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차트 1위 대신 모두의 플레이리스트를 차지한 가수 — 죠지의 무대는 '틀어두는 음악'이 아니라 '머물게 하는 공간'을 만듭니다
죠지(george, 본명 이동민, 1993년생)는 2010년대 후반 한국 R&B 씬에서 'Lo-Fi 질감의 사운드와 꾸밈없는 가사'로 자기 좌표를 만든 싱어송라이터다. 2017년 싱글 'Boat'의 유쾌한 뮤직비디오와 담백한 멜로디로 얼굴을 알렸고, 2018년 'Swimming Pool'은 Apple Music이 '2018년을 빛낸 최고의 곡'으로 선정하며 국내보다 글로벌 플랫폼이 먼저 주목했다. 그러나 죠지의 이름을 대중사에 남긴 것은 같은 해 발표한 김현철 원곡 '오랜만에'의 리메이크다. 이 곡이 입소문을 타며 시티팝·뉴트로 리바이벌의 상징이 됐고, 원곡자 김현철이 13년 만의 정규 10집 발매를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 — 리메이크 한 곡이 선배 뮤지션의 커리어를 되살린, 한국 대중음악에서 드문 사례다. 이후 BTS 정국이 커버한 '바라봐줘요', 첫 정규 'FRR'(2023), 리메이크 EP 'gimbap'(2024), 2025년 드라마 '굿보이' OST까지, 죠지는 차트 폭발형이 아니라 플레이리스트 상시 소비형이라는 자기만의 생존 방식을 증명해왔다. 카페, 드라이브, 산책 — 일상의 사운드트랙이 필요한 모든 자리에 죠지의 음악이 걸려 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SNS에 올린 음악, 작사로 시작된 커리어
죠지는 아버지의 권유로 10대에 음악을 시작했고, 소셜 미디어에 자작 음악을 올리던 2014년 주영과 효린이 부른 '지워'의 작사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활동명 '죠지'는 다니던 영어학원에서 지어준 영어 이름을 그대로 쓴 것으로, 이 엉뚱하고 솔직한 작명 방식 자체가 그의 음악 태도를 보여준다. 2016년 3월 인디펜던트로 첫 멀티 싱글 '아엠죠지'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고, 기획사 시스템 밖에서 프로듀싱과 창작을 스스로 해결하는 자생형 뮤지션으로 출발했다.
'Boat'에서 '오랜만에'까지, 씬의 신인에서 세대의 감성으로
크래프트앤준 합류 후 발표한 'Boat'(2017)는 유쾌한 음악과 뮤직비디오로 죠지의 이미지를 대중에 각인시켰고, 'Swimming Pool'(2018)과 첫 EP 'cassette'(2018)는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며 평단의 시야에 들어갔다. 결정적 전환점은 2018년 네이버 온스테이지 '디깅클럽서울' 프로젝트로 발표한 김현철 리메이크 '오랜만에'였다. 이 곡의 확산으로 죠지는 뉴트로 무드의 대표 보컬이 됐고, 원곡자 김현철을 온스테이지 무대에 직접 초청해 함께 공연했으며, 김현철은 "죠지라는 친구를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13년 만의 정규 복귀를 결심했다. 2019년 '바라봐줘요'는 BTS 정국의 커버로 글로벌 팬덤에 닿았다. 현재 죠지는 크래프트앤준·EMA 소속으로, 2023년 정규 1집 'FRR', 2024년 EP 'gimbap', 2025년 JTBC '굿보이' OST 'All Alone', 2026년 신곡 발표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o-Fi 알앤비와 뉴트로 사이
죠지의 음악은 알앤비를 기반으로 시티팝·소울·보사노바·발라드를 오간다. 화려한 보컬 기교 대신 힘을 뺀 창법과 도시적인 감수성이 무기이며, 벅스·멜론 등 음원 플랫폼의 '카페에서 듣기 좋은 노래', '드라이브', '산책' 큐레이션에 2026년 현재까지 상시 편성되는 것이 이 정체성의 시장 증거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유미의 세포들 시즌2', '굿보이' 등 드라마 OST에 6차례 이상 반복 기용된 것 역시, 제작 현장이 죠지의 목소리를 '장면에 무드를 입히는 보컬'로 신뢰한다는 방증이다.
유쾌한 신인에서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로
'Boat'의 코믹한 뮤직비디오로 각인된 초기 이미지와 달리, 죠지는 EP 'cassette'와 'LEEEE'(2019)를 거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데 집중했다. 코스믹 보이와의 합작 EP 'Love in summer'(2020), 프라이머리·후디·수민 등 씬의 주요 아티스트들과의 폭넓은 피처링 교류는 그가 R&B 신 내부에서 협업 수요가 높은 보컬임을 보여준다. 2023년 정규 1집 'FRR'(Forever)은 10곡 대부분의 작사·작곡·편곡·믹싱을 죠지가 직접 수행한 앨범으로, 90년대 스타일 미드템포 R&B '오래오래'와 최엘비가 참여한 '어깨동무'를 더블 타이틀로 내세워 셀프 프로듀싱 역량을 공식화했다.
cassette에서 gimbap까지, '추억의 재생 장치'라는 일관성
죠지의 디스코그래피는 제목부터 일관된 콘셉트를 갖는다. 'cassette'(2018)와 'LEEEE'(2019)가 로파이 질감의 자작 세계를 구축했다면, 정규 1집 'FRR'(2023)은 살아오며 느낀 감정을 풀어낸 이야기집으로 예술적 성장을 담았다. 2024년 EP 'gimbap'은 프로듀서 박문치와 함께 유재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이적 'Rain', 클래지콰이, 봉태규 '처음 보는 나' 등 80~2000년대 명곡 6곡을 보사노바·소울·발라드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으로, '오랜만에'로 시작된 뉴트로 노선을 정규 포맷으로 완성했다. 김밥처럼 누구에게나 부담 없이 다가간다는 앨범 콘셉트 그대로, 주 팬층 밖의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기획이다.
핵심 성과
cassette에서 gimbap까지, '추억의 재생 장치'라는 일관성
'오랜만에' 리메이크의 파급은 스트리밍 수치를 넘어선다. 이 곡의 확산이 원곡자 김현철의 13년 만의 정규 10집 복귀로 이어졌다는 사실은 언론과 당사자의 증언으로 기록돼 있으며, 2010년대 후반 시티팝·뉴트로 리바이벌을 이야기할 때 죠지의 이름이 빠지지 않는 이유다. 행사·광고 시장에서 이 서사는 '레트로 무드가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호명되는 보컬'이라는 포지션으로 번역된다.
글로벌 플랫폼과 글로벌 스타가 먼저 알아본 보컬
Apple Music은 'Swimming Pool'을 2018년을 빛낸 최고의 곡으로 선정했고, BTS 정국은 '바라봐줘요'를 커버해 글로벌 아미 팬덤을 죠지의 유튜브 댓글창으로 불러들였다. 국내 음원 차트 정상을 밟은 적 없는 아티스트가 애플과 세계 최정상 아이돌의 선택을 받았다는 사실은, 죠지의 음악이 차트 밖에서 작동하는 품질 자산임을 보여주는 독특한 검증 구조다.
플레이리스트 상시 소비 — 유행이 지나도 걸려 있는 음악
'Boat'는 발매 9년차인 2026년 현재도 음원 플랫폼의 드라이브·여름·산책 테마 큐레이션에 계속 편성되고 있다. 순간 화력이 큰 히트곡은 소비 주기가 짧지만, 죠지의 카탈로그는 계절과 일상 무드에 묶여 반복 소비되는 롱테일형 자산이다. 여기에 드라마 OST 6편 이상의 기용 이력이 쌓여, '죠지의 목소리 = 편안한 무드'라는 조건반사가 리스너와 제작 시장 양쪽에 형성돼 있다.
수상 내역
- 2019년 한국대중음악상(제16회) / 후보 노미네이트 — EP 'cassette'
- 2018년 Apple Music / '2018년을 빛낸 최고의 곡' 선정 — 'Swimming Pool'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Boat
- Swimming Pool
- 바라봐줘요
- 오래오래
- Rain
- 오랜만에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무드 설계형' 아티스트 — 공간의 질감을 바꾸는 무대
죠지의 무대는 함성과 떼창이 아니라 공간의 무드를 판다. 재즈 페스티벌, 피크닉형 야외 페스티벌, 브랜드 라운지 행사, 기업의 이브닝 리셉션처럼 '분위기 자체가 상품'인 행사에서, 죠지의 로파이 알앤비는 배경과 주인공을 동시에 수행한다. 카페·드라이브 플레이리스트로 그의 음악을 일상 소비해온 관객에게 라이브는 '내 플레이리스트가 눈앞에서 재생되는 경험'으로 작동하며, 이는 대형 사운드로 압도하는 무대와는 다른 종류의 만족도를 만든다.
2030 여성 관객층과 뉴트로 감성의 정확한 교차점
죠지의 핵심 소비층은 시티팝·뉴트로 무드를 향유하는 2030이다. 동시에 'gimbap'의 유재하·이적·클래지콰이 리메이크와 '오랜만에'의 김현철 원곡은 4050에게 원곡의 기억을 소환한다. 한 무대에서 자녀 세대는 죠지의 버전으로, 부모 세대는 원곡의 기억으로 같은 곡을 즐기는 이중 수신 구조는 리메이크 레퍼토리를 가진 아티스트만의 강점으로, 관객 연령이 섞이는 행사에서 안전판이 된다.
OST 6편의 보컬 —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의 즉시 소구력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유미의 세포들', '굿보이' 등 화제 드라마 OST에 반복 참여한 이력은, 죠지의 이름을 모르는 관객에게도 목소리 단위의 인지도를 만들어놓았다. 행사 무대에서 OST 레퍼토리는 '아 이 노래!'라는 반응을 끌어내는 보조 화력으로 기능하며, 드라마 제작 시장이 반복 검증한 보컬 품질은 주최 측의 라이브 리스크를 낮춘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레트로·감성 캠페인의 검증된 목소리와 얼굴
죠지는 이미 광고 시장에서 검증됐다.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WHO.A.U)는 2021년 죠지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무신사에서 '죠지 컬렉션' 콜라보 한정판까지 발매했으며, SK브로드밴드는 같은 해 Btv & Apple TV 전속 광고 모델로 그를 기용했다. 패션(레트로 감성)과 테크·미디어(일상 콘텐츠 소비) 양쪽 카테고리에서 전속 계약이 성립했다는 것은, 죠지의 이미지가 특정 업종에 갇히지 않는 범용 감성 자산임을 보여준다.
음원과 모델을 한 번에 — 캠페인 송 셀프 제작이 가능한 모델
작사·작곡·편곡·믹싱을 스스로 수행하는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라는 점은 광고 캠페인에서 실용적 가치를 갖는다. 브랜드 필름의 무드에 맞춘 오리지널 사운드 제작, 기존 곡의 광고용 재해석('오랜만에'가 증명한 리메이크 역량)까지 모델 계약과 음원 계약을 하나의 아티스트로 해결할 수 있어, 레트로·라이프스타일 코드의 캠페인에서 제작 효율이 높다. 타깃은 감성 소비의 중심인 2030이 일차적이며, 리메이크 레퍼토리를 활용하면 4050까지 확장된다.
브랜드 협업 사례
| 브랜드 | 제품 및 서비스 | 아티스트 역할 |
|---|---|---|
| SK브로드밴드 | Btv · Apple TV ('놀 것 많은 세상, TV에서 놀자' 캠페인) | 전속 광고 모델 |
| 후아유(WHO.A.U) |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패션 (무신사 한정판 '죠지 컬렉션' 콜라보) | 전속 모델 |
결론 및 제안
죠지는 차트 순위표로 평가하면 저평가되고, 소비의 지속성으로 평가하면 정확해지는 아티스트다. 9년째 플레이리스트에서 내려오지 않는 카탈로그, 원곡자를 복귀시킨 리메이크의 문화사적 서사, Apple Music과 BTS 정국이라는 외부 검증, 드라마 OST 6편의 반복 기용, 그리고 패션·테크 양쪽에서 성립했던 전속 모델 이력 — 이 조합은 '무드'를 상품으로 파는 행사와 브랜드에게 정확히 맞물리는 자산이다.
뮤직킹은 이 조건들을 반영해 섭외를 설계한다.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 기반으로 행사의 목적(집객형/무드형) 대비 적합성을 판정하고, 크래프트앤준·EMA와의 계약 조건 법률 검토, 현장 진행, 사후 관리까지 A to Z로 수행한다. 공간의 격과 분위기로 기억되고 싶은 브랜드 행사, 뉴트로 감성의 정품이 필요한 캠페인에게 — 죠지는 유행이 지나도 재생되는 선택지다. 뮤직킹에 문의하면 24시간 내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을 회신한다.
섭외 가능 여부 및 견적 조회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공식 섭외 절차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