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tory

18년차 밴드의 깊은 울림과 폭발적인 에너지, 시대를 관통하는 록의 아이콘

FT아일랜드(FTISLAND)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로 16년 이상의 음악 역사를 쌓아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입니다. Five Treasure Island의 약칭인 FT아일랜드는 2007년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자작곡 중심의 음악적 역량과 다양한 활동 영역을 통해 그들만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습니다.

Biography

FT아일랜드는 FNC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3인조 밴드로, 2007년 6월 7일 1집 《Cheerful Sensibility》의 타이틀곡 〈사랑앓이〉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당시 5인조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이홍기(메인보컬), 이재진(베이스, 서브보컬), 최민환(드럼)의 3인 체제로 활동 중입니다. 데뷔곡 '사랑앓이'는 음악프로그램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음반판매 12만장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FT아일랜드는 데뷔 초기부터 아이돌 밴드라는 타이틀을 받았지만,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음악색을 발전시켜왔습니다. 특히 2015년 정규 5집 'I WILL'부터 전곡 자작곡을 발표하며 밴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독창적인 음악 색깔로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인정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했습니다

Highlights

FT아일랜드의 음악은 강렬한 하드록 사운드와 이홍기의 파워풀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5년 발매한 정규 5집의 타이틀곡 'PRAY'는 파워풀한 하드록 장르로, "거짓이 가득한 세상에서 신을 향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외치는 진실에 대한 갈망"을 가사로 풀어낸 곡입니다3. 2016년 발표한 정규 6집 'Where's the truth?'에서도 타이틀곡 'Take Me Now'를 통해 한층 더 강렬하고 세련된 하드록 사운드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발표한 'BURN IT'도 심플하게 반복되는 베이스 리프와 멤버들의 강렬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뛰어넘어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는 이들을 위한 노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FT아일랜드는 다양한 락 장르를 시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이들의 음악적 성취는 여러 수상 경력을 통해서도 증명됩니다. 2007년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0년 골든디스크 록상, 2012년 제2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도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갖춘 밴드로 성장했습니다.

Behind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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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K 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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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Repertoire

Setlist

  • PRAY
  • Take Me Now
  • AQUA
  • Broken
  • Champagne
  • FREEDOM
  • BURN IT
  • 질풍가도
  • Serious
  • 사랑앓이

Beyond the Stage

FT아일랜드는 16년 이상의 경력으로 안정적인 공연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각종 페스티벌 및 행사에서 신뢰할 수 있는 헤드라이너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체리블라썸 뮤직페스티벌 참여 등 최근까지도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Brand Partnerships

광고 섭외 측면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교복 브랜드 스마트17, 캐주얼 의류 브랜드 리트머스 등의 모델로 활동했으며, 일본에서는 TV 광고 CM송으로도 선정된 바 있습니다. 또한 2007년에는 '블리스텍스 아름다운 입술상'을 수상하며 아시아 최초로 그 영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FT아일랜드의 팬층은 10대부터 50대까지 매우 다양하여 폭넓은 타겟층을 가진 브랜드와의 협업에 적합합니다. 음악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 경험도 보유하고 있어, 다각도의 마케팅 활용이 가능한 아티스트입니다.

섭외 시 주목할 점은 이들의 음악적 진정성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입니다. "듣는 재미와 감동, 보는 재미까지 겸비한 그룹"으로,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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