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좋아' 한 곡으로 전국을 통과한 발라드 보컬, 공연형 가수로 돌아온 두 번째 챕터
공연·광고 섭외 시장에서 민서(본명 김민서, 1996년생)는 한국 가요사에서 반복되기 어려운 기록 하나를 보유한 아티스트다. 정식 데뷔 전에 음원차트 1위와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먼저 경험한 가수라는 기록이다. 2017년 11월, 윤종신의 신드롬급 히트곡 '좋니'의 답가로 발표된 '좋아'는 공개 직후 멜론·지니 등 주요 실시간 차트에서 약 2주간 1위를 지켰고, 아직 데뷔 앨범조차 없던 민서는 지상파 3사 음악방송의 1위 후보에 오른 끝에 SBS 인기가요에서 실제로 1위를 차지했다. '좋니'가 만든 전국민적 답가 신드롬의 목소리가 민서였다.
그로부터 9년, 민서의 현재는 그 한 곡의 유산 위에 안주하는 쪽이 아니라 그것을 통과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2023년 미스틱과의 계약 종료 후 2024년 새 소속사에서 복귀 싱글을 내며 본인 입으로 "정체성 없이 떠돌았다"고 자기 진단을 내렸고, 2025년에는 잦은 신곡 발매와 2,000석 규모 공연을 목표로 내걸며 '공연형 가수'라는 방향을 선언했다. 섭외 의사결정자에게 민서는 전 국민이 아는 한 곡의 인지도와, 무대로 증명하려는 현재진행형 동기를 동시에 가진 보컬리스트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데뷔 전 — 슈퍼스타K7이 발견하고 윤종신이 키운 보컬
민서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서 톱8까지 오르며 얼굴을 알렸고, 당시 심사위원 윤종신으로부터 "좋은 여성 발라드 싱어가 나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인연은 2016년 5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산하 조영철 사단의 에이팝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으로 이어졌다. 데뷔 준비 기간에도 민서의 목소리는 이미 시장에 나와 있었다. 가인과 듀엣으로 참여한 영화 '아가씨' OST '임이 오는 소리'(2016), 그리고 월간 윤종신의 '처음'(2016년 10월호)이 대표적이다. 특히 월간 윤종신에서는 2010년 프로젝트 시작 이래 최초로 두 달 연속 객원 보컬로 참여하고 최초로 세 곡에 이름을 올린 가창자가 됐는데, 매달 새 가창자를 실험하는 이 프로젝트에서 반복 기용됐다는 사실 자체가 제작자 윤종신의 신뢰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그리고 2017년 11월 '좋아'가 나왔다.
데뷔 후 — 신드롬의 다음 페이지를 찾는 시간
2018년 3월 6일 민서는 타이틀곡 '멋진 꿈'을 시작으로 수록곡을 순차 공개하는 방식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미스틱 체제에서 음반과 연기 활동을 병행했고, 2018년과 2024년 두 차례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2024년 재도전 무대에서는 힌트 곡 세 개를 전부 다른 가수들의 '답가'로만 골라 자신의 히트곡 '좋아'가 답가임을 표현하는 기획을 선보였는데, 이는 민서 스스로 '좋아'라는 자산을 자기 서사의 열쇠로 운용할 줄 안다는 것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2023년 1월 미스틱과 전속계약을 합의 종료하며 7년의 첫 챕터를 닫았고, 약 2년의 공백을 거쳐 2024년 3월 빌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첫 싱글 'DEAD LOVE'로 복귀했다. 공백의 가장 큰 이유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었다. FC발라드림 소속으로 활약하며 "실제 축구 선수 같은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했다는 이 시기는, 역설적으로 발라드 가수 민서를 예능 시청층에 각인시킨 시간이기도 했다.
현재 — 공연형 가수를 선언한 서른의 재출발
2025년 1월 발표한 'Another Way'는 민서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서른이 된 자신의 이야기 — 슈퍼스타K7 출연을 후회하던 시간과 그것을 받아들이게 된 지금 — 를 담은 자전적 싱글이다. 같은 해 'Moment'까지 90 프로젝트 명의의 발매를 이어갔고, 인터뷰에서 잦은 신곡 발매와 2,000석 규모 공연이라는 목표를 공언했다. OST 시장의 수요도 끊기지 않아 '결혼해YOU'(2024), '제4차 사랑혁명'(2025), '경도를 기다리며'(2026)까지 3년 연속 드라마 OST에 참여했으며, 2026년 3월에도 신곡을 발매하며 활동을 잇고 있다.
답가로 증명된 발라드 정공법
민서의 본령은 발라드다. '좋아'는 원곡 '좋니'의 남성 화자에 응답하는 여성 화자의 노래로, 원곡의 감정선을 이어받으면서도 독립된 곡으로 성립해야 하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었다. 이 곡이 원곡 신드롬의 부록이 아니라 자체 차트 1위 곡이 됐다는 사실은, 민서의 담백하고 서정적인 보컬이 감정 과잉 없이 이야기를 전달하는 유형임을 보여준다. 윤종신이 슈퍼스타K7에서 내린 '여성 발라드 싱어'라는 규정은 지금도 유효한 정체성이다.
제작 시장이 반복 선택한 OST 보컬
영화 '아가씨' OST부터 최근 3년 연속 드라마 OST 참여까지, 민서는 제작진이 서정적 보컬이 필요할 때 반복적으로 호출해 온 목소리다. OST는 곡의 주인공이 드라마이기에 가수의 해석력과 절제가 동시에 요구되는 시장인데, 서로 다른 제작사가 시기를 달리해 같은 보컬을 선택해 왔다는 것은 실무 신뢰의 누적으로 읽을 수 있다. 광고 시장 관점에서는 캠페인 음원·브랜드 필름 가창에서 즉시 검증 가능한 이력이기도 하다.
장르 실험을 거쳐 돌아온 자기 서사
미스틱 후반기의 민서는 누 디스코와 퓨처 하우스를 결합한 '내 맘대로' 등 장르 실험을 거쳤고, 본인 표현으로 "장르를 총망라"한 끝에 편안하고 솔직한 음악으로 방향을 정리했다. 'Another Way'처럼 자기 이야기를 직접 쓰는 현재의 작법은 무대 위 토크와 결합할 때 힘을 발휘하는 자산으로, 관객과의 서사적 교감이 중요한 중규모 공연·브랜드 행사에서 차별점이 된다.
음악적 스타일 분석 — 커리어의 진화와 앨범별 궤적
민서의 디스코그래피는 세 개의 장으로 읽힌다. 1장(2016~2017)은 객원 보컬의 시간이다. '아가씨' OST '임이 오는 소리', 월간 윤종신 '처음' 등으로 목소리를 먼저 유통시켰고, 그 정점에서 '좋아'(2017.11)가 터졌다. 2장(2018~2022)은 미스틱 체제의 본편이다. 2018년 3월 '멋진 꿈'으로 정식 데뷔한 뒤 발라드와 댄스, 일렉트로닉을 오가는 실험을 이어갔으나, 본인 스스로 "'좋아' 1위 이후 내려가는 것만 보였다"고 회고할 만큼 데뷔 전 정점을 넘어서는 후속 히트는 만들지 못했다. 3장(2024~현재)은 재정의의 장이다. 이적 후 첫 싱글 'DEAD LOVE'(2024.3)로 어반 팝 사운드의 현재형을 제시했고, 'Another Way'(2025.1)와 'Moment'(2025.4)로 자전적 서사를 쌓았으며, '어떨까, 우리?'(2024, 결혼해YOU OST)부터 '경도를 기다리며' OST(2026)까지 OST 라인을 병행하고 있다. 2026년 3월 신곡 발매로 이 장은 현재도 갱신 중이다.
핵심 성과
'데뷔 전 1위' — 가요계에서 반복되기 어려운 기록
공식 데뷔 앨범이 나오기 전에 음원차트와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모두 경험한 사례는 한국 가요계에서 극히 드물다. 이 기록은 홍보물에서 과장 없이 그대로 쓸 수 있는 검증된 문장이며, '좋니'-'좋아' 신드롬을 기억하는 3040 세대에게는 별도의 설명 없이 통하는 자산이다.
월간 윤종신 최다 기록 — 제작자가 남긴 품질 인증
월간 윤종신 역사상 최초의 두 달 연속 객원 보컬이자 최초의 3곡 참여자라는 기록은, 매달 최적의 가창자를 찾는 프로듀서 윤종신이 같은 목소리를 세 번 선택했다는 뜻이다. 오디션 심사평("좋은 여성 발라드 싱어")에서 시작해 반복 기용으로 이어진 이 궤적은 민서의 보컬이 업계 최상급 제작자의 기준을 통과했음을 보여주는 간접 지표다.
던파걸에서 골때녀까지 — 음악 바깥에서 쌓인 대중 접점
민서는 2017년 넥슨 던전앤파이터의 9대 '던파걸'로 발탁되어 2019년경까지 활동했다. 서유리, 아이유, 진세연으로 이어져 온 이 홍보모델 계보에서 민서는 게임 OST 가창, 초보자 성장기를 담은 콘텐츠 연재('눈던이 프로젝트'), 온·오프라인 행사 출연까지 결합한 통합형 캠페인을 수행했고, 본인 스스로 던파걸 활동 이후 대중적 인지가 크게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20년대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 FC발라드림으로 예능 시청층과의 접점을 다시 넓혔다. 음원 차트 성과가 2017년에 집중된 대신, 게임·예능이라는 이종 플랫폼에서 인지도를 갱신해 온 것이 민서형 성과 구조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멋진 꿈
- DEAD LOVE
- Another Way
- 어떨까, 우리?
- Moment
- 좋아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한 곡의 전국구 인지도가 만드는 무대 하한선
'좋아'는 2017년 겨울을 통과한 세대라면 전주만으로 반응하는 곡이다. 행사 무대에서 이런 곡의 존재는 관객 구성과 무관하게 최소한의 호응을 구조적으로 확보해 준다는 뜻이며, 답가라는 곡의 성격상 원곡 '좋니'와 묶어 스토리텔링형 무대 연출('그 답가의 주인공이 직접 부르는')이 가능하다는 점도 다른 발라드 가수와 구별되는 연출 자원이다.
타깃 연령층별 어필 — 3040의 신드롬 기억, 예능 시청층의 친근함
핵심 소구층은 '좋니'-'좋아' 신드롬을 실시간으로 경험한 3040 세대다. 여기에 '골 때리는 그녀들' FC발라드림 활약으로 형성된 가족·여성 예능 시청층의 친근한 이미지, 그리고 던파걸 시절부터 이어진 게임 이용자층과의 접점이 보조 소구선으로 작동한다. 발라드 가수이면서 스포츠 예능에서 몸으로 부딪히는 모습을 보여준 이력은, 격식 있는 무대와 캐주얼한 행사 양쪽에 톤을 맞출 수 있는 폭으로 이어진다.
광고 섭외 시 장점
통합형 캠페인 수행이 검증된 모델
민서의 던파걸 이력은 단순 CF 출연이 아니었다. 게임 OST 가창, 수개월 단위 콘텐츠 시리즈 연재, 오프라인 행사 출연을 묶은 통합 캠페인을 브랜드(네오플·던전앤파이터)와 장기간 수행한 기록이다. 광고 시장이 모델의 단발 이미지 소비에서 콘텐츠 결합형 캠페인으로 이동한 지금, '해 본 모델'이라는 사실은 기획 단계의 불확실성을 줄여 주는 실무 근거가 된다. 아이유가 거쳐 간 던파걸 계보를 이었다는 점은 게임·디지털 상품군에서의 상징성도 더한다.
타깃별 어필 — 감성 캠페인의 목소리와 생활 밀착형 얼굴
'좋아'의 서정성과 OST 이력은 통신·금융·주거처럼 감성 서사가 필요한 캠페인의 음원·내레이션 결합형 모델로서의 적합성을 만들고, 골때녀로 형성된 건강하고 성실한 이미지는 스포츠웨어·생활용품·식음료군의 3040 여성 타깃과 정합성이 높다. 자전적 곡을 직접 쓰는 아티스트라는 점은 브랜드 스토리텔링 캠페인에서 진정성 있는 화자로 기능할 수 있는 조건이다.
브랜드 협업 사례
| 브랜드 | 제품 및 서비스 | 아티스트 역할 |
|---|---|---|
| 던전앤파이터 (네오플) | 온라인 게임 | 9대 던파걸 — 홍보 모델 |
결론 및 제안
민서는 '한 곡의 가수'라는 평가와 '검증된 보컬'이라는 평가가 공존하는 아티스트이고, 섭외의 기술은 그 두 평가를 모두 활용하는 데 있다. '좋아'의 전국구 인지도는 행사 무대의 호응 하한선을 끌어올리는 확실한 자산이며, 월간 윤종신 최다 기록과 영화·드라마 OST 이력, 통합형 브랜드 캠페인 수행 경험은 그 한 곡 너머의 실무 신뢰를 뒷받침한다. 공연형 가수를 선언하고 발매를 재개한 지금의 민서는, 무대에 동기가 실려 있는 시기의 아티스트를 상대적으로 앞선 조건에서 확보할 수 있는 구간에 있다.
뮤직킹은 위 판단의 근거가 된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를 기반으로 섭외 적합성 검토부터 계약서 법률 검토, 행사 당일 현장 진행, 종료 후 결과 정리와 사후 관리까지 섭외의 전 과정을 A to Z로 수행한다. 귀사의 행사에서 '좋아'의 인지도와 현재의 민서를 어떤 비율로 배치할지, 광고라면 음원 결합형과 콘텐츠 연재형 중 어떤 캠페인 구조가 효과를 극대화할지까지 뮤직킹이 실무 언어로 설계해 제안한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