. 2009년 4월 결성된 이 그룹의 시작은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인천 제일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박용인이 실용음악학원에서 중학교 3학년이던 조현아를 만나면서부터입니다. 조현아는 재즈 피아노를 배우던 중 박용인의 권유로 노래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MBC '별밤 뽐내기'에서 연말 장원을 차지하면서 부모님의 지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권순일의 경우 SM엔터테인먼트 노래 선발대회에 입상하여 연습생 생활을 했던 경험이 있으며, 당시 동기들이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발탁되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만류로 연습생 생활을 그만두고 경희대학교 통역번역학과에 진학했다가, 고교 동창인 박용인의 권유로 다시 음악의 길로 돌아왔습니다. 현재 세 멤버 모두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든 멤버가 프로듀서와 보컬을 겸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들입니다.
그룹 초기에는 R&B 밴드 형태로 시작하여 소속사 없이 자비로 두 앨범을 발매했으며, 2011년 5월 17일 정규 1집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데뷔곡은 "커피를 마시고"(Café Latte)였으며, 2009년 7월 29일 공식 데뷔했습니다. 세 멤버 모두 인천 출신으로 같은 고향을 바탕으로 한 깊은 유대감과 10년 이상의 우정이 이들 음악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Highlights
어반자카파의 가장 큰 특징은 세 멤버 모두가 작곡, 작사, 프로듀싱을 직접 담당하는 자체 제작 시스템입니다. 이들은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곡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며, 대표곡 중 하나인 "Butterfly"는 조현아의 집에서 치킨을 먹고 맥주를 마시며 대화하던 중 탄생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스럽고 편안한 창작 과정은 이들 음악의 진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음악적으로는 R&B와 어반 발라드 장르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각자 개성 있는 보컬 톤을 가지고 있어 조화로운 하모니를 만들어냅니다. 권순일은 리더이자 보컬리스트로서 윤상과의 협업을 꿈꾸며, 조현아는 윤종신의 가사와 음악 스타일을 존경하고 재즈 가수 Ledisi를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박용인은 머라이어 캐리를 존경하며 국내에서는 이소라와의 협업을 꿈꾸는 등, 각 멤버가 뚜렷한 음악적 지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작업 방식은 매우 체계적입니다. 각자 개별적으로 가사를 쓴 후 함께 모여 좋은 부분만을 선별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곡들이 세 멤버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에 탄생합니다. 이러한 협업 시스템은 일관된 음악적 색깔과 높은 완성도를 보장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조현아는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동하며 "더 유닛" 프로그램에서 멘토로 참여한 경험도 있어 개별적인 음악적 역량도 검증되어 있습니다.
Behind 어반자카파
Video
어반자카파 섭외 | K-Pop 아티스트 섭외 플랫폼 - 뮤직킹
Repertoire
Setlist
-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 목요일 밤
- Beautiful My Love
- 커피를 마시고
- 니가 싫어
- 널 사랑하지 않아
Beyond the Stage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
어반자카파는 축제와 행사 참여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융합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2017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그동안 공연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춤을 선보이며 새로운 면모를 공개했다4. 세 사람은 어반자카파식 군무와 권순일의 독무까지 공개하여 예상을 뛰어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공연 콘텐츠의 차별화
어반자카파 콘서트의 트레이드마크인 '자카파쇼'는 재치있는 입담과 노래방 퍼포먼스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재미를 더하는 독특한 콘텐츠다. 2024년 수원 콘서트에서는 권순일이 걸그룹 IVE의 'I AM', 박용인이 TWS의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를 선보이며 기염을 토했고, 조현아는 본인의 화제곡 '줄게'를 멤버들과 함께 선보여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행사 참여
어반자카파의 행사 참여 중 특별히 주목할 만한 사례는 2014년 환경콘서트 출연이다. 환경연합이 먼저 제안한 이 콘서트는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렸으며, 국민발의로 기후변화법을 만들어 장기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정하자는 '빅애스크(Big Ask)' 캠페인의 일환이었다. 이들은 단순한 출연을 넘어 공연 출연료의 일부를 캠페인에 기부하겠다고 나서며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Brand Partnerships
어반자카파의 첫 번째 섭외 장점은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안정성입니다. 세 멤버 모두 프로듀서 겸 보컬리스트로서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권순일의 SM 연습생 경험, 조현아의 재즈 피아노 실력, 박용인의 음악 학원 경험 등 각자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어떤 무대에서든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장합니다.
두 번째 장점은 높은 대중 인지도와 신뢰성입니다. 2009년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해온 이들은 한국 R&B/발라드 장르에서 독창적인 위치를 확립했으며, 자체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팬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세 번째 장점은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할 수 있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입니다. R&B, 어반, 발라드 장르를 아우르며,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음악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타겟 고객층이 다양한 행사나 광고에서 특히 유리한 조건이 됩니다.
네 번째 장점은 멤버 간의 뛰어난 케미스트리와 프로페셔널한 태도입니다. 10년 이상의 우정을 바탕으로 한 깊은 유대감은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이는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전달합니다. 또한 모든 멤버가 대학 교육을 받은 지적인 이미지와 함께 성실한 음악 활동으로 쌓은 신뢰도는 기업 이미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