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클래식의 우아함과 팝의 감성이 결합한 독보적 사운드, 전 세대의 심장을 울리는 위로의 아이콘
대한민국의 4인조 밴드 호피폴라(Hoppipolla)는 2019년 JTBC의 혁신적인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밴드’를 통해 결성되었으며, 해당 프로그램의 초대 우승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두며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팀명인 ‘호피폴라’는 아이슬란드어로 ‘물웅덩이에 뛰어들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세계적인 록 밴드 시규어 로스(Sigur Rós)의 대표곡 제목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이 명칭에는 자신들의 음악이 지닌 깊이와 정서적 파동 속에 청중들이 흠뻑 빠져들기를 바라는 멤버들의 진심 어린 염원이 담겨 있다.
호피폴라가 지향하는 음악적 가치는 단순한 청각적 쾌락을 넘어선 ‘위로(慰勞)’, ‘희망’, 그리고 ‘감동’에 맞추어져 있다. 이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대중의 고단한 삶 속에 정서적 쉼표를 찍어줄 수 있는 음악을 추구하며, 이를 위해 보컬, 건반, 첼로, 기타라는 매우 이색적이고도 정교한 악기 조합을 선택하였다. 일반적인 밴드 구성에서 필수 요소로 여겨지는 드럼과 베이스를 배제했음에도 불구하고, 호피폴라는 첼로의 피치카토 기법과 기타의 타악기적 활용, 그리고 멤버 전원의 뛰어난 편곡 역량을 통해 그 공백을 압도적인 사운드의 공간감으로 채워 넣는다. 이러한 음악적 접근은 이들을 단순한 '아이돌 밴드'나 '인디 밴드'의 범주를 넘어,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 정의하게 한다.
멤버 구성
- 아일*: 보컬, 건반
- 홍진호 : 첼로
- 하현상 : 보컬, 기타
- 김영소 : 기타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독창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퍼포먼스
호피폴라의 사운드적 특징은 첼로와 기타의 유기적인 결합에 있다. 일반적인 밴드가 베이스 기타로 저음역대를 잡는다면, 호피폴라는 첼리스트 홍진호의 중후한 저음 연주를 통해 사운드의 무게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김영소의 핑거스타일 기타가 리듬감을 더하고, 아일과 하현상의 서로 다른 보컬 톤이 겹쳐지면서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한 사운드가 완성된다.
특히 이들의 퍼포먼스는 창의성의 정점을 보여준다. 'Wake Me Up' 무대에서 선보인 4인 첼로 연주는 첼로라는 악기의 한계를 넘어선 파격이었으며, 'One More Light'에서의 칼림바 활용과 첼로 돌리기 퍼포먼스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이러한 실험적 접근은 호피폴라를 단순한 연주 팀이 아닌 하나의 '퍼포먼스 아티스트'로 각인시켰다.
아일(I'll): 팀의 방향성을 설계하는 지적인 프런트맨
호피폴라의 리더 아일은 본명 노정훈으로, 세계적인 명문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피아노와 작곡을 전공한 준비된 프로듀서이다. 그의 예명인 ‘I’ll’은 ‘I will’의 약어로, 음악을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아일은 슈퍼밴드 출연 전 이미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길을 모색하던 중,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할 수 있는 팀을 꾸리기 위해 슈퍼밴드라는 전장에 뛰어들었다.
그는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보컬리스트에 그치지 않고, 팀의 사운드 디자인을 총괄하는 총감독 역할을 수행한다. 아일의 목소리는 깊고 영롱하며, 특히 고음역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처연한 감성은 호피폴라 음악의 서사적 깊이를 완성한다. 멤버들을 음식에 비유할 때 자신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치킨’에 비유할 만큼 대중과의 소통과 확장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호피폴라가 대중 친화적인 행보를 걷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홍진호: 밴드의 격을 높이는 클래식의 정수
첼리스트 홍진호는 호피폴라 사운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인물이다. 춘천 출신으로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거쳐 독일 뷔어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친 엘리트 중의 엘리트이다. 약 12년 동안 정통 클래식 연주자로 활동하며 주요 콩쿠르를 휩쓸었던 그는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과 호흡하기 위해 과감히 밴드 음악에 도전했다.
그의 연주는 단순히 멜로디를 받쳐주는 역할에 머물지 않는다. 첼로 한 대를 네 명이서 연주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나, 악기를 돌리고 타악기처럼 활용하는 역동적인 모습은 관객들에게 시각적, 청각적 전율을 동시에 선사한다. 그의 합류로 호피폴라는 일반적인 록 밴드가 흉내 낼 수 없는 우아하고 웅장한 아우라를 획득하게 되었으며, 이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원하는 광고주나 고품격 문화 행사의 기획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지가 된다.
하현상: 서정성을 극대화하는 투명한 보이스
하현상은 호피폴라의 감성적인 축을 담당하는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이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한 그는 데뷔 전부터 자신만의 곡을 써온 싱어송라이터이다. 그의 목소리는 맑고 투명하면서도 내면에 짙은 고독과 슬픔을 머금고 있어, 아일의 소울풀한 보컬과 결합했을 때 완벽한 감정의 층위를 형성한다.
하현상은 무대 위에서 기타를 메고 노래하며 밴드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주도한다. 특히 그의 미성은 아이슬란드어나 영어 가사로 된 곡을 소화할 때 더욱 몽환적인 매력을 발휘하며, 이는 청중들이 호피폴라의 음악에 풍덩 빠져들게 만드는 강력한 매개체가 된다. 멤버들 사이에서 ‘마카롱(하카롱)’에 비유될 만큼 달콤하고 섬세한 성격과 외모를 지니고 있어,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영소: 리듬의 공백을 채우는 천재적 기타리스트
막내 김영소는 호피폴라의 리드미컬한 사운드를 책임지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이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이미 기타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클래식 피아노를 오랫동안 공부하다 기타로 전향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밴드 내에서 베이스와 드럼의 부재를 기타 바디를 타격하는 기술과 정교한 리프를 통해 완벽히 보완한다.
슈퍼밴드 무대에서 보여준 그의 화려한 핑거링과 일렉 기타 연주는 팀의 분위기를 급반전시키는 강력한 무기이다. 특히 ‘Hoppipolla’ 무대 후반부에서 선보인 일렉 기타 솔로는 밴드 음악으로서의 폭발력을 입증하며 호피폴라 우승의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그는 스스로의 연주 영상을 보며 즐거워할 만큼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지니고 있으며, 이는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인 에너지로 표출된다.
핵심 성과
호피폴라의 디스코그래피는 양보다 질로 승부한다. 첫 싱글 'About Time'은 호피폴라 음악의 서막을 알리는 곡으로, 한 소년의 상실감을 두 보컬의 서로 다른 시점으로 풀어낸 수작이다. 미니 1집 'Spring to Spring'과 미니 2집 'And Then There Was Us'는 이들의 음악적 세계관이 더욱 견고해졌음을 증명했다. 특히 'And Then There Was Us'는 소리의 공간감을 탁월하게 구현했다는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이들의 예술적 위상을 확고히 했다.
또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인 것은 단연 '불후의 명곡' 출연이었다. 코요태의 댄스곡 '실연'을 웅장한 호피폴라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최종 우승을 차지한 것은 물론,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로 왕중왕전까지 제패하며 이들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국민 밴드'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About Time
- Castle on the Hill
- 그대
- 너의 바다
- Wake Me Up
- 거거거
아티스트의 셋리스트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전 세대를 매료시키는 프리미엄 감성과 품격
호피폴라의 무대는 세대를 가리지 않는 정서적 울림을 준다. 1020 세대에게는 트렌디한 밴드 사운드와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하현상, 아일 등)로 어필하며, 3040 세대에게는 정교한 연주력과 깊이 있는 가사로 공감을 얻는다. 5060 세대에게는 첼로라는 클래식 악기가 주는 익숙한 품격과 '불후의 명곡' 등을 통해 입증된 가창력이 신뢰를 준다. 이러한 범세대적 소구력은 지자체 대형 축제, 기업 연말 행사, 고품격 클래식/팝 크로스오버 콘서트 등에서 호피폴라를 섭외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된다.
압도적인 라이브 완성도와 관객 몰입력
호피폴라의 라이브는 단순한 연주를 넘어선 '경험'이다. 드럼과 베이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리듬감과,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만큼 정적인 긴장감을 동시에 만들어낸다. 특히 'Wake Me Up'이나 '실연' 무대에서 보여주는 폭발적인 에너지는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기에 충분하며, 'Hoppipolla'나 '너의 바다'와 같은 곡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정서적 위로를 선사한다. 섭외 기획자 입장에서는 호피폴라 하나만으로도 행사의 기승전결을 완벽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광고 모델로서의 진정성
광고 시장에서 호피폴라의 이미지는 '신뢰', '예술성', '성장'으로 요약된다. 각 분야의 최고 실력자들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과정은 기업의 기술력이나 협업 문화를 홍보하기에 최적의 서사를 제공한다. 또한, 멤버들이 라디오와 SNS를 통해 보여주는 소박하고 유머러스한 실제 성격은 광고 모델로서 친근함을 더한다. 특히 뷰티 브랜드(폴라 브랜드와의 연계성), 금융(신뢰 중심), 테크 제품(정교함과 혁신) 광고에서 호피폴라의 세련된 이미지는 브랜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다.
결론 및 제안
호피폴라는 단순히 한 번의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로 남지 않았다. 이들은 첼로와 기타, 보컬이 어우러진 독자적인 사운드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계에 '위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비록 2021년 이후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팀 활동이 잠시 휴지기에 들어섰으나, 이들이 남긴 음악적 발자취와 팬덤 '호피러버'들의 지지는 여전히 견고하다.
뮤직킹은 아티스트 호피폴라의 재결합 무대나 특별 프로젝트 섭외를 통해, 귀사의 브랜드가 지닌 감성적인 가치를 가장 우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 호피폴라의 음악이라는 물웅덩이에 뛰어드는 순간, 당신의 브랜드와 행사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하나의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섭외 가능 여부 및 견적 조회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공식 섭외 절차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