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감성 미학의 마스터피스|깊고 고요한 밤을 채우는, 가장 아름다운 감성의 기록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는 작곡가 중심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하며, 음악 산업 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한 아티스트입니다. 대한민국 작곡가 차세정의 1인 프로젝트 유닛으로, 토이(유희열)나 015B(정석원, 장호일)와 같이 음악 자체의 서사와 완성도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는 특징을 보입니다.이러한 접근 방식은 아티스트가 단순한 가창자를 넘어, 하나의 온전한 사운드 세계를 창조하는 '음악적 건축가'로서 기능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고객사의 프로젝트가 단순한 음악 삽입을 넘어, 차세정이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예술적 비전과 결합하여 깊이 있는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그룹명 'Epitone'은 일본 뮤지션 마에다 가즈히코(前田勝彦)의 동명 곡에서 차용한 것으로, 이미 데뷔 초부터 특정 장르나 국경에 얽매이지 않는 예술적 지향점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이처럼 차세정의 음악은 특정인의 목소리나 퍼포먼스에 국한되지 않고, 그 자체로 온전한 서사를 지닌 하나의 브랜드로서 기능합니다. 이는 다양한 객원 보컬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면서도, 고유의 서정적 감성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에피톤 프로젝트의 모든 음악은 작곡가 차세정의 손끝에서 탄생합니다.그의 음악적 여정은 여느 아티스트와는 다른 독특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음악을 좋아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LP판을 들으며 자랐지만, 원래 희망했던 진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였습니다.음대 진학을 반대하는 집안의 뜻에 따라 사회학부에 진학했으나, 한 학기도 마치지 못하고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이후 그는 홀로 미디 음악을 독학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이러한 배경은 그를 단순히 '음악을 전공한 전문가'가 아닌, 개인적 경험과 내면의 깊은 성찰을 음악으로 승화시키는 진정성 있는 예술가로 자리매김하게 합니다. 그의 음악이 가진 고유의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은 이처럼 고독하고 내밀했던 창작의 시간 속에서 완성된 것입니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음악은 감성적인 인디 음악으로 시작했으나, 드라마 OST 작업 등을 통해 대중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특정 마니아층을 넘어 폭넓은 대중에게 그의 음악이 소구됨을 의미합니다. 유튜브 뮤직을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서 그의 대표곡들은 수백만 회에 달하는 높은 재생 수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증명합니다.특히,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OST인 '첫사랑'은 3,500만 회가 넘는 스트리밍 재생 수를 기록하며 그의 가장 성공적인 곡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핵심 성과

음악적 평단의 찬사

에피톤 프로젝트는 상업적 성공뿐만 아니라, 예술가로서의 높은 진정성과 평단의 찬사를 동시에 받고 있습니다. 정규 4집의 타이틀곡 '첫사랑'은 데모 버전 작업을 거치며 초심을 잃고 상업적인 부분에 치우쳤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만들었다고 밝힌 곡입니다.이는 그의 음악이 단순히 대중의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을 넘어, 예술가로서의 고뇌와 성찰이 담긴 진솔한 결과물임을 보여줍니다. 높은 예술적 가치와 진정성을 중요시하는 오늘날의 시장에서, 이러한 이야기는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유튜브 뮤직 등 음악 플랫폼에서 그의 음악이 'Delicate K-Pop Ballads/Indie' 또는 'Sentimental Korean Indie'와 같은 분류로 소개되는 것 또한, 그의 독창적이고 섬세한 감성 음악 세계가 음악계 내에서 확고한 인정을 받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 정규 2집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타이틀곡 '새벽녘'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1위 석권
  • 2007년 싸이월드 스테이지 월간 베스트 초이스 선정
  • 드라마 OST 및 광고음악 다수 참여로 대중성과 작품성 동시 입증
  • 이승기 앨범 프로듀서 참여 등 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한 음악적 영향력 확장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큐시트

  • 선인장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그대는 어디에
  • 긴 여행의 시작
  • 새벽녘

클라이언트 후기

공간을 채우는 사운드와 감성, 몰입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

에피톤 프로젝트의 공연은 단순히 노래를 듣는 행위를 넘어, 하나의 완결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의 공연 후기는 "음악이 기차가 떠나듯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공기가 흐른다"고 묘사하며, 무대 연출이 관객의 오감을 자극하는 몰입도 높은 사운드 스케이프를 창조함을 보여줍니다.그의 공연은 대규모 야외 축제부터 소규모 실내 공연장까지, 어떤 공간에서든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따뜻함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진행된 콘서트조차 "따뜻했다"는 후기에서 알 수 있듯, 그의 음악은 관객들에게 물리적 환경을 초월하는 심리적 위안을 제공합니다. 

관객과의 깊이 있는 정서적 교감

에피톤 프로젝트의 공연은 단순히 히트곡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의 내면에 깊이 파고드는 정서적 교감을 추구합니다. 그의 음악은 슬픔과 아픔을 외면하는 대신, 그 감정들을 직시하게 하여 궁극적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힘을 지녔습니다.이는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깊은 인상을 남기며,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장기적으로 유지하게 합니다. 축제나 행사가 일시적인 즐거움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감정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할 때, 에피톤 프로젝트는 가장 효과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공연의 가치를 높이는 멀티미디어적 재능

에피톤 프로젝트는 음악 외에도 뛰어난 사진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공연과 앨범 작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직접 촬영한 사진을 앨범에 수록하고, 공연장에 전시하거나 관객에게 인화하여 선물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줍니다. 이러한 멀티미디어적 재능은 공연의 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차별화된 요소입니다. 공연 주최 측은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아티스트의 시각 예술까지 결합된 독특한 복합 문화 이벤트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이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풍부하게 만들고,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강력한 이점으로 작용합니다.

브랜드 협업 사례

브랜드 스토리에 깊이를 더하는 감성적 연결고리

에피톤 프로젝트의 음악은 서정적이고 섬세한 분위기를 필요로 하는 광고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단순히 배경음악으로 소비되지 않고,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서사에 깊이와 진정성을 더하는 감성적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합니다. 추억, 여행, 사색, 성장과 같은 주제를 다루는 브랜드라면, 에피톤 프로젝트의 '달콤씁쓸한' 감성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강력하고 진한 여운을 남길 수 있습니다.이는 브랜드 메시지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소비자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성공적인 OST 삽입으로 검증된 대중적 영향력

에피톤 프로젝트는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그의 음악이 넓은 대중적 영향력을 가졌음을 증명했습니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도도솔솔라라솔》 OST 작업은 그의 음악이 독립적인 작품으로도 훌륭하지만, 거대한 서사 속에서 그 가치를 더욱 발휘함을 보여줍니다.이는 TV 광고, 캠페인 영상 등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매체에서 그의 음악이 얼마나 효과적인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근거입니다. 그의 음악은 특정 작품의 감정선을 증폭시키고, 나아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높은 신뢰도와 폭넓은 팬층을 아우르는 섭외 가치

에피톤 프로젝트는 상업적 유행보다는 예술적 진정성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라는 평판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적 행보와 철학은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형성된 견고한 팬덤을 이끌고 있으며, 이러한 팬층은 브랜드 협업 시에도 긍정적인 바이럴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닙니다. 동시에, 그의 음악이 TV 드라마 OST 등을 통해 폭넓은 대중에게 각인된 만큼, 특정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합니다.이는 브랜드가 기존 팬덤의 지지를 얻는 동시에, 새로운 소비자층까지 아우르는 확장성 높은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브랜드제품 및 서비스아티스트 역할
보험사‘당신의 내일을 지켜줄 것’ TV광고캠페인 배경음악·홍보 참여
ANM BIKE콜라보레이션 자전거 디자인디자이너 겸 공동 프로모션
아로나민50주년 기념 토닉 음료기념 앨범 보컬 참여
병무청‘국방의 의무’ 홍보 영상홍보대사 및 캠페인 모델

결론

에피톤 프로젝트는 단순히 노래하는 가수가 아닌, 깊이 있는 감성과 독자적인 사운드 세계를 구축한 작곡가 중심의 예술가입니다. 그의 음악은 복합적인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청자에게 진정한 위로와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오랜 기간 다져온 예술적 신뢰도와 더불어, 드라마 OST를 통한 대중적 성공으로 그의 영향력은 인디 신을 넘어 주류 문화에까지 확산되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음악 외 사진 등의 다재다능한 재능은 공연의 가치를 높이는 독점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섭외는 단순한 아티스트 초청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감성적이고 예술적인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그의 음악은 공연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광고 영상에 깊이 있는 서사를 부여하며, 브랜드가 고객과 단순한 거래를 넘어선 감성적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깊이 있는 울림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모든 순간을 마스터피스로 만들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고객사의 다음 프로젝트가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로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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