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개관
브랜드 스토리
25년 차 한국 록의 살아있는 전설, 세대를 관통하는 음악적 열정
1997년 데뷔 이래 대한민국 록 음악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자우림은 '헤이 헤이 헤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매직 카펫 라이드' 등 시대를 초월한 히트곡으로 3세대에 걸친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2022년 MAMA 어워즈에서 '인스파이어링 어치브먼트' 수상으로 공식 인정받은 한국 최장수 혼성 밴드로서, 2024년 현재까지 전국 투어 및 글로벌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 중인 국내 유일의 장수 록 밴드입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1993년 인디 밴드 '풀 카운트'로 시작해 1997년 영화 《꽃을 든 남자》 OST '헤이 헤이 헤이'로 정식 데뷔한 자우림은 김윤아(보컬), 이선규(기타), 김진만(베이스)의 3인조 체제로 25년 이상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7년 드러머 구태훈 탈퇴 후에도 3인 체제로 안정적인 음악적 정체성을 유지하며, 2021년 11집 《영원한 사랑》 발매로 데뷔 24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와 경희대학교 출신 멤버들의 학문적 배경이 음악적 깊이에 기여했으며, 2022년 기준 누적 음반 판매량 120만 장, 음원 스트리밍 15억 회를 돌파하는 기록을 보유
핵심 성과
몽환적 서사와 사회적 메시지의 융합이 핵심 아이덴티티입니다. 2000년 3집 《The Wonderland》의 '매직 카펫 라이드'는 판타지적 비유로 청춘의 방황을 형상화했으며, 2013년 9집 《Goodbye, Grief》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2030세대의 정체성 갈등을 6/8박자 발라드로 승화시켜 2023년 기준 멜론 록/메탈 차트 13위 기록. 2022년 발표한 'HOLA!'는 라틴 리듬에 한국적 서정을 접목해 40대 이상 연령층에서 78% 스트리밍 점유율 달성.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19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앨범상(《자우림》), 2022 MAMA 인스파이어링 어치브먼트상, 2014년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23개 트로피를 보유
비하인드 자우림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큐시트
- 헤이헤이헤이
- Something Good
- 팬이야
- 매직카펫라이드
- 하하하쏭
- 스물다섯 스물하나
클라이언트 후기
대형 공연장부터 대학 축제까지 완성도 있는 라이브로 신뢰도를 입증했습니다. 2024년 'HAPPY 25th JAURIM' 투어는 서울 올림픽홀 3일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방탄소년단 RM 등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관람으로 화제. 2022년 고려대·연세대 축제에서는 1만 2천 명 관객 동원 기록을 세우며 MZ세대와의 소통에 성공, LED 응원봉 프로젝트로 SNS 230만 조회수 달성. 2025년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의 K-ROCK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참여 예정
브랜드 협업 사례
문화적 아이콘으로서의 신뢰도와 세대 간 공감대 형성 능력이 최대 강점입니다. 2021년 보험사 '내일을 지켜줄 것' 캠페인에서 40대 이상 타겟 CTR 6.8% 기록, 2023년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 모델로 발탁되어 20대 여성 고객 유입률 34% 상승. 2024년 롯데제과 '가나 초콜릿' CF에서는 1980년대 감성 리메이크로 제품 리콜 지수 78점(업계 평균 52점)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