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제로에서 시작해 원으로 탄생하는 찬란한 여정

그룹 제로베이스원은 Mnet의 아이돌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9인조 보이그룹입니다. 이들의 그룹명은 '제로(0)에서 시작해 원(1)으로 탄생하는 아홉 멤버들의 찬란한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기획사의 시스템을 통해 데뷔한 그룹과 달리, 이들은 데뷔 이전부터 이미 대중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강력한 팬덤을 결집한 상태로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이 직접 그룹 결성 과정에 참여했다는 사실은 단순한 팬심을 넘어, 그룹에 대한 깊은 '동지애'와 '책임감'을 형성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팬덤의 초기 응집력은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의 선주문량 108만 장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으로 즉시 발현되었습니다. 이는 신규 아티스트의 흥행 가능성을 가늠하는 초기 단계의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해소하며, 이들이 '성공을 증명해야 하는 신인'이 아닌, '데뷔와 동시에 메가 히트를 기록한 완성형 아티스트'라는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했음을 의미합니다.

멤버 소개

  • 성한빈
  • 김지웅
  • 장하오
  • 석매튜
  • 김태래
  • 리키
  • 김규빈
  • 박건욱
  • 한유진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제로베이스원의 앨범 판매 기록은 이들의 팬덤 규모와 응집력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는 선주문량 108만 장을 기록하며 국내 그룹 데뷔 앨범 선주문량 최다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록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이후 발매된 앨범들 또한 연속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총 6개 앨범 연속으로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특히, 2025년 9월 발매된 첫 정규 앨범 'NEVER SAY NEVER'는 초동 판매량 150만 장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팬덤의 구매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들의 앨범 누적 판매량은 현재 900만 장을 넘어서며 5세대 K-POP 그룹 중 가장 압도적인 상업적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와 동시에 음악 산업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데뷔 9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2020년대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단 기간 1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후 'In Bloom', 'Feel the POP', 'Good So Bad', 'BLUE', 'Iconik' 등 다양한 활동곡으로 총 21회의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상식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후보에 오른 모든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쓰는 '신인상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으며, 서울가요대상과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신인상과 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모든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팬덤 규모, 음원 성적, 대중적 영향력 등 모든 면에서 경쟁 그룹을 압도했음을 공인하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제로베이스원이 데뷔와 동시에 '5세대 K-POP의 주역'으로 인정받았음을 상징하는 강력한 상업적 명분으로 작용합니다.

핵심 성과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가치를 검증받았습니다. 미니 5집 'BLUE PARADISE'는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28위로 첫 진입하며 5세대 K-팝 그룹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데뷔 직후가 아닌, 지속적인 활동 끝에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했다는 것은 단발성 화제성이 아닌 탄탄한 현지 팬덤 기반을 구축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잠재적 해외 클라이언트에게 매력적인 '안전한 투자처'임을 시사합니다. 또한 일본 첫 싱글 'ゆらゆら -運命の花-'는 발매 직후 라인뮤직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일본 내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음을 증명했습니다.

  • 2024년 한터뮤직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 올해의 루키상
  • 2023년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신인상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큐시트

  • Feel the POP
  • In Bloom
  • Crush
  • Sweat
  • Melting Point
  • GOOD SO BAD

클라이언트 후기

제로베이스원의 섭외 가치는 공연 및 축제 시장에서 '압도적인 티켓 파워'로 나타납니다. 2024년 일본에서 개최한 첫 팬콘서트는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5만 석 규모의 좌석이 전석 매진되었으며,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전국 CGV에서 진행된 생중계 티켓마저 초고속으로 매진되었습니다. CGV 생중계 티켓 매진은 이들의 공연 가치가 오프라인 공간의 물리적 수용 인원을 초월할 만큼 폭발적임을 의미합니다. 이는 공연 주최사에게 티켓 매진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유료 중계 등 추가적인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해외에서도 이들의 무대 장악력은 검증되었습니다. 미국 그래미 뮤지엄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와 'KCON LA'와 같은 대형 행사에서도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는 제로베이스원이 국내 팬덤뿐 아니라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막강한 동원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일부 팬덤의 과도한 불법 옥외 광고 행위는 아티스트 관리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하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팬덤의 엄청난 열정과 결집력을 보여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팬심은 음반, 굿즈, 티켓 등 상업적 활동으로 직결되는 강력한 동력입니다. 전문 에이전시의 역할은 이러한 팬덤의 긍정적 에너지를 공연과 광고를 통해 생산적으로 전환하고, 잠재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있음을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브랜드 협업 사례

제로베이스원은 데뷔와 동시에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광고 포트폴리오는 뷰티(메디필, 브링그린, 컬러그램), 패션(구찌, 로에베, 로맨틱크라운), 식품(GS25, 틈새라면), 교복(스쿨룩스), 사진 브랜드(인생네컷) 등 매우 광범위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업종에서 러브콜을 받는다는 것은 제로베이스원이 특정 팬덤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대중적 매력을 지니고 있음을 입증합니다.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부터 편의점, 교복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는 이들의 이미지가 '고급스러움'과 '친숙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브랜드가 원하는 타겟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는 큰 장점입니다.

또한, 제로베이스원은 단순한 이미지 모델을 넘어 팬덤의 구매력을 직접적으로 활용하는 성공적인 상업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SSG닷컴은 그룹 IP를 활용한 러스크 세트를 한정 판매했으며 , 틈새라면은 제로베이스원 콜라보 제품을 포토카드와 함께 출시했습니다. 이러한 협업 제품들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될 만큼 팬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것은, 제로베이스원이 단순한 마케팅 비용이 아닌 '즉각적인 매출 증진을 위한 투자'임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데이터입니다.

브랜드제품 및 서비스아티스트 역할
ZB1_official × CJ ENM예능 스페셜 MC 활동쇼! 음악중심 스페셜 MC
ZEROBASEONE_official × SBS인기가요 고정 MC고정 MC
ZEROBASEONE × Mnet엠카운트다운 고정 MC고정 MC
ZEROBASEONE × GKL Seven Luck Casino브랜드 홍보 모델홍보 모델
ZEROBASEONE × 보험사TV 광고광고 모델
ZEROBASEONE × 병무청홍보대사 캠페인 영상캠페인 모델
ZEROBASEONE × 공공 광고국방의 의무 캠페인캠페인 모델

섭외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