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미스트롯 준우승의 감성! 대한민국이 인정한 트로트 여왕 정미애

정미애는 1982년 4월 24일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 영남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정통 소리꾼 출신의 트로트 가수입니다. 어릴 때부터 전문적인 민요 교육을 받으며 탄탄한 성악 기초를 쌓았고, 2005년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상반기 최우수상과 하반기 대상을 동시에 차지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들였습니다.

20대 초반 남편 조성환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며 가수 데뷔를 준비했으나 결혼과 출산으로 인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후 약 10년간 무명가수의 길을 걸으며 행사와 보컬 레슨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중, 2014년 JTBC 《히든싱어》 이선희 편에 '애기엄마 이선희'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3위를 차지하며 재주목받았습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정미애의 가장 큰 특징은 국악 기반의 깊이 있는 음색과 폭발적인 고음 표현력입니다. 민요를 전공한 배경 덕분에 기존 트로트 가수들과 차별화된 호소력 짙은 울림과 탄탄한 저음부터 파워풀한 고음까지 완벽하게 구사합니다.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김연자의 고난도 곡 '수은등'을 658점으로 1라운드 1위를 차지하며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고, 최종 2위(선)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준결승 '수은등', 결승 '라밤바', '장녹수'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디스코풍 신스 팝 장르인 '라밤바'에서는 복고풍 댄스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줬습니다.

2020년 MBC 《복면가왕》에서는 '엄~ 내 노래 딜리셔스! 인 뉴욕~ 아메리칸 핫도그'라는 가명으로 출연해 120차 경연 우승을 차지하며 가왕전에 진출, 미스트롯 출신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 TV조선 《수요일 밤에》에서는 전영록의 고난도 곡 '하얀 밤에'를 완벽히 소화해 363점으로 최종 우승하는 등 지속적인 실력 향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심 성과

•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준우승
• 2014년 JTBC 《히든 싱어》 이선희 편 3위
• MBC 《복면가왕》 우승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클라이언트 후기

라이브

• 지역 축제: 트로트 특유의 신명나는 무대로 분위기 고조
• 기업 행사: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공연력
• 가족 행사: 따뜻하고 정겨운 엄마 이미지로 화합 분위기 조성
• 지자체 행사: 전국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집객 효과

무대 매력

• 풍부한 감정 표현과 관객과의 소통 능력
• 라이브 실력이 뛰어나 안정적인 무대 퍼포먼스
• 다양한 히트곡 보유로 프로그램 구성의 유연성

브랜드 협업 사례

검증된 대중성

• 미스트롯 준우승으로 전 국민적 인지도 확보
• 전국노래자랑 대상 출신의 탄탄한 실력 기반
•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한 친숙함

폭넓은 연령층 어필

• 트로트의 주 시청층인 장년층에게 큰 인기
• 젊은 층에게도 친근한 엄마 이미지로 호감도 상승
• 가족 단위 행사에서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

브랜드

• 건강한 가족 이미지로 기업 광고에 적합
• 신뢰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의 브랜드 파워
• 지역 출신 스타로서 지역 행사 홍보 효과 극대화

섭외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