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가장 평범한 우리의 순간을 가장 특별한 노래로 기록하는 시대의 동반자
브로콜리 너마저는 2005년 서울대학교 노래패 ‘메아리’에서 시작된 인디 록 밴드로, 2007년 EP 《앵콜요청금지》를 통해 대중음악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들은 ‘보편적인 노래’와 ‘앵콜요청금지’를 통해 인디 감성의 표준을 제시했다.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을 기점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급 밴드로 도약했으며, 2024년 현재까지 정규 4집 《우리는 모두 실패할 것을 알고 있어요》를 발표하며 글로벌 팬덤과 평단의 기대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롱런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브로콜리 너마저의 역사는 멤버들의 지적인 배경과 음악적 탐구가 결합된 과정이다. 리더 덕원(윤덕원)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그의 가사에는 일상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과 철학적 성찰이 담겨 있다.
이들은 초기 보컬 계피의 탈퇴 이후 덕원, 류지, 잔디가 모두 보컬에 참여하는 다중 보컬 체제를 확립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는 김범수가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것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밴드 전체의 조화와 서사적 변주를 통해 관객에게 다가가는 전략이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브로콜리 너마저 Photograph. Jan. 06, 2026 https://blog.naver.com/studiobroccoli
아티스트 이력
브로콜리 너마저의 음악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활동해 온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선택들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00년대 후반 대한민국 인디 씬은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등 개성 강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하며 르네상스를 맞이했다. 그중에서도 브로콜리 너마저는 가장 일상적이고 낮은 목소리로 가장 큰 울림을 주었다.
작가주의적 접근: 덕원의 가사 세계
브로콜리 너마저의 모든 곡은 리더 덕원의 손을 거쳐 탄생한다. 그의 가사는 직접적인 감정의 배설보다는 상황의 묘사를 통해 감정을 유추하게 만드는 절제의 미학을 보여준다. '유자차'에서 보여주는 "바보 같은 말들을 중얼거리며" 보낸 시간들에 대한 위로는, 거창한 희망을 말하기보다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러한 서사 구조는 청중이 자신의 경험을 노래 속에 투영할 수 있는 여백을 제공하며, 이것이 바로 이들이 말하는 '보편성'의 실체다.
음악적 변천사와 다중 보컬 시스템의 의의
초기 브로콜리 너마저의 색깔을 규정했던 것이 계피의 보컬이었다면, 2집 이후의 브로콜리 너마저는 '밴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 계피 탈퇴 이후 위기론이 대두되기도 했으나, 덕원과 류지, 잔디가 곡의 성격에 따라 보컬을 나누어 맡는 방식은 오히려 밴드 사운드에 입체감을 부여했다. '열두시 반'에서 류지의 맑은 목소리와 덕원의 덤덤한 목소리가 교차하는 구성은 한낮의 소란함이 가라앉은 심야의 정서를 완벽하게 재현한다. 이는 섭외 시 공연의 흐름을 다채롭게 구성할 수 있는 기술적 장점이 되기도 한다.
사회적 실천: 음악 너머의 아티스트
브로콜리 너마저는 단순히 노래하는 이들을 넘어, 자신들의 음악이 닿아야 할 곳을 정확히 알고 있는 아티스트들이다. 용산참사 유가족 돕기 공연이나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추모 공연 참여 등은 이들이 지향하는 음악적 가치가 실제 삶과 맞닿아 있음을 증명한다. 이러한 행보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함에 있어 '진정성'과 '윤리적 가치'를 중시하는 현대의 소비자들에게 깊은 신뢰감을 주는 핵심 포인트다.
핵심 성과
이들의 음악은 '보편성'이라는 하나의 단어로 수렴되지만, 그 이면에는 정교한 음악적 장치들이 숨어 있다.
보편성의 미학
1집 타이틀인 '보편적인 노래'는 이들의 정체성 그 자체다. 특별한 소수의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겪는 일상의 실패와 소소한 기쁨을 담아냄으로써 광범위한 팬덤을 확보했다.
연속 수상의 금자탑
한국대중음악상에서 2년 연속 수상한 기록은 이들의 음악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시대적 담론을 담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졸업'은 교육 문제와 청년 실업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밴드 음악의 틀 안에서 훌륭하게 녹여내어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공연 중심의 아티스트
2017년 '뷰티풀 민트 라이프 어워즈' 최고의 공연상 수상은 이들이 라이브 무대에서 발휘하는 에너지가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준다. 이들은 대형 페스티벌부터 소규모 소극장 공연까지 무대의 크기에 상관없이 관객과 깊은 정서적 유대를 형성한다.
- 2011년 '졸업' 제 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 선정
- 2010년 '보편적인 노래' 제 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 선정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셋리스트
- 춤
-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 봄이 오면
- 졸업
- 보편적인 노래
- 앵콜요청금지
아티스트의 셋리스트는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 섭외 시 장점
행사 기획자의 입장에서 브로콜리 너마저는 '안정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카드다.
폭넓은 타겟 소구
20대 대학생부터 40대 직장인까지,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자란 세대와 현재 듣고 있는 세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다. 이는 가족 단위 행사나 세대 화합형 축제에서 큰 강점이 된다.
검증된 셋리스트
'유자차', '춤',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등은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기에 최적화된 곡들이다. 반면 '앵콜요청금지'나 '졸업'은 공연의 절정에서 관객의 떼창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핵심 레퍼토리다.
유연한 구성
어쿠스틱 셋부터 풀 밴드 사운드까지 행사의 예산과 규모에 맞춘 최적의 구성을 제안할 수 있다.
- 기업 워크숍 및 힐링 콘서트 : '유자차', '보편적인 노래' 등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곡 위주로 구성하여 직원들의 정서적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 지역 문화 축제 : '춤',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등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곡들을 배치하여 관객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한다.
- 캠퍼스 축제 : '졸업', '앵콜요청금지' 등 대학생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곡들을 통해 강력한 현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광고 섭외 시 장점
브랜드 친화적 이미지
깨끗하고 지적인 이미지, 그리고 사회적 이슈에 대한 성숙한 태도는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여준다. 특히 ESG 경영이나 사회 공헌 캠페인을 진행하는 기업에게 이보다 적합한 아티스트는 드물다.
카피라이팅의 원천
이들의 노래 제목과 가사 자체가 훌륭한 광고 카피가 된다.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잊어야 할 일은 잊어요' 등은 감성 마케팅에서 강력한 임팩트를 발휘할 수 있는 요소들이다.
높은 효율성
브로콜리 너마저 역시 충성도 높은 팬덤을 기반으로 한 입소문 마케팅(Viral Marketing)에서 탁월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 금융/보험 분야: 이들의 신뢰도 높고 정직한 이미지를 활용하여 '당신의 일상을 지키는 보편적인 힘'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 F&B/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따뜻한 차나 편안한 가구 광고 등에 '유자차'나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의 감성을 녹여내어 브랜드의 정서적 가치를 높인다.
- 공익 캠페인: 사회적 문제에 목소리를 내온 밴드의 이력을 바탕으로, 환경이나 인권 보호 캠페인의 앰배서더로 활용하여 메시지의 진정성을 확보한다.
브랜드 협업 사례
| 브랜드 | 제품 및 서비스 | 아티스트 역할 |
|---|---|---|
| 한국야쿠르트 | 슈퍼100 | 광고 음악/BGM 제공 |
| tvN 드라마 | 내 남자의 여자 OST | 드라마 O.S.T 아티스트 |
결론 및 제안
브로콜리 너마저는 지난 20년간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허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들은 화려한 차트 성적보다 더 값진 '시대의 기록'을 남겼으며, 수많은 청춘에게 살아갈 이유와 위로를 건넸다. 뮤직킹이 분석한 브로콜리 너마저의 가장 큰 자산은 바로 '대체 불가능한 정서적 유대감'이다.
공감의 정점으로서 대중의 곁을 지킨다. 이들을 섭외한다는 것은 단순히 공연을 한 번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나 행사가 관객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과 같다. 이들이 가진 지적이고 따뜻하며 신뢰감 있는 이미지는 어떤 브랜드와 결합하더라도 그 가치를 배가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뮤직킹은 브로콜리 너마저의 섭외를 통해 클라이언트가 얻고자 하는 최상의 결과를 보장한다. 이들의 음악이 가진 '보편적인 힘'이 귀사의 목적과 만나 만들어낼 시너지는, 일시적인 화제를 넘어 오래도록 기억될 브랜드의 자산이 될 것이다.
섭외 가능 여부 및 견적 조회
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공식 섭외 절차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