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사소한 찰나의 파편들을 모아 장엄한 우주의 서사를 그려내는, 현대 브리티시 록의 가장 투명한 극점

더 폴스는 인간이 일생을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무수히 많은 사소하고 연속적인 순간들을 '순간의 극점(Poles)'으로 정의하고, 이를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영원한 예술적 공간으로 구축하는 3인조 모던 록 밴드이다. 이들은 정교한 사운드 텍스처와 몽환적인 감수성을 바탕으로, 리스너가 발을 딛고 있는 현실 세계를 순식간에 미지의 우주나 고요한 심해로 전이시키는 음악적 건축가로 평가받는다. 2017년 데뷔 이후, 국내외 인디 신에서 브리티시 록의 문법을 가장 현대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계승하며, 특히 MZ세대의 고립된 내면과 회복의 서사를 관통하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형성 과정과 음악적 철학의 기원

더 폴스의 멤버들은 학창 시절 교회에서 만나 음악적 인연을 맺었다. 이러한 배경은 이들이 추구하는 '순수한 음악'에 대한 열망과 맞닿아 있다. 밴드명 'The Poles'는 인간 삶의 궤적 속에 존재하는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순간들을 '극점'으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기인한다. 이들은 일상의 파편들이 모여 우주와 같은 거대한 서사를 이룬다는 믿음을 음악적 테마로 삼고 있다.

특히 프런트맨 김다니엘은 글로벌 팝 신에서 주목받는 'wave to earth'의 주역이기도 하지만, 더 폴스에서는 보다 정통적인 록 사운드와 브리티시 록의 감성을 구현하는 데 집중한다. 이는 아티스트 개인이 가진 음악적 자아를 다각화하여 표현하는 전략적 행보이자, 더 폴스만이 가질 수 있는 묵직하고 몽환적인 사운드의 원천이 된다. 김경배와 이황제 역시 각자의 영역에서 밴드의 정체성을 견고히 한다. 김경배는 'Studio Pado' 활동을 통해 공연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며, 이황제는 김다니엘과의 오랜 협업을 통해 사운드의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 이러한 유기적인 결합은 2024년 4월 발매된 EP Anomalies in the oddity space에서 '우주'라는 확장된 공간적 서사로 만개했다.

멤버구성

  • 김다니엘* : 보컬, 기타
  • 이황제 : 베이스
  • 김경배 : 드럼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더 폴스의 장르적 기반은 모던 록과 브리티시 록에 깊게 뿌리박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단순히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이키델릭 록과 슈게이징의 요소를 결합하여 현대적인 몽환성을 창출한다.

공간감의 건축

초기 앨범 The High Tide Club이 바다와 파도라는 유동적인 물리적 공간을 탐구했다면, 최신작 Anomalies in the oddity space는 우주라는 무한한 공간으로 그 무대를 확장했다. 리버브와 딜레이를 활용한 기타 톤은 광활한 공간감을 형성하며, 그 위를 유영하는 김다니엘의 보컬은 리스너에게 고립과 자유라는 이중적인 감각을 선사한다.

순수성과 프로페셔널리즘의 조화

김다니엘은 '좋은 음악은 순수한 음악'이라고 정의하면서도, 그 제작 과정은 철저히 이성적이고 프로페셔널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러한 철학은 더 폴스의 음악이 감성적이면서도 기술적으로 매우 높은 완성도를 유지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

라이브 사운드의 정교함

멤버들은 공연 시 사운드가 하나로 들어맞는 순간의 쾌감을 중요시한다. 특히 드럼과 베이스의 단단한 리듬 파트 위에 얹히는 정교한 기타 레이어링은 라이브 현장에서 음원 이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핵심 성과

더 폴스는 수치적으로도 그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인 Spotify에서의 성과는 이들이 한국 인디 밴드로서 이례적인 글로벌 수용성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 Spotify 스트리밍 "space": 9.6M / "Strawberry Moon": 5.9M
  • Spotify 월별 리스너 약 271,300명 이상
  • Spotify 팔로워 약 218,600명

디스코그래피 측면에서도 이들은 2017년 데뷔 EP from the outset을 시작으로, 2022년 정규 1집 The High Tide Club, 2024년 EP Anomalies in the oddity space 등을 통해 음악적 세계관을 끊임없이 확장해 왔다. 이러한 꾸준한 결과물은 아티스트의 성실성과 창의적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섭외 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장하는 지표가 된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space
  • Sun Shower
  • moon in water
  • High Tide
  • Cares
  • Find Me!

아티스트의 셋리스트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과 무대 장악력

더 폴스의 무대는 관객을 침묵하게 만들었다가 순식간에 열광하게 만드는 역동성을 지닌다. 이들은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국내 유수의 대형 축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무대 실력을 검증받았다.

  • 셋리스트의 조화: "space", "Goin' High", "표류" 등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곡부터 몽환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곡까지, 축제의 성격에 맞는 유연한 구성이 가능하다.
  • 성장형 아티스트의 에너지: 멤버 김경배는 본 공연에서 리허설 이상의 에너지를 쏟아내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러한 진정성은 관객에게 즉각적으로 전달되어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 공간 맞춤형 공연: 야외 대형 무대에서는 광활한 사운드 스케이프를, 소규모 클럽 공연에서는 밀도 높은 감성을 전달하는 등 장소의 특성을 극대화하는 연주를 선보인다.

MZ세대 및 글로벌 팬덤의 높은 충성도

더 폴스는 SNS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MZ세대와 긴밀하게 소통한다. 이들은 단순히 음악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의 패션, 취향, 영상미까지 추종하는 팬덤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독보적인 미학적 감각과 영상 연출 능력

멤버 김경배가 운영하는 'Studio Pado'는 더 폴스의 음악이 가진 시각적 잠재력을 증명하는 사례이다. 이들은 본인들의 음악을 영상화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이는 광고 제작 시 브랜드의 메시지를 아티스트적 감각으로 재해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 빈티지 및 하이엔드 무드: 멤버들의 빈티지 의류에 대한 조예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서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 공간의 재정의: '우주'와 '바다'를 테마로 한 이들의 음악적 정체성은 인테리어, 기술 가전, 자동차 광고 등 공간의 가치를 강조하는 산업군과 시너지를 낸다.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음악적 진정성

  • 순수한 창작열: 김다니엘의 음악에 대한 순수한 철학은 브랜드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할 때 강력한 서포트가 된다.
  •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비록 인디 신에 기반을 두고 있으나, 이들의 음악적 선율은 자극적이지 않고 서정적이어서 전 연령층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대중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
  • 글로벌 앰버서더 가능성: Spotify 등의 지표에서 나타나는 글로벌 영향력은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브랜드에게 강력한 마케팅 포인트가 된다.

결론 및 제안

더 폴스는 현대 음악 시장이 요구하는 아티스트의 모든 조건을 갖춘 '완성형 밴드'이다. 이들은 탄탄한 음악적 뿌리를 바탕으로 (Profile), 전 세계가 공감하는 사운드를 구축했으며 (Characteristics), 대형 무대에서의 티켓 파워 (Festival)와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미학적 감각 (Advertising)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더 폴스는 사소한 순간의 '극점'에서 시작하여 이제 광활한 '우주'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들의 음악적 여정에 함께하는 것은 행사와 브랜드 모두에게 가장 감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선택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뮤직킹은 김범수와 같은 거장들이 보여준 신뢰의 가치를 더 폴스라는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을 통해 재현하고자 한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투명하고 몽환적인 선율은 귀하의 프로젝트를 대중의 기억 속에 영원히 각인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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