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디스코·펑크·하우스의 경계를 허무는 감각적 사운드 디자이너
2008년 결성된 DGURU, ZEZE, DR 3인조 일렉트로니카 밴드로, 2012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 일렉트로닉 앨범상 수상하며 국내 최고의 일렉트로닉 밴드로 자리매김한 아티스트입니다.
멤버구성
- DGURU(디구루) : 사운드 메이킹
- ZEZE(제제) : 전자음악
- DR(디알) : 드럼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이디오테잎의 음악은 복고적 펑크 리듬에 현대적 하우스 사운드를 결합해 ‘펑키한 몽환미’를 선사한다.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슬릭한 신시사이저가 특징이며, DJ 세트에서는 라이브 샘플링과 즉흥 믹스로 자리감을 높인다
독창적인 사운드
- 고유한 텍스처: 드럼을 제외한 모든 악기들이 전자음으로만 구성된 독보적인 사운드
- 장르 융합: 일렉트로니카의 장르적 쾌감을 잃지 않으면서 사이키델릭과 초현실적 요소 결합
- 레트로 모던: 90년대 레트로 전자음악 요소를 활용한 현대적 재해석
핵심 성과
- 2012년: 제9회 한국대중음악시상식 '최우수 댄스 일렉트로닉 앨범상'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큐시트
- 080509
- Even Floor
- Plan Z
- Melodie
- Dystopian
- Pluto
클라이언트 후기
페스티벌 특화
-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깊은 연관성, 록 팬들 사이에서 '슬램 맛집'으로 유명
글로벌 무대
- 전 세계 페스티벌에서 인정받고 초청되며 주목
라이브 퍼포먼스
- 춤추게 만드는 강력한 에너지와 관객과의 소통
브랜드 협업 사례
독창성
- 한국 유일의 일렉트로니카 장르로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크로스오버 어필
- 록/일렉트로니카/레트로 장르를 아우르는 폭넓은 팬층
문화 콘텐츠 친화성
- 게임,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와의 협업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