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TV 한 번 안 나오고 유럽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남자 — 900곡의 카탈로그가 곧 브랜드의 사운드 라이브러리입니다
뎁트는 본명 이호정, 1991년 5월 29일생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입니다. 활동명은 빚을 뜻하는 Debt와 조직의 한 부서를 뜻하는 Department의 합성어로, 과거 존경하는 아티스트들에게 진 음악의 빚을 팀원들과 함께 갚아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 작명의 계기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 누구도 혼자 힘만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는 없고, 저 역시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받아 지금의 음악을 하고 있으니까요".
2016년 7월 첫 싱글 [편하게 들어]로 데뷔한 이후, 그는 거의 매주 한 장씩 음반을 발매할 정도의 작업량을 유지해왔습니다. 2025년 3월 기준 누적 발매곡은 900곡을 넘어섰습니다. 보컬,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모두 본인이 담당하며, 직접 설립한 레이블 뎁트뮤직과 유니콘유니언을 운영합니다.
뮤직킹이 이 아티스트를 주목하는 이유는 국내 인지도 대비 해외 소비 기반이 압도적으로 두텁다는 비대칭성입니다. 국내 음악 방송이나 차트 성적 없이, 2024년 아시아 7개국 투어와 2026년 유럽 단독 투어를 자력으로 성사시킨 사례는 국내 인디 씬에서 흔치 않습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발매'가 전략이 된 커리어
데뷔 전 활동에 대한 공개 자료는 거의 없습니다. 뎁트의 커리어는 사실상 2016년 7월 [편하게 들어] 이후로만 설명됩니다. 이 공백 자체가 이 아티스트의 성격을 보여줍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기획사 트레이닝을 경유하지 않고, 음원 발매라는 단 하나의 채널로만 10년을 쌓았다는 뜻입니다.
데뷔 직후인 2017~2018년에는 PB R&B(얼터너티브 R&B) 계열 앨범을 발매했고, 2020년에 기존 음악에서 탈피해 팝으로 방향을 넓혔습니다. 2019년부터는 매달 앨범을 내는 루틴을 확립했습니다. 본인은 이 지속성의 동력을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것들이 음악으로 이어진다"고 표현하며, 음악 만들기가 자신에게는 루틴이자 동시에 도전이라고 말합니다.
무대 위로 올라온 2023년이 분기점
중요한 전환은 2023년 하반기입니다. 그 이전까지 뎁트는 음반 프로듀싱 중심이었고, 2023년 하반기부터 공연을 시작하며 직접 보컬로 무대에 서기 시작했습니다. 즉 라이브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는 아직 3년 차입니다. 2023년 7월 정규 1집 [Persona] 발매, 같은 해 12월 Dept Mini Concert로 공연 경험을 쌓았습니다.
2024년 4월 20일 서울 마포 무신사 개러지에서 첫 단독 콘서트 'We Make a New Culture'를 열었습니다. 이 공연은 콘서트·페스티벌·정부 및 기업 BTL/ATL 제작 경험을 가진 문화예술콘텐츠 제작사 모티컴퍼니와 협력해 제작됐고, 총 4개 섹션 셋리스트 구성, AI 기술 기반 영상 소스, 사운드·조명 디자인을 포함한 연출이 적용됐습니다. 이후 태국,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2025년 8월 정규 2집 [Dream Age]를 발매하고 동명의 'Dream Age Tour'로 태국, 베트남, 대만, 필리핀,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를 돌았습니다. 2025년 12월에는 서울 윤당아트홀과 부산 가톨릭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2026년은 유럽 진출의 해입니다. 4월 25~26일 이탈리아 Ranica와 Carrara, 4월 27일 영국 런던 The Grace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런던 The Grace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밀착해 호흡하는 구조의 공연장으로, 뎁트 특유의 섬세한 라이브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신 업데이트는 박효신의 첫 큐레이팅 공연 아티스트로 선정됐다는 사실입니다. 11월 14일 서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리는 '박효신 Curated 01 DEPT'는 10월 16일 오후 7시 멜론티켓 예매 시작 직후 1분 만에 전석 매진됐습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큐레이터로 참여한 박효신이 뎁트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에 주목해 첫 공연 아티스트로 선정한 것입니다. 이 한 줄이 2026년 뎁트 섭외 가치의 변곡점입니다.
장르 경계를 전제로 하지 않는 '확장형 제작' 방식
뎁트의 음악은 하나의 장르로 묶이지 않습니다. CJ문화재단 아카이브는 그를 "Indie 기반의 Alternative 아티스트"로 분류하며, 원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버전과 편곡으로 확장하는 제작 방식을 바탕으로 R&B, 록/메탈, Electronic, Phonk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를 발전시켜왔다고 설명합니다. 롤링스톤 코리아 역시 데뷔 이후 R&B와 팝 발라드, 얼터너티브와 댄스 팝 등 다수의 장르를 섭렵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본인의 말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저는 음악도 유기체처럼 계속 바뀐다고 느껴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조금씩 발전하고 변화해 가는 과정 자체가 제 음악의 중요한 가치관입니다." 초기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변한 것으로 그는 장르와 언어를 꼽고, 반대로 끝까지 지키고 싶은 것으로 "꼭 팬이라는 개념을 넘어선 소통"을 꼽습니다.
다국어 가사 — 글로벌 소비를 전제로 설계된 카탈로그
이 부분이 다른 국내 인디 싱어송라이터와 결정적으로 갈리는 지점입니다. 뎁트는 영어를 기본으로 하되 중국어 앨범 [Cloud], 포르투갈어 중심 [Noite de Asfalto], 일본어 가사의 [Love in Tokyo], 인도네시아어 [Mangu], 힌디어 [Bairan], 스페인어 [Fuego En La Piel], 프랑스어 [Love In Paris]까지 언어 자체를 기획 변수로 다룹니다. 본인은 "이제는 글로벌 청자를 염두에 둘 수밖에 없는 시대"이며 "다양한 언어는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설명합니다.
브랜드 관점에서 이 말은 단순합니다. 해외 시장용 캠페인에 그대로 쓸 수 있는 언어별 음원이 이미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감정을 과장하지 않는 절제 — BGM으로서의 범용성
사운드의 질감은 일관되게 절제되어 있습니다. CJ문화재단 아카이브의 곡별 해설은 'Green'을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축적"하는 트랙으로, 'Strawberry Champagne'을 "절제된 보컬과 부유하는 멜로디 위로 검푸른 그리움과 진홍빛 감정이 교차"하는 곡으로 기술합니다. 'Winter Blossom'은 "절제된 보컬과 따뜻한 멜로디가 대비를 이루며" 감정 변화를 차분히 따라가는 곡으로 설명됩니다.
과장 없는 전달력은 라이브에서는 몰입을, 광고에서는 영상과 카피를 가리지 않는 배경음을 만듭니다.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성립하는 아티스트는 많지 않습니다.
핵심 성과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100만 — 국내 인디 기준 상위권 지표
2025년 3월 기준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100만 명을 기록했고, 중국 QQ뮤직 구독자 15만 명을 확보했습니다. 2025년 11월 기준 수치는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약 77만 명, 유튜브 구독자 약 22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8.4만 명, 틱톡 팔로워 약 6만 명입니다.
여기서 지표가 100만에서 77만으로 내려온 구간이 있다는 점을 숨기지 않고 보고합니다. 바이럴 피크 이후의 자연 조정으로 보이며, 이는 월간 청취자 지표의 일반적인 변동 범위 안에 있습니다. 다만 클라이언트에게 "100만"만 제시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계약 시점 기준 최신 수치를 재확인하는 절차를 뮤직킹이 수행합니다.
박효신 첫 큐레이팅 선정과 1분 매진 — 국내 음악계 내부 평가의 신호
11월 14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박효신 Curated 01 DEPT'의 예매 1분 전석 매진은 두 가지를 동시에 증명합니다. 하나는 씬 내부의 평가입니다.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큐레이터로 참여한 박효신이 자신의 첫 큐레이팅 공연 아티스트로 뎁트를 직접 선정했습니다. 다른 하나는 국내 티켓 파워의 실재입니다. 국내 지상파 노출 없이 축적한 팬덤이 실제 구매로 전환된다는 증거이며, 이 데이터는 2026년 이전 뎁트 리포트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항목입니다.
자력으로 성사시킨 2대륙 투어
2024년 'We Make a New Culture' 아시아 투어(태국,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2025년 'Dream Age Tour'(태국, 베트남, 대만, 필리핀,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2026년 유럽 투어(런던 The Grace, 이탈리아 Ranica·Carrara)로 이어지는 궤적은 대형 기획사 유통망 없이 쌓은 것입니다. 페스티벌 이력으로는 베트남 HÔI Music Festival(2024), 태국 Monster Festival(2024), 뷰티풀 민트 라이프(2025), MU:CON 2025 및 2026 쇼케이스가 확인됩니다.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어쩌면 또 마지막이 될까 봐 (feat. 이아율)
- Van Gogh
- Winter Blossom
- Strawberry Champagne
- Good Night (feat. Claire Young)
- 그대로 있어줘
셋리스트는 행사 성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무대를 '연출'로 접근하는 팀 — 섭외 비용 외 제작비 절감 요인
뎁트는 음악뿐 아니라 무대 전체 분위기를 하나의 작품처럼 설계합니다. 공연마다 밴드 세션과 함께 라이브 사운드를 구현하고, 현장 분위기에 맞춘 VJ 영상을 직접 제작합니다. 첫 단독 콘서트부터 4개 섹션 구성과 AI 기반 영상 소스, 사운드·조명 디자인을 적용한 전례가 있습니다.
주최 측이 별도로 LED 소스를 제작하거나 외주 VJ를 섭외하는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산 규모가 크지 않은 지역 축제나 브랜드 행사에서 체감 차이가 큽니다.
타깃 연령층별 어필 포인트
핵심은 20대 전반입니다. 2026년 5월 서강대학교 축제와 버스킹, SUNY Korea 축제, 9월 KAIST 가을축제에 연속 캐스팅된 이력이 이 세대와의 적합성을 보여줍니다. 플레이리스트·베드룸팝 소비 문화와 정확히 맞물리며, 떼창보다 몰입형 감상을 선호하는 관객층에 강합니다.
20대 후반~30대 중반은 뷰티풀 민트 라이프,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로 검증된 구간입니다. 이 세대에게는 "10년 동안 혼자 900곡"이라는 서사 자체가 설득력을 가집니다.
외국인 관객은 다른 국내 인디 아티스트에게 없는 변수입니다. 아시아 7개국과 유럽 투어로 확보한 현지 팬층이 있고, 다국어 레퍼토리로 현장 대응이 가능합니다. 인바운드 관광 연계 행사, 국제 교류 행사, 외국인 유학생 비중이 높은 대학 축제에서 실질적 차별점이 됩니다.
반대로 40대 이상 중장년층 중심 행사에서는 효율이 떨어집니다. 히트곡 중심의 대중 인지도가 아니라 카탈로그 중심의 누적 청취로 쌓인 팬덤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메인 헤드라이너가 아닌 감성 섹션 담당으로 배치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광고 섭외 시 장점
광고의 핵심은 모델이 아니라 '음원 라이브러리'입니다
솔직히 적습니다. 현재 공개적으로 확인되는 뎁트의 광고 전속 모델 또는 브랜드 앰배서더 계약은 없습니다. 과거 전속 이력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방송 노출 중심의 얼굴 인지도를 요구하는 캠페인이라면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아티스트의 광고 상품성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900곡 이상의 자체 보유 음원 카탈로그입니다. 작사·작곡·편곡·프로듀싱이 모두 본인에게 있고, 레이블 뎁트뮤직과 유니콘유니언을 직접 운영하므로 권리 관계가 단순합니다. 대형 퍼블리셔를 거치지 않고 라이선싱 협의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브랜드 필름, 매장 BGM 패키지, 시즌 캠페인별 음원 교체, 전용 캠페인 송 제작을 하나의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연령층별 어필 포인트와 적합 카테고리
20대 초중반에게는 플레이리스트 문화 안에서 형성된 친숙함이 작동합니다. 카페·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패션·뷰티, 스트리밍·구독 서비스, 여행 플랫폼, 문구·리빙 브랜드에 적합합니다. 감정을 과장하지 않는 사운드는 제품 카피를 가리지 않습니다.
20대 후반~30대에게는 "10년, 900곡"이라는 누적의 서사가 핵심입니다. 금융·보험, 자동차, 가전, 오디오 기기, 생산성 도구처럼 지속성과 신뢰를 전달해야 하는 카테고리에 들어맞습니다. 본인이 19~20세기 미술에서 영감을 받아 리릭 비디오 비주얼을 직접 설계한다는 점도, 아트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해외 타깃 캠페인이 사실상 가장 강한 영역입니다.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힌디어, 프랑스어 음원이 이미 존재하므로, 글로벌 브랜드가 지역별 버전을 제작할 때 동일 아티스트로 통일된 톤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결론 및 제안
지상파 노출도 음악방송 1위도 수상 이력도 없습니다. 대신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100만 명을 기록한 적이 있고, 아시아 7개국과 유럽 2개국에서 단독 투어를 자력으로 성사시켰으며, 중국·인도네시아·베트남·브라질 아티스트와 현지 언어로 협업한 카탈로그 900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10월, 박효신이 자신의 첫 큐레이팅 공연 아티스트로 뎁트를 선택했고 그 티켓은 1분 만에 팔렸습니다. 이것은 국내 음악계 내부가 이 아티스트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가장 명확한 신호입니다.
뮤직킹은 이 네 가지를 포함한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를 기준으로 섭외를 진행합니다. 아티스트 컨택과 조건 협의, 음원 IP 권리 범위를 포함한 계약서 법률 검토, 공연 당일 현장 진행, 정산과 사후 관리까지 단일 창구에서 처리합니다. 특히 뎁트처럼 다국적 협업곡 비중이 높은 아티스트는 음원 2차 활용 조항 설계가 모델료보다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섭외 하기
착수 후 24시간 내 접수 확인과 담당 매니저 배정
섭외 가능 여부와 견적은 통상 영업일 1~3일 내 아티스트 인텔리전스 리포트(AIR)로 회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