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트렌드의 경계를 설계하는 감각적인 건축가, 모든 무대를 세련된 '그레이그라운드'로 탈바꿈시키는 대체 불가의 올라운더 아티스트

그레이의 학력은 그의 음악적 정교함을 설명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서울 세화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던 그는, 공학적인 논리 구조를 음악 시퀀싱에 접목하여 타 프로듀서들과 차별화된 깨끗하고 정교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특히 홍익대학교 흑인음악 동아리 '브레인스워즈(Brainswords)'에서의 활동은 그가 로꼬(Loco)와 같은 평생의 음악적 동반자를 만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향후 한국 힙합 씬의 주축이 되는 VVD 크루와 AOMG 네트워크의 근간이 되었다. 군 복무 시절 역시 성실하게 마친 '군필 아티스트'라는 점은 광고주와 행사 기획자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제공하는 요소이다.

대학가요제 금상에서 무명 시절의 인내까지

2011년 MBC 대학가요제는 그레이의 이름을 대중에게 처음 알린 공식적인 무대였다. 당시 '홍대입구'라는 팀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선보인 음악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비록 당시 재학 상태가 아니어서 작사 및 작곡으로만 이름을 올렸으나, 이는 그가 단순한 가수가 아닌 '송라이터'로서의 자질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화려한 수상 이후에도 그는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가요 작곡 팀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연마하는 인고의 시간을 보냈다. 2012년 작곡 팀 해체 이후 'GRAY'라는 이름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그는, 힙합 씬의 거물 스윙스(Swings)에 의해 발굴되며 전환점을 맞이한다.

AOMG의 설립과 1호 아티스트로서의 사명감

그레이의 커리어에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은 박재범(Jay Park)과의 만남이다. 스윙스의 소개와 크러쉬(Crush)의 의리 있는 추천으로 인연을 맺게 된 박재범과 그레이는 서로의 음악적 비전에 공감했다. 당시 여러 대형 기획사들이 그레이를 '작곡가'로만 계약하려 했던 것과 달리, 박재범은 그를 '독립적인 아티스트'로 인정하며 AOMG의 첫 번째 멤버로 영입했다. 그레이는 AOMG의 음악적 정체성을 설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로꼬의 '감아'를 프로듀싱하여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하며 신생 레이블이었던 AOMG를 경제적으로 안정시켰을 뿐만 아니라, 사이먼 도미닉, 엘로(ELO), 어글리 덕 등을 영입하는 데 공을 세우며 레이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duover 설립: 새로운 시대를 향한 독립과 도전

2024년, 그레이는 오랜 시간 몸담았던 AOMG를 떠나 코드 쿤스트, 우원재와 함께 에이전시 'duover(두오버)'를 공동 설립했다. 이는 단순한 소속사 이전을 넘어, 아티스트가 직접 경영과 기획의 전면에 나서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다시 시작하다(do-over)'라는 의미를 담은 사명처럼, 그는 기존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폭넓은 창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이하이, 쿠기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duover에 합류하며 '사실상의 AOMG 시즌 2'로 불리는 강력한 레이블 파워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레이는 이 거대한 음악 제국의 중심에서 총괄 프로듀서이자 대표로서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시퀀싱 위주의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

그레이는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중 큐베이스(Cubase)를 주력으로 사용하며, 통샘플링보다는 직접 키보드를 연주하고 소리를 만드는 시퀀싱 위주의 작업을 선호한다. 이러한 방식은 무단 샘플링 논란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가 원하는 섬세한 질감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그의 비트는 소리가 비어 있는 듯하면서도 꽉 찬 느낌을 주는 '공간감'이 특징인데, 이는 미니멀한 구성 안에서도 각 악기의 존재감을 극대화하는 그의 탁월한 믹싱 능력에서 기인한다.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올라운더 프로듀싱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은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다. 자이언티의 '뻔한 멜로디'에서 보여준 서정적인 R&B 감성부터, 박재범의 '몸매'에서 폭발한 강렬한 래칫(Ratchet) 사운드, 그리고 비프리의 'Hot Summer'에서 구현한 묵직한 붐뱁(Boom Bap) 비트까지 그는 모든 장르를 '그레이화'하여 소화해낸다. 특히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을 뽑아내는 능력이 탁월하여, 힙합의 하드코어한 매력과 팝음악의 접근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다. 이러한 범용성은 다양한 성격의 행사와 광고 캠페인에서 그레이의 곡이 선호되는 핵심적인 이유다.

시그니처 사운드 "GRAY"의 브랜드 파워

그가 프로듀싱한 곡의 도입부에서 들리는 "GRAY"라는 속삭이는 듯한 사운드는 단순한 표식을 넘어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대중은 이 시그니처 사운드를 듣는 순간 곡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며, 이는 음원 차트에서의 성적으로 직결된다. 우원재의 '시차' 도입부에서 흐르는 시그니처 사운드는 곡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몰입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핵심 성과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의 인정

그레이의 음악적 성취는 대중적인 인기뿐만 아니라 평단의 높은 지지를 동반한다. 그는 한국 힙합 어워즈(KHA)에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올해의 프로듀서' 후보에 오르며 기복 없는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비프리의 'Hot Summer', 비와이의 'Forever', 우원재의 '시차'를 통해 한국대중음악상(KMA) 최우수 랩/힙합 곡 부문을 세 차례나 석권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예술적 정점을 찍었다.

영화음악 감독으로서의 성공적인 데뷔

최근 그레이는 활동 영역을 스크린으로 확장하며 종합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2023년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의 음악 감독을 맡아, 이충현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에 걸맞은 파격적이고 세련된 OST를 완성했다. 캐릭터 최 프로의 이중적인 악함을 표현하기 위해 클래식과 드럼 베이스 힙합을 혼합하고, 주인공 옥주의 액션을 발레의 '그랑 파드되' 구성에 맞춘 'CODA'로 표현하는 등 치밀한 서사적 접근을 보여주었다. 이어 영화 '프로젝트 Y'의 음악 감독으로도 참여하며, 뮤지션 출신 음악 감독이 흥행과 완성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GOOD (Feat. ELO)
  • 하기나 해 (Feat. Loco)
  • 시차 (We Are) (Feat. 로꼬 & 우원재)
  • Summer Go Loco (Feat. GRAY)
  • TMI
  • Call Me Gray

아티스트의 셋리스트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압도적인 셋리스트와 관객 동원력

그레이 섭외의 가장 큰 장점은 관객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떼창 가능' 히트곡이 무수히 많다는 점이다. 자신의 곡뿐만 아니라 그가 프로듀싱하고 피처링으로 참여한 로꼬, 박재범의 곡들을 혼자서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현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축제의 절정으로 끌어올린다. 또한 그는 힙합 공연뿐만 아니라 대학 축제, 대형 페스티벌, 기업 행사 등 어떤 무대 성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풍부한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세련된 비주얼과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

그레이는 힙합 씬을 대표하는 '비주얼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다져진 그의 이미지는 행사의 격을 높여주는 시각적 요소를 제공한다. 실제로 기리보이, 앤덥 등 동료 뮤지션들이 "실제로 본 사람 중 외모 TOP 3"로 꼽을 만큼 뛰어난 외모는 여성 팬층은 물론 남성 팬들에게도 강력한 소구력을 발휘한다. 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행사의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하는 기획자들에게 최상의 선택지가 된다.

ENFJ 성향의 친화력과 완벽한 무대 매너

그의 MBTI인 ENFJ(정의로운 사회운동가) 성향은 무대 위 관객과의 소통에서 빛을 발한다. 그레이는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돌발 상황에서도 유연하고 매너 있는 대처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그는 무대 음향과 조명, 동선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는 프로페셔널한 작업 태도를 갖추고 있어, 운영진과의 협업 과정에서도 높은 신뢰를 구축한다.

광고 섭외 시 장점

클린한 이미지와 자기관리의 상징성

데뷔 이후 어떠한 구설수나 논란 없이 음악과 운동, 등산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해온 그레이의 이미지는 브랜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매우 매력적이다. 특히 운동 콘텐츠 채널에 출연하여 보여준 웨이트 트레이닝 실력과 자기절제는 스포츠, 아웃도어, 헬스케어 브랜드와의 높은 정합성을 보여준다.

MZ세대와의 강력한 유대감 및 바이럴 효과

그레이는 소셜 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그가 사용하는 패션 아이템이나 작업실 장비 등은 즉각적인 바이럴을 일으킨다. 특히 고학력자이면서 예술적인 감각을 갖춘 '워너비' 이미지 덕분에, 그의 광고는 MZ세대 소비자들에게 거부감 없이 수용되며 높은 브랜드 충성도로 이어진다.

브랜드 협업 사례

브랜드제품 및 서비스아티스트 역할
현대자동차코나 일렉트릭 (KONA Electric)출연 및 광고 음악
코카콜라스프라이트&밀 캠페인출연 및 광고 음악
해태제과맛동산광고 음악 (CM송)
KB국민카드디지털랩 이지 (DIGITAL LOVER)출연 및 광고 음악
비레디비레디출연 및 광고 음악
서브웨이시그니처 써브출연
에프알엘코리아유니클로 후리스 풀집재킷출연
BMWMINI광고 음악

결론 및 제안

아티스트 그레이는 한국 대중음악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관통하는 독보적인 존재다. 프로듀서로서의 기술적 완벽함, 아티스트로서의 스타성, 그리고 영화음악 감독으로서의 예술적 깊이를 모두 갖춘 그는 어떤 무대와 캠페인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장한다.

뮤직킹은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가진 클라이언트에게 그레이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 브랜드 리브랜딩: 올드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수혈하고자 하는 기업.
  • 대형 페스티벌의 킬러 콘텐츠: 전 연령층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공연의 질을 담보하고자 하는 기획자.
  • 예술적 콜라보레이션: 음악을 넘어 시각적, 서사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문화 프로젝트.

그레이는 2024년 'duover' 설립 이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의 가치는 날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다. 지금이 바로 그레이와 함께하여 브랜드의 성공적인 도약을 이루어낼 최적의 타이밍이다. 뮤직킹은 아티스트 그레이와 클라이언트를 잇는 가장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섭외 가이드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섭외 가능 여부 및 견적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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