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장구의 신, 퍼포먼스로 완성하는 트로트 혁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 박서진은 2013년 데뷔 이래 독보적인 장구 퍼포먼스와 구성진 가창력으로 트로트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 MBN 《현역가왕2》에서 '흥타령'으로 화려한 장구 연주와 시원한 보컬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 제2대 현역가왕의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장구의 신'이라는 별칭답게 전통 국악의 흥과 현대 트로트의 세련됨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국내 유일무이한 퍼포먼스 아티스트입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박서진의 음악적 뿌리는 전통 국악과 트로트의 완벽한 융합에 있습니다. 장구라는 전통 타악기를 트로트 무대에 접목시킨 독창적 스타일의 창시자로, 구성지고 간드러진 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관중들의 흥을 돋우는 천부적 엔터테이너입니다. 국악의 정통성과 대중음악의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로 평가받습니다.

핵심 성과

• 2025년 MBN '현역가왕2' 우승 (제2대 현역가왕)
• 2018년 '밀어밀어' 히트로 전국구 스타 등극
• 2017년 KBS 아침마당 5연승 달성으로 본격 주목
• 2024년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남자 신인상 수상
• 2015년 다문화예술대상 신인가수상, 글로벌기부문화공헌대상 등 수상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클라이언트 후기

압도적인 콘서트 매진 기록

박서진은 2018년 첫 단독 콘서트를 10분 만에 매진시키는 기록을 세웠으며, 2023년 광주 콘서트는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달성했습니다. 2024년 일산 콘서트에서는 예정된 120분을 160분으로 연장하며 역대급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독창적인 무대 퍼포먼스

장구와 가창을 동시에 완벽하게 소화하는 멀티태스킹 능력으로 관객들에게 시각적, 청각적 만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전통 장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명품 장구 퍼포먼스는 행사의 차별화된 볼거리를 보장합니다.

전 연령층 어필 가능한 팬덤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광범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닻별'이라는 전용 팬덤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행사 성공률이 높습니다.

높은 행사 활동도

평균 하루 3건의 행사를 소화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2019년 기준 한 달 50건의 행사 진행 경력으로 검증된 무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협업 사례

최신 브랜드 모델 발탁 사례

2025년 슈즈 브랜드 '슈올즈'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신곡 '나랑 가요' 기반의 음원, 뮤직비디오, TV 광고, SNS 참여형 챌린지를 통한 통합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팬덤 연계 마케팅 효과

'발이 기억하는 놀이 챌린지' 등 대중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 팬덤을 연결하는 새로운 마케팅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단순 광고를 넘어 브랜드 경험과 팬덤 확장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적 접근입니다.

멀티미디어 활용 가능성

현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고정 출연으로 높은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음원 활동을 통해 광고주가 원하는 타겟층에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습니다.

신뢰성과 진정성

현역가왕2 우승 상금 1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선언한 바와 같이, 사회적 책임감과 진정성을 보여주는 아티스트로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박서진은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융합하며 트로트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혁신적인 퍼포머로, 섭외 시 차별화된 무대와 높은 마케팅 효과를 보장하는 신뢰할 수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섭외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