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

브랜드 스토리

일상의 감성을 노래하는 '옆집 소년들', Z세대 공감 아이콘

보이넥스트도어는 2023년 5월 30일 데뷔한 대한민국 국적의 6인조 보이 그룹입니다. 전원이 2003년생부터 2004년생으로 이루어진 Z세대 아티스트들입니다.그룹명 'BOYNEXTDOOR'는 직역 그대로 '옆집 소년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옆집에 사는 친근한 소년들을 주 콘셉트로 하여 대중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듀싱 및 레이블 경쟁력

KOZ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지코가 직접 설립하고 프로듀싱을 맡은 곳으로 , 이는 아티스트의 음악적 독창성과 방향성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장합니다. 동시에 HYBE의 글로벌 인프라와 결합되어 초기 투자 위험을 낮추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신속한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미래 보장형'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독보적인 시장 성장 모멘텀

이들은 데뷔 후 발매하는 모든 앨범에서 전작의 기록을 뛰어넘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니 4집 No Genre는 발매 닷새 만에 누적 판매량 107만 4316장(일반반 포함)을 기록하며 , K-Pop 5세대 그룹 중 가장 빠르게 밀리언셀러 달성 속도를 단축시키는 폭발적인 팬덤 화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단기간에 팬덤 규모와 충성도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퍼포먼스 무결성 및 실력

멤버 전원이 노래, 춤, 라이브 등 다방면에서 균형 잡힌 실력을 갖춘 올라운더 그룹으로 평가됩니다. 이들은 모든 무대에서 핸드 마이크만을 고집하는 전략을 통해 '믿고 보는 보이넥스트도어 (믿보넥)'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이러한 수준급의 라이브 실력은 현장 공연의 질적 우위를 확보하고, 공연 주최 측의 섭외 위험을 최소화하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멤버 구성

  • 명재현
  • 성호
  • 리우
  • 태산
  • 이한
  • 운학

비주얼 포트폴리오

아티스트 이력

'옆집 소년들' 콘셉트와 이지 리스닝 사운드의 대중 접근성

음악적 정체성은 그룹명에 충실하게, 옆집 소년들의 친근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는 데 집중합니다. 이들이 지향하는 음악적 방향은 듣기 편안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지 리스닝(Easy Listening)' 사운드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 전략은 대중과의 공감대 형성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대중적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앨범별 유기적 서사 구조

데뷔 때부터 청춘의 연대기를 담은 유기적인 서사 구조를 구축하여 콘텐츠 IP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데뷔 싱글 WHO!가 좋아하는 상대를 발견하고 고백하는 설렘을 노래했다면, 두 번째 음반 WHY..는 그 다음 스토리인 첫 이별의 상처를 그렸습니다. 세 번째 음반 HOW?는 이 둘의 중간 이야기로, 만남과 이별 사이에 느낀 다양한 감정을 다루며 청춘의 연애 서사를 완성했습니다.

이후 서사는 심화 및 확장되었습니다. 미니 3집 19.99는 스무 살이 되기 직전의 불완전한 숫자 '19.99'를 통해 10대와 20대의 경계에 선 청춘의 생각과 고민을 솔직하게 표현했으며,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는 이별 후의 그리움을 직접적으로 다뤘습니다. 현재까지 발매된 모든 앨범에는 사랑과 이별을 소재로 한 곡들이 포함되어 있어 일관된 주제 의식을 유지하며, 이는 광고나 PPL 등에서 감성적인 스토리텔링형 마케팅을 시도할 때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콘텐츠 IP로 기능합니다

창작 참여 역량 강화와 'No Genre' 선언

멤버들(명재현, 태산, 운학)의 지속적인 작사/작곡 참여는 그룹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동시에 아티스트의 주체성을 확립하는 기반이 됩니다. 이러한 주체성은 최근 앨범에서 더욱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미니 4집 No Genre는 장르라는 기존의 테두리에 본인들을 가두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자유롭게 하겠다는 당당하고 자유분방한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보이넥스트도어가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는 그룹이 아닌, 음악적 성숙도와 자기 확신을 시장에 표명한 것으로 해석되며, 장기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핸드 마이크 라이브 고집 및 무대 활용 극대화 전략 분석

보이넥스트도어의 가장 독보적인 경쟁 우위는 '믿보넥' 정체성을 형성한 퍼포먼스 전략입니다. 멤버 전원이 수준급 라이브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음악 방송 및 공연 무대에서 핸드 마이크만을 고집합니다. K-Pop 시장에서 '이지 리스닝'은 종종 무대 에너지의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보이넥스트도어는 핸드 마이크를 사용한 고강도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이 '쉬운 음악'을 '어려운 무대'로 승화시킵니다. 이 조합은 대중에게는 친근하게 다가가고, 팬들에게는 아티스트의 실력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어 충성도 높은 팬덤 기반을 구축하게 합니다.

특히 라이브 환경에서 퍼포먼스의 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클라이언트, 특히 페스티벌 및 대형 콘서트 주최 측에게 보이넥스트도어는 라이브의 질을 보장하고 현장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차별화된 경쟁자로 인식됩니다. 또한, 데뷔 앨범 타이틀곡 'One and Only'에서 그룹명에 걸맞게 문(door)이라는 소품을 활용하여 특징적인 무대를 연출하는 등 , 안무와 무대 연출에 있어서도 그룹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강점을 보입니다.

핵심 성과

경이적인 '계단식 성장' 기록 분석

보이넥스트도어의 시장 성과는 매우 이례적이며 안정적입니다. 이들의 성장은 일시적인 히트가 아닌, 모든 앨범에서 전작을 뛰어넘는 예측 가능한 '계단식 성장' 형태로 나타납니다. 데뷔 싱글 WHO!가 약 11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한 이후, 미니 1집 *WHY..*는 약 45만 장, 미니 2집 *HOW?*는 약 53만 장으로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밀리언셀러 달성 속도입니다. 미니 3집 19.99는 약 75만 9156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룹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습니다. 더 나아가, 미니 4집 No Genre는 발매 닷새 만에 누적 판매량 107만 4316장을 돌파하며 , 불과 몇 달 만에 밀리언셀러 달성 속도를 압도적으로 단축시키는 시장 모멘텀의 폭발적인 증가를 보여줬습니다. 이처럼 꾸준하면서도 가속화되는 성장 곡선은 향후 섭외나 광고 계약 시 아티스트의 인기가 급락할 위험이 매우 낮다는 것을 시사하며, 상업 파트너에게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차트 성과 및 권위 있는 미디어의 인정

보이넥스트도어는 상업적 성공뿐만 아니라, 글로벌 평단으로부터 음악적 완성도까지 인정받았습니다. 미니 3집 19.99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40위로 진입하며 ,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미니 2집 HOW?는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4 상반기 베스트 K-팝 앨범 20선: 스태프 선정'에 등재되었습니다. 빌보드 측은 이들의 곡들이 "예상치 못한 재미있는 반전"을 선사한다고 호평했습니다. 이는 보이넥스트도어가 단순 팬덤을 넘어 음악 평단의 인정을 받은, 음악적 깊이를 가진 그룹임을 증명하며, 상업적 섭외 시 높은 권위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치 인정은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광고주에게 강력한 마케팅 효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일본 첫 싱글 *AND,*는 발매 3주 차에도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시장에서 데뷔와 동시에 파죽지세의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QQ뮤직의 '급상승 차트'에도 타이틀곡과 수록곡이 대거 포진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습니다.

K-Pop 5세대 시장 내 포지셔닝

K-Pop 5세대 그룹들이 강렬한 퍼포먼스나 하이틴 콘셉트를 내세우는 경향이 강할 때, 보이넥스트도어는 '옆집 소년'의 친근함이라는 대중성과 '고품격 라이브'라는 전문성을 결합한 이중적 매력으로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강력한 팬덤 화력(판매량)과 대중적 이지 리스닝 음악(음원 차트 진입)의 균형을 모두 확보했습니다. 이러한 안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성장 궤도를 확보한 보이넥스트도어는 현재 5세대 그룹 중 핵심적인 리딩 그룹 중 하나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2023년 하트드림어워즈 'K 글로벌 슈퍼루키상'

비하인드 아티스트

​퍼포먼스 영상

공연 레퍼토리

큐시트

  • But I Like You
  • Serenade
  • Earth, Wind & Fire
  • 오늘만 I LOVE YOU
  • I Feel Good
  • One and Only

클라이언트 후기

강력한 라이브 실력 기반의 '믿고 보는 퍼포먼스' 제공 능력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때부터 핸드 마이크를 고집하고 수준급의 라이브 실력을 통해 '믿보넥' 이미지를 구축함으로써 이러한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제거했습니다.

이들의 섭외는 라이브 환경에서 퍼포먼스의 질을 보장하고 현장 관객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따라서 대학 축제, 기업 행사, 대규모 페스티벌 등 모든 종류의 현장 공연에서 주최 측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공연의 질적 표준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대형 국제 무대 경험을 통한 국제 무대 적합성

보이넥스트도어는 데뷔 직후부터 글로벌 무대에 서며 국제적인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Mnet 'KCON LA 2024'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 8월에는 시카고에서 열리는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이력은 그룹이 복잡하고 규모가 큰 해외 대형 공연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으며, 국제적인 규모의 이벤트에도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음을 입증합니다. 따라서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하거나 다국적 기업의 이벤트에 보이넥스트도어를 섭외하는 것은 해외 관객 유치 및 성공적인 이벤트 진행에 이상적으로 적합합니다.

브랜드 협업 사례

친근함과 트렌디함을 겸비한 '젠지(Gen Z)' 대표 이미지

'옆집 소년'이라는 친근하고 자유로운 이미지는 MZ세대, 특히 Z세대 타깃 브랜드에 높은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이들의 솔직함과 일상성은 식품, 음료, IT/모바일 서비스, 캐주얼 의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브랜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습니다.

뷰티, 패션계의 러브콜

이들은 이미 다양한 업종에서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그 잠재적 가치를 입증했습니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되었으며,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와도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더마 코스메틱은 신뢰도를, 스트리트 캐주얼은 트렌디함을 요구하는 분야입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 두 상반된 영역에서 모두 성공적인 러브콜을 받았다는 점에서 이미지의 폭이 매우 넓음을 증명하며, 다양한 브랜드 포지셔닝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앨범 서사를 활용한 깊이 있는 광고 캠페인 가능성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라는 점을 활용하면, 광고 협업 시 브랜드 송 제작이나 캠페인 기획 과정에서 아티스트의 창작 역량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WHO!, WHY.., HOW? 등 청춘의 보편적인 감정을 다루는 앨범 서사 는 광고 캠페인에 드라마틱한 배경 이야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시작', '성장통', '솔직한 감정 표현' 등을 주제로 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이들의 음악적 배경과 연계하여 깊이 있는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캠페인의 진정성과 독창성을 강화하며, 단순 광고를 넘어 팬덤과 대중에게 신선한 문화적 시도로 인식될 수 있는 고급 마케팅 기회를 창출합니다.

브랜드제품·서비스아티스트 역할
BiBiANG향수공식 앰버서더·광고 모델 
SandSound스트리트 캐주얼 의류협업 모델 
Dr.G더마 코스메틱글로벌 앰버서더 
M·A·C메이크업·화장품특별 디스플레이 협업 모델 
현재 보이넥스트도어는 성장 곡선이 가장 가파른 '골든 타임'에 위치해 있습니다. 향후 1년 내 그룹의 시장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시점에 섭외 또는 광고 계약을 확정하는 것은 클라이언트에게 최대의 투자 효율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클라이언트에게 보이넥스트도어를 '옆집 소년'의 친근함으로 대중성을 확보하고, '라이브 실력파'로 권위를 높이는 균형 잡힌 마케팅 솔루션으로 제안할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특히 섭외 에이전시 뮤직킹은 이들의 글로벌 페스티벌 검증 경험 (KCON, 롤라팔루자)과 핸드 마이크 라이브 보장이라는 강점을 공연 주최 측에 적극적으로 강조하여, 섭외 결정을 강력하게 유도해야 합니다. 이들은 친근함과 실력, 성장세를 동시에 갖춘 현 시점 K-Pop 시장의 최적의 상업적 파트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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