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기타 한 대와 목소리 하나로, 연애의 순간을 '사용 설명서'처럼 써 내려가는 싱어송라이터
에디킴(Eddy Kim, 본명 김정환)은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입니다. 2014년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89(현 미스틱스토리)의 첫 남성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고, 데뷔 앨범 6곡을 모두 직접 작사·작곡했습니다. 당시 신인이 자작곡만으로 앨범을 채우는 경우는 드물었고, 에디킴은 이 데뷔작으로 타이틀곡 '너 사용법'을 음원차트에 8개월간 머물게 했습니다.
에디킴 음악의 중심에는 어쿠스틱 기타와 담백한 음색이 있습니다. 연애의 설렘, 밀고 당기기, 이별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는 가사는 그의 가장 분명한 정체성입니다. 동시에 그는 펑크, 소울, 컨트리, 록으로 장르를 넓혀 왔으며, 2018년에는 앨범 전체를 스스로 총괄 프로듀싱하는 단계까지 나아갔습니다. 뮤직킹은 무대 규모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에디킴의 소편성 라이브가 기업 라운지 행사, 브랜드 팝업, 중소규모 공연장처럼 관객과의 거리가 가까운 현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합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군복을 입고 오디션에 선 버클리 출신 기타리스트
에디킴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태어나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이름을 알린 계기는 2012년 Mnet '슈퍼스타K4'였습니다. 당시 그는 육군 제705특공연대에서 복무 중이었고, 시즌에 새로 도입된 군부대 오디션 합격자 가운데 유일하게 TOP12에 진출했습니다. 생방송 3주차에는 잭슨 파이브의 ‘I’ll Be There’로 심사위원 점수 1위를 기록했고, 최종 TOP6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군인 신분이라 방송 이후 곧바로 활동할 수 없었고, 2013년 7월 전역한 뒤에야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윤종신이 선택한 첫 남성 솔로
전역 후 에디킴은 대형 기획사 대신 슈퍼스타K4 심사위원이었던 윤종신의 미스틱89를 택했습니다. 본인은 다른 회사보다 음악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눌 수 있었던 점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2014년 4월 데뷔 미니앨범 '너 사용법'은 연애의 시작부터 이별까지를 '매뉴얼' 콘셉트로 엮은 자작곡 앨범입니다. 처음 내세운 타이틀곡 '밀당의 고수'보다 '너 사용법'이 더 큰 반응을 얻으면서 타이틀이 바뀌었고, 이 곡은 장기간 차트에 머물며 에디킴의 대표곡이 되었습니다. 이듬해 1월에는 제24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전성기와 공백, 그리고 활동 재개
2016년 빈지노가 피처링한 '팔당댐'과 배우 이성경과 함께 샵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습니다. 2018년 10월에는 3년 9개월 만의 미니앨범 ‘Miles Apart’를 발표하고 소속사와 재계약했습니다.
음악적 배경과 커리어의 진화
에디킴의 음악은 어쿠스틱 포크 팝에서 출발합니다. 데뷔작 '너 사용법'은 본인 표현대로 악기 서너 개 이하의 소편성으로, 기타와 목소리를 전면에 세운 앨범이었습니다. 이 시기 가사는 거의 전부 연애 이야기로 통일되어 있었고, 이것이 '로맨틱 싱어송라이터'라는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커리어는 이 이미지를 넓히는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2015년 2집에서는 풀 밴드 편성으로 록, 컨트리, 블루그래스를 시도하며 사랑 이야기보다 넓은 삶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2016년 '팔당댐'에서는 어쿠스틱에서 벗어나 펑키한 리듬과 랩 피처링을 처음 도입했고, 2017년 '쿵쾅대'에서는 소울 장르에 도전했습니다. 작업 방식도 함께 바뀌었습니다. 1집은 윤종신과 공동 프로듀싱했고, 2집은 윤종신·정석원·조정치와 공동 프로듀싱했으며, 3집은 스스로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습니다. 신인 시절의 '기타 치며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에서 '앨범 단위로 사운드를 설계하는 프로듀서'로 역할이 확장된 것입니다.
발매 앨범별 분석
- 미니 1집 '너 사용법' (2014.04)은 자작곡 6곡으로 구성된 데뷔작입니다. 연애의 단계를 매뉴얼처럼 풀어낸 콘셉트 앨범으로, 처음 타이틀이었던 '밀당의 고수'보다 '너 사용법'이 역주행하며 음원차트에 8개월간 머물렀습니다. 같은 해 7월 리패키지 앨범에 '달링(Darling)'을 추가했습니다.
- 미니 2집 ‘Sing Sing Sing’ (2015.01)은 전곡을 작사·작곡하고 처음으로 공동 프로듀싱에 참여한 앨범입니다. 레이디 가가, 비욘세와 작업한 엔지니어 토니 마세라티가 믹싱을 맡았습니다. 타이틀곡 ‘My Love’는 2010년 피아노로 만든 곡에 한국어 가사를 새로 붙인 러브송이며, 선공개곡 ‘Apologize’에서는 냉소적인 '나쁜 남자' 콘셉트로 이미지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 디지털 싱글 '팔당댐' (2016.02)은 에디킴이 작사·작곡·프로듀싱을 모두 맡은 곡으로, 본인 곡 중 처음으로 피처링(빈지노)을 넣었습니다. 자신을 '댐'에, 매력에 빠진 상대를 '물'에 비유한 위트 있는 가사가 특징입니다.
- 리메이크 싱글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2016.04)은 2001년 샵의 원곡을 15년 만에 다시 부른 곡으로, 동갑내기 배우 이성경이 노래와 랩에 참여했습니다. 작곡가 박근태와 협의해 원곡의 결을 살리는 방향으로 편곡했습니다.
- 디지털 싱글 '쿵쾅대'(2017.06), ‘Bet On Me’(2017.11), '워워'(2018.04)는 앨범 공백기에 장르 실험을 이어간 싱글들입니다. 같은 시기 서태지 데뷔 25주년 리메이크 프로젝트 '타임:트래블러'에 참여해 '이제는'을 편곡·디렉팅했습니다.
- 미니 3집 ‘Miles Apart’ (2018.10)는 처음으로 이별 노래만으로 채운 앨범이자, 에디킴이 직접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첫 앨범입니다. 타이틀곡은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이며, 수록곡 ‘Last’는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 ’괜찮아지겠지'(2024.01), ‘TIME’(2024.11)은 약 5년 공백 후의 복귀작입니다. 윤종신의 ‘track by YOON’ 프로젝트를 통해 먼저 목소리를 들려준 뒤, 본인 싱글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핵심 성과
오디션 TOP6에서 차트 롱런으로: 데뷔작의 성공
슈퍼스타K4 TOP6 출신 가운데 에디킴은 자작곡만으로 데뷔한 드문 사례였습니다. 데뷔 앨범 '너 사용법'의 타이틀곡은 발매 당시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이후 역주행하며 8개월간 차트에 머물렀습니다. 첫 단독 콘서트는 데뷔 한 달여 만에 열렸음에도 5분 만에 매진됐고, 추가 공연까지 매진됐습니다. 데뷔 2년 차인 2015년까지 단독 콘서트를 네 차례 열었고, 그중 한 번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진행했습니다.
음악성에 대한 업계 평가: 신인상과 협업 이력
2015년 1월 제24회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은 당시 아이돌 그룹이 대부분을 차지하던 신인상 부문에서 남성 솔로 싱어송라이터가 받은 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 시기 드라마 '오만과 편견', '일리있는 사랑', 예능 '룸메이트'의 OST에 참여했고, 김도훈 작곡가의 '도쿤 프로젝트'에 마마무 솔라와 함께 ‘Coffee & Tea’로 참여했습니다. 빈지노, 이성경과의 협업은 그의 음악이 힙합과 배우 팬덤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셀프 프로듀서로의 성장과 활동 재개
2018년 ‘Miles Apart’로 앨범 총괄 프로듀서 역할을 처음 맡으면서, 에디킴은 곡을 쓰는 가수에서 앨범 사운드를 책임지는 프로듀서로 역할을 넓혔습니다. 2019년 이후 약 5년의 공백이 있었으나, 2024년 두 차례의 발매로 음악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대표곡
'너 사용법', '밀당의 고수', ‘2 Years Apart’, '달링', ‘My Love’, ‘Apologize’, '팔당댐',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Coffee & Tea’,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 ‘Last’가 대표곡입니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밀당의 고수
- 팔당댐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 My Love
-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
- 너 사용법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에디킴은 대형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형 아티스트가 아닙니다. 대신 기타 한 대로 무대를 완성하는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로서, 공간이 작을수록 강점이 분명해지는 아티스트입니다.
소편성 어쿠스틱 라이브: 무대 조건에 덜 구애받는 공연
데뷔작이 기타와 목소리 중심의 소편성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에디킴의 레퍼토리는 밴드 없이 기타 반주만으로도 원곡의 정서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음향과 무대 장치가 필요한 아이돌 공연과 달리, 기업 라운지, 호텔 연회장, 브랜드 팝업 스토어, 카페형 공간처럼 설비가 제한된 현장에서도 공연 품질이 유지됩니다. 데뷔 초부터 이태원 언더스테이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등 중소규모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온 경험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자작곡 싱어송라이터: 행사 맞춤 구성의 유연성
에디킴은 전곡을 직접 쓰고 편곡·디렉팅까지 해 온 아티스트입니다. 서태지의 '이제는'을 직접 편곡했고, 샵의 원곡을 리메이크했습니다. 이 이력은 행사 테마에 맞춘 커버곡 편곡이나 짧은 맞춤형 세트 구성에 유리한 요소입니다. 연말 파티, 웨딩·기념일 이벤트, 브랜드 런칭 같은 감성 중심 행사에서 레퍼토리를 유연하게 짤 수 있습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음원 중심 브랜드송·캠페인송
에디킴의 핵심 자산은 직접 곡을 쓰고 부르는 역량입니다. 데뷔 앨범 전곡을 작사·작곡했고, 3집은 직접 총괄 프로듀싱했습니다. 브랜드 콘셉트에 맞춘 오리지널 브랜드송, 기존 CM송의 어쿠스틱 재해석, 라디오·매장 음악·유튜브 오디오 광고처럼 귀로 전달되는 매체에서 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커피·카페 카테고리와의 정서적 연결
에디킴의 대표 레퍼토리에는 '커피'라는 키워드가 두 번 등장합니다. 샵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과, 바리스타로 등장한 뮤직비디오의 ‘Coffee & Tea’입니다. 커피 프랜차이즈, 원두·캡슐 브랜드, 카페형 공간의 시즌 캠페인에서 기존 곡과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결론 및 제안
에디킴은 다음 세 가지 근거로 파트너사의 행사와 콘텐츠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첫째, 자작곡 기반의 음악적 완결성입니다. 데뷔 앨범 전곡 작사·작곡, 2015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3집 셀프 총괄 프로듀싱은 그가 남의 곡을 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스스로 음악을 설계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근거입니다.
- 둘째, 무대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어쿠스틱 라이브입니다. 기타와 목소리 중심의 레퍼토리는 대형 설비가 없는 기업 라운지, 브랜드 팝업, 소규모 공연장에서도 원곡의 정서를 구현하며, 행사 비용 대비 공연 완성도를 확보하기 좋습니다.
- 셋째, 30대 핵심 소비층과 맞닿은 연애 감성 레퍼토리입니다. '너 사용법',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은 현재 30대가 20대에 듣고 자란 노래로, 커피·데이트·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와의 연결성이 높습니다.
공연·광고 섭외 전문 에이전시 뮤직킹은 이러한 강점과 리스크를 모두 반영한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를 바탕으로 섭외를 진행합니다. 행사 성격과 타깃에 따른 평판 리스크 사전 점검부터, 품위유지 조항을 포함한 출연 계약서 법률 검토, 어쿠스틱 공연에 맞춘 현장 음향·리허설 진행, 행사 이후 사후 관리까지 A to Z를 책임지고 진행하겠습니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