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10년 경력의 정통 록밴드, 아이돌과 밴드의 경계를 허문 K-POP 신화
4인조 록밴드 DAY6(데이식스)는 2015년 데뷔 이래 한국 대중음악 씬에 밴드 음악의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어낸 차세대 K-밴드의 대표주자입니다.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 능력과 함께 아이돌의 퍼포먼스와 록밴드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결합시킨 독창적 음악 스타일로 2024년 현재 K-POP 글로벌 시장에서 밴드 붐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최정상급 라이브 록밴드입니다.
멤버구성
- 성진* : 메인보컬, 기타, 리더
- 영케이 : 베이스, 서브보컬
- 원필 : 키보드, 서브보컬
- 도운 : 드럼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올 보컬 밴드와 자체 프로듀싱
'올 보컬 밴드' 포맷입니다. 드러머인 도운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메인보컬급의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곡의 리드 보컬을 유연하게 전환하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구성은 개별 멤버의 음색과 매력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각기 다른 감성을 담아낸 풍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자체 프로듀싱' 능력입니다. 데이식스는 앨범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멤버 전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Young K가 주로 작사를 담당하고, 성진, Young K, 원필, 그리고 프로듀서 홍지상이 작곡에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아티스트가 직접 창작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음악에 깊은 진정성을 부여하고, 이는 대중에게 높은 신뢰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팝 록, 모던 록, 파워 팝, 팝 펑크, 얼터너티브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음악적 시도는 ‘좋은 음악’을 추구하는 이들의 철학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핵심 성과
- 2024년 써클차트 연간 TOP 10 진입: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스트리밍 2위, 디지털 3위
- '예뻤어' 연간 차트 7위 기록으로 2곡 동시 TOP 10 달성
- 멜론 월간차트 1위: 'HAPPY'로 데뷔 후 처음 월간차트 정상 달성 (2024년 9월)
- 해외 11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 기록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큐시트
- Welcome to the Show
- 좋아합니다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예뻤어
- HAPPY
- 나는 (I am)
클라이언트 후기
믿고 보는 '공연형 아티스트'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
데이식스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라이브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팬덤을 쌓아온 진정한 '공연형 아티스트'입니다. 2017년부터 매달 진행한 'Every DAY6 Concert'와 연말 콘서트 'The Present' 등 풍부한 공연 경험은 이들의 라이브 실력에 대한 높은 신뢰를 구축했습니다.
최근의 폭발적인 대중적 성공은 라이브 공연의 규모를 비약적으로 확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잠실 실내체육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2024년 12월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국내 밴드 최초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The DECADE' 공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행보에는
'팬덤-대중'의 시너지를 통한 독보적인 티켓 파워가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오랜 시간 라이브 무대로 쌓아온 강력한 팬덤 '마이데이(My Day)'는 티켓 판매의 견고한 기반이 되고, 최근 음원 역주행으로 유입된 일반 대중은 그 규모를 기하급수적으로 확장시켰습니다. 이처럼 데이식스는 팬덤과 대중 모두를 아우르며, 공연장 규모를 넘어선 '티켓 매진'을 보장하는 최적의 아티스트입니다.
또한, 이들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같은 정통 밴드 페스티벌은 물론, MBC <놀면 뭐하니?>의 '우리들의 축제'와 같은 대중적 프로그램의 무대에도 초청받는 등 밴드와 대중 문화 영역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어떤 성격의 행사에도 성공적으로 녹아들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폭넓은 연령층 어필
- 10대부터 40대까지 전 연령층 팬덤 보유
- 희망적이고 위로가 되는 메시지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적합
- 아이돌 팬과 밴드 음악 애호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크로스오버 매력
검증된 라이브 퍼포먼스
- 실제 악기 연주: 립싱크 없는 100% 라이브 공연 보장
- 무대 장악력: 대형 야외 페스티벌부터 소규모 인디 공연까지 완벽 소화
- 세트리스트 유연성: 발라드부터 댄서블한 록까지 다양한 분위기 연출 가능
브랜드 협업 사례
진정성과 공감 기반의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
최근 데이식스는 스킨케어 브랜드 '파파레서피'와 음료 브랜드 '빙그레 아카페라'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었습니다. 이는 이들의 건강하고 청량한 이미지가 주요 소비재 브랜드에 적합하다는 시장의 평가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특히 '음악적 정체성'이 곧 '브랜드 가치'로 연결되는 높은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빙그레 아카페라' 광고에서는 기존 곡 'Freaky Monday'를 활용한 CM송 캠페인을 선보였는데 , 이는 단순히 아티스트의 인지도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데이식스의 음악적 세계관을 브랜드 메시지와 결합하여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완성했음을 보여줍니다. '자체 프로듀싱'으로 쌓아온 음악적 신뢰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긍정적인 이미지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일시적인 광고 효과를 넘어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는 데 기여합니다.
마케팅 효과
- SNS 화제성: 공연 영상의 높은 바이럴 가능성
- 미디어 노출: 주요 언론매체의 자연스러운 커버리지 기대
- 브랜드 이미지 제고: 트렌디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
안정적 흥행 보장
- 차트 검증받은 히트곡 다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 'HAPPY' 등 대중 인지도 높은 곡들
- 군 복무 후 상승세: 멤버들의 입대·전역을 거치며 더욱 성숙해진 음악성
- 지속적 성장: 2024년 역대 최고 성과로 상승 곡선 지속 중
광고 모델로서의 매력
- 건전하고 긍정적인 이미지: 논란 없는 깨끗한 이미지
- 진정성: 자작곡 중심의 음악 활동으로 아티스틱한 신뢰도 구축
- 글로벌 어필: 해외 시장에서도 통용되는 음악적 완성도
결론 및 제안
데이식스는 지난 1년간의 기록적인 음원 성과와 공연 규모 확장으로 현재 이들의 위상과 대중적 파급력이 정점에 달했음을 명확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반짝 인기가 아닌, 지난 10년간 쌓아온 견고한 음악적 기반 위에 대중적 인지도가 폭발적으로 더해진 결과입니다.
강력한 팬덤과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동시에 갖춘 데이식스는 행사, 축제, 광고 등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률과 파급력을 동시에 보장하는 최적의 투자 대상입니다. 그들의 진정성과 공감의 음악은 어떤 브랜드나 이벤트에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데이식스와 함께 새로운 성공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갈 최적의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